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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피 자국들은 메말라서 손에 덕지덕지 묻어있었다, 운전대를 잡은 태형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갑자기 내 손을 잡는 태형의 행동에 놀라서 쳐다보니 내 얼굴을 힐끔거리며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팔뚝에서 머리 뼛속 끝까지 전해지는 고통 때문에 태형의 손을 움켜잡았다 "네 얼굴 엉망진창이야” “....” "너 손도, 네가 흠짓 내서 상처투성이잖아”...
차디찬 겨울바람이 내 머리칼을 헝클이며 스쳐 지나갔다 투둑- 거리며 휴게소 아스팔트 위로 굵어진 빗방울 소리가 내 귀에 자세히 들려오기 시작한다…어깨 위로 묻은 빗물을 털어내는 호석을 향해 로라가 권총을 겨누었다 나는 이제 정호석의 얼굴을 봐도 심장이 떨리지도.. 다리가 후들거리지도 않았다. 빗물을 바닥에 다 털어낸 호석이 가소롭다는 듯 입꼬리를 귀까지 잔...
내 착각이 아니라면 태형과 마주 보고 있었던 강렬한 눈빛에서 무언갈 느꼈다, 똑닮은 우리 두 눈은 겨우 숨을 쉬고 있다, 그리고 태형과 내가 처한 상황이 비슷하게 겹쳐 보이는 건 왜일까.. 갑자기 날 껴안는 태형이 내 어깨 위로 얼굴을 묻었다, 당황스러운 마음에 내 눈은 금방 휘둥그레져서 태형의 어깨 위에 한쪽 손을 올려 밀쳐냈다 “갑자기 당황스러워서..”...
푹신한 이불에 안정감이 몰려와 정국의 말도 다 듣지 못하고 잠에 든 거 같다, 하지만 내 배 위로 묵직한 팔이 올라가 있었는데 내 뒤척임에 몸을 일으킨 석진이었다 아까까지 내 옆에 누워 이야기하던 정국은 보이지 않았다 ‘좀 더자’라면서 처음 듣는 다정한 말투와 함께 석진은 나를 다시 재우려고 했다, “백야에 오래 머물지 않아” 이유는 네가 잘 알겠지라며 이...
고조되어가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마른침을 삼키며 석진의 손을 꼭 잡았다, 석진은 짐작만 했었고.. 태형이 울부짖던 그날 알게 된 거 같았다, 백야에 도착하게 된다면.. 팅커와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 "태형은 지금 어디에 있는 거지, 진" "무운에 있어" "내가 다녀와볼게" 무운에 직접 태형을 만나러 가겠다고 하는 팅커의 말에 석진은 잠깐 생각에 잠...
공항으로 가는 길이 가까워질수록 내 마음 한구석 어디간에선,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도 같이 따라오는듯했다 옆으로 고개를 돌려 석진을 쳐다보니 미간을 잔뜩 구기며 백미러를 확인하기 바빠 보인다, 석진의 행동에 나도 창문 옆에 보이는 사이드 미러를 열심히 쳐다봤는데 우리 차 뒤로 케이그룹 차 몇 대가 따라오는듯해 보였다. “아무래도.. 저 혼자 움직여야 할 거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적막함이 가득한 거실은 차가운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마저 무시하는듯하다, 태형의 말에 석진이 미간을 찌푸리며 머리를 쓸어올린다, 내 입안은 침이 한가득 고여서 목구멍으로 넘기기 바쁘다, 꿀걱 거리면서 석진의 입술만 쳐다본듯했다, “어” 얼빠진 얼굴로 태형이 석진을 쳐다봤다, 석진은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며 현관 앞에서 어정쩡하게 서있는 날 한번 짧게 쳐다본다...
철컥,- 안방 문 잠그는 소리가 공포스러울 수가 없다, 내 입술은 얼마나 깨물었는지 피맛이 내 입안을 한가득 돈다, 침을 뱉고 싶을 정도였다 어깨를 움츠리며 석진을 쳐다봤다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화가 난듯해 보인다.. 태형이 결국 말해버린 것 같다, 쨍그랑,- 소리는 석진이 안방 입구에 있는 작은 테이블 위에 올려진 화병을 바닥으로 짚어던졌다 ...
Disclaimer 본문에서 영화의 설정 외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명, 세부 지명, 설정 등은 실제를 차용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의도가 아닌 완전한 우연입니다.철저한 고증과는 거리가 먼 글이므로, 가볍게 읽어주세요.타사이트에 업로드한 적이 있으며, 19금 수위가 나올 경우에는 만일을 위해 부분 결제를 걸어두겠습니다. Chapte...
항상 당보가 먼저 알았고, 준비도 당보가 먼저 했었는데 현생이 바빠서 아예 까맣게 잃어버린 당보 보고 싶다. 그리고 사실, 청명이도 기억은 했었고, 준비는 했었기 때문에 올해는 청명이만 준비하게 된 거지. 뭐 사실 이전에는 항상 당보가 준비했으니 저가 놀래켜줘야겠다 싶은 청명과 하필이면 그날 야근에 바빠 결혼기념일인 걸 까먹은 당보 이미 지지고 볶을 때라 ...
새벽 6시에 잠을 깨고 좀 더 누워서 쉬고 있는데 와이프가 벌떡 일어나서 그냥 나도 함께 일어나 버렸다. 와이프와 잠시 놀아 주다가 좀더 자보라고 하고 출근 준비를 하였다. (불면증이 심해서 수면제를 먹고 사는 와이프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회사 다녀올게, 푹 잘 자요, 마눌~^^" (출근길 운전중..) 7시에 집에서 나와 회사에 ...
01. 노을과 그림자 교문을 향해 움직이는 인파 속, 홀로 길을 역주행해가는 뒷모습이 보였다. " 오늘도 바로 집- ?" 답싹 붙어선 오메가의 가슴이 정국의 팔 위를 지긋히 눌러들었다. 움직이는 인파 속, 점점 멀어지는 뒷모습 하나를 말없이 응시해든 정국이 교문을 향해 천천히 등을 돌렸다. 발아래 늘어진 노을이 오늘따라 더 짙었다. -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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