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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꽤 어두워진 바깥 풍경이 예쁜듯 태형은 창문에 딱 붙어 풍경을 보기 바빴다. 꼴에 면허를 땄다고 꽤 능숙하게 운전하는 정국의 옆에서 태형은 한없이 흐드러지게 핀 꽃만 바라봤다. 가는 길 내내 피어난 벚꽃은 아주 아름다웠고, 사랑스러웠다. 뒷자석에 놓인 꽃다발 두개를 룸미러로 힐끔 본 정국이 한숨을 내뱉으며 태형에게 말했다. 야, 꽃다발 하나만 살걸 그랬다....
* 유현유진을 기반으로 유진른 성향이 있습니다. ("나의 첫 번째 소년"은 온라인으로 일부가 연재되며, 소장본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3장 “해연 길드 소속 헌터 김민의입니다.” 한유현은 짧게 목례하며 다른 이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최근 몇 년간의 기억이 존재하지 않는 형에게 김민의 헌터는 낯선 인물일 터였으나, 그래도 혹시나 저를 알아보지는 않을까 싶...
용철은 항상 오일 파스타만 먹었다. 그렇다고 오일 파스타를 아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는데, 항상 주문할 때에는 오일 파스타만 주문했다. 알리오 올리오, 봉골레, 새우 등등. 용철을 초대한 첫날 성휘는 자신이 먹을 크림 파스타와 용철의 오일 파스타를 따로 조리해냈다. 같은 토핑을 올려도 번거로웠지만 첫 초대인 만큼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게 해주고...
사람은 하루하루 죽어가는거야. 상일은 아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말했었다. 그래. 아무렇지않게.상일이 아무렇지 않게 말했던 그 한마디를 설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무슨 뜻이지? 그때 그아저씨는 큰 병에 걸렸던걸까? 그래서 그런 말을 내뱉었던 걸까.그렇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 시백과 재호를 만나는 자리에서 설희는 누구에게 물어볼지 잠시 ...
그것은 나른한 칼립스 성의 오후, 헤바론 니르타의 아무 생각 없이 중얼거린 말에서 시작했다. "단장님과 귀부인 말이야, 나는 요즘 들어서 두 분이 진정한 부부가 된 것 같이 느껴져." 식당에 모인 렘 드라곤 기사들은 제 부단장의 말을 가볍게 무시한 채 하던 점심식사를 마저 했다. 그만큼 사소하고 모두들 알고 있을 법한 사실이었다. 헤바론은 반응이 없자 은근...
전편 [리사유키/단편] 원하는걸 하나 씩 이야기 해봐. 를 보고오시면 이해가 조금 더 편합니다! 물론 안보셔도 크게 지장은 없긴해요! 전편 : https://unknown1315.postype.com/post/3665987 * "늦어서 미안!" "...미안, 조금 일이 있었네." 문을 열면서 그대로 외치자 먼저 도착한 세 사람이 이쪽을 쳐다보는게 느껴졌어....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낮에는 죽어가고 밤에도 죽어간다. 주변에서는 죽어가는 몸뚱아리를 붙잡으라고만 할 뿐 어떻게 잡을 수 있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그냥 잡아. 잡으면 잡혀. 왜 잡아야 하는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언제 잡아야 하는지, 어디서 잡아야 하는지, 그리고 누가 잡아줘야 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채,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 채, 그저 죽어가는 나를 지켜만 본다....
모두가 하하호호 즐겁게 웃는다 그 사이로 슬픈 사람이 들어온다. 슬픈 사람은 사이에서 힘겹게 웃는다. 그 누구보다 밝고 환하게 웃는다. 슬픈 사람의 눈물이 반짝 비친다. 모두가 고개를 돌린다. 슬픈 사람은 다시 힘을 내어 밝게 웃는다. 사람들은 고개를 돌린다. 슬픈 사람은 항상 웃고 산다. 그 누구보다 밝게, 그 누구보다 환하게.
원래..내용이...긴 썰인데......그리고 싶은 부분만 짧게 그린 록수알베(영웅의 탄생) 이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적지만 그냥 키스신이 너무 그리고싶었어요...(눈질끈!
2 최윤은 긴장이 풀려 기절하듯 잠이 들었고 일어나보니 어느덧 오전 9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다. 기분 좋은 아침이였다. 오랫만에 푹 잔 최윤은 어제보다 마음이 한결 편한걸 느꼈다. 가만히 누워있으니 새 우는 소리, 파도가 바위에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밝은 햇살이 문풍지 너머로 스며들어 누워있던 최윤의 얼굴 위로 빛그림자를 만들었다. 몸을 일으킨 최윤...
*외모 설정만 따옴 1 미간을 잔뜩 구긴채 깔끔하게 정돈 된 검은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쓸어 넘긴 최윤은 눈 앞에 운항시간표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다. 애초에 오기 싫은 곳에 억지로 끌려오듯 와서는 결국은 이 모양인것이다. 여행 잡지사에서 일하는 최윤은 자신의 고향이 계양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번 취재를 억지로 떠맡게 되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
이상하다, 정말로 이상하다. 왜 자기가 다른 사람 몸에 들어와 있는 건가? 별 다른 일을 하지 않았는데. 이 몸의 원래 주인과 어떠한 접촉도 하지 않았다. 애초에 시대가 다르니 접촉이 일어났을리가... 주은찬은 일단 침착하게 상황 정리를 했다. 분명 자신이 무언가를 했기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생각하자. '이 보패는 너희들을 생생하게 전생을 체험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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