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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사고가 있었다. 사실, 사고는 언제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고는 특별했는데, 또 다시 이글이 일으킨 것이었고, 이글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아들이 무슨 짓을 해도 별 다른 말이 없던 홀든 경이 저녁 식사에서 이글에게 한동안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던 것이다. 이글은 아버지의 말을 잘 듣는 아들은 아니었으나,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
오늘은 포스타입에 대해 한마디 적겠다. 내게 글쓰기란 짧은 시간 내에 떠오르는 착상을 바탕으로 마구 써내려간 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씩 까뀌쳐서 원석에서 보석을 드러내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트위터를 벗어날 수 없는거지. 그런데 포스타입은 이런 나의 생각 또는 편의성과는 완전히 정 반대의 패치를 진행했다. 이제 포스타입에 포스팅을 하려면 "메뉴"를 ...
* 의불.. 1. “ 누가 청춘을 장밋빛이라고 한거야 “ 지금 우리 체육관에 와보면 그런 말 못할텐데. 코노하는 짜증스럽게 웃으며 유니폼을 벗었다. 땀에 젖은 유니폼은 끈적거리고 축축했다. “ 뭐라고? “ “ 그게 그렇잖아. 청춘이 장밋빛이라니 “ 보쿠토의 되물음에 코노하가 투덜거렸다. 나는 나중에 지금을 떠올리면 땀냄새밖에 기억 안날거야. 찝찝한 땀냄새 ...
유키노조는 불쾌함에 발걸음을 좀 더 재게 놀렸다. 이미 시간은 자정을 지나 아득한 새벽이었다. 낮까지는 학교에, 그 이후로는 머지 않아 있을 공연을 대비해, 온종일 가부키 연습에 매진하다 이제야 기숙사로 돌아가는 그의 전신엔 피곤함이 덕지덕지 눌러붙어 있었다. 그런 유키노조가 차라리, 본가에서 편하게 자고 난 다음에 새벽 일찍 기숙사로 갈 걸 그랬다며 후회...
솔직히 인정하자, 토우메이 카이지. 이 짓도 슬슬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과 눈 앞에서 집주인보다도 먼저, 심지어 멋대로 들어와서는 멋대로 식사를 하고 멋대로 목욕을 하는 이 놈들은 절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한숨을 그는 막지 않고 아낌없이 내뱉었다. -한숨 자꾸 내쉬면 복 나간다? 옆에서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며 제가 벗어둔 코트를 ...
* 2016.09.10 스타트렉 전력70분 연성 뒷이야기 입니다. "네가 탐사라면 치를 떠는 건 이미 잘 알고 있지만 벌써 돌아가자고는 하지 마." "그게 아니야, 인마. 여긴 위험해." "뭐가 위험한데. 정체불명의 야생동물? 치명적인 바이러스?" "비슷해. 무조건 돌아가야해. 미스터 스콧, 모두 돌려보내줘." "으잉? 아니, 야, 함장은 나야." 커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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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계속해서 뛰었다. 너무 오래 달려 힘이 빠진 다리를 땀인지 비인지 모를 액체에 젖은 손으로 마구 내리쳐 움직여야 했을 정도였다. 오랜 시간을 달려왔다. 달리며 시간을 번다. 그것 외에 소년에게 선택지란 없었다. 거리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그들은 다들 이 기이한 질주에 놀라 한 번씩 소년에게로 눈길을 돌렸다. 소년의 필사적인 표정과, 소년이 뛸 ...
시작은 영화였다. 리틀 포레스트란 일본 영화에 관해 감상을 트윗에 썼는데 하모닉님과 그에 관한 대화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 치고 들어오 하모닉님의 말씀. 브루스에 대한 연정을 들켜 시골로 도망간 청년 클락과 그를 찾아간 브루스의 헛간 러브씬. 브루스에게 묻은 지푸라기를 때어주며 안타까워 하며 흥분하는 클락이란 말씀에 필이 꽂혀버렸다. 그래서 나온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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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심했다. 동이 들이킬 때까지 들이킨 스카치위스키 탓이었다. 스카치는 어비시안 행성의 특산품으로 매해 생산되는 수가 한정되어 있어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었다. 열한 살에 처음으로 알코올의 맛을 알고 파란만장한 소년기를 거치며 은하계의 온갖 술을 섭렵했다는 까진 꼬맹이, 제임스 커크 역시 귀동냥으로 듣기만 했을 뿐. 입에 대본 적은 한 번도 없는 귀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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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불청객 ¿ “이즈루군. 흘리지 말고.” 포크를 쓰는데도 자꾸만 먹던 쑥떡을 떨어트리는 이즈루를 보며 코마에다는 짧게 한숨을 쉬었다. 급하게 먹다가 혹시라도 목에 걸릴까 싶어 작게 조각내어 잘라줘도 포크로 찍은 떡은 자꾸만 미끄러지기 일 수였다. 끙끙대며 애쓰는 걸 보니 일부러 그러는 것 같진 않았다.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안 되는 거겠지.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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