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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유난히 힘을 많이 썼었다. 여전히 가이딩은 받고 싶지 않았고 약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몸속 깊은 곳에서 힘이 끓어 올랐다. 이 힘을 발산하지 않고서 견딜 수가 없었다. 센티넬의 폭주를 지켜봐온 나이 많은 센티넬은 요르의 상태를 기민하게 눈치챘다. 요르처럼 신체 강화 계열 센티넬의 폭주는 뼈가 뒤틀리고 근육이 꿈틀거리는 것으로 시작했다. 주변의 모든 ...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미리 말하자면 글 솜씨가 없다 국어 2등급 받고 대학을 가긴 했으나 재수하는 현재 그리고 학창시절에도 국어 4등급은 나에게 디폴트 값이었다 책이라곤 절대 안 읽고 활자랑 거리가 매우 먼 인간이다 내 인생을 누구에겐가 털어놓고 싶었다 그러나 내 고민과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21년을 살면서 단 한명도 없었다 그렇다고 ...
코로나로 1주간 격리 됐을 때 그렸던 그림들. 소이치 잔뜩 그려서 즐거운 1주일이었습니다.
'4번째 기록 ' 우리들은 '인간'들이 자신의 탄생, 즉 생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다. 실제로는 그저 우리가 만들어낸 실험체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인간들은 자신의 탄생을 뭐라고 생각할까, 라는 의문은 훗날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 것을 확신한다. '인간'을 처음 만든 것은 우리이지만 인간은 다른 생명체와 같이 번식을 한다. 태초 몇 명의 인간들...
※공포요소, 불쾌 주의※
센티넬X가이드 17살. 8월 중반쯤이었다. 벌써 여섯 번째 전학이었으나 적응할 필요성을 못 느낀 탓에 반에 이름을 아는 녀석이 한 명도 없었다. 반장이 학교에 대해 알려주겠다며 잘게 떨리는 목소리로 다가오자 태광은 고개를 저었다. 됐어. 어차피 이 학교에서 졸업할 생각도 없으니까. 태광의 말에 반장은 표정이 밝아지더니 그래도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
있잖아, 나 너 대신 살기 위해 정말 노력했거든. 물론 나도 알고 있었어. 넌 나와 달리 상냥하고, 강하고, 올곧으며, 똑똑한 아이였으니까. 쌍둥이인데도 얼굴 말고는 같은 점이 하나도 없어서, 너 대신 살아갈 수 없을 거란 사실 정도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네가 죽고 난 뒤, 장례가 끝나자마자 넌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정신 차려 보니까 넌 없는 사람이...
⚠️주의⚠️ 후반부에 성적 착취, 소아성애에 대한 간접 언급이 있습니다. 지난 기고 글에서는 소울메이트에 대한 최초의 기록으로부터 시작하여 현대까지 이어지는 전승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다. 여태껏 밝혀진 바, 혹은 당사자가 설명하는 바에 따르면 인간과 인간이 소울메이트가 되는 경우, 매칭된 페어는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고 한다. 페어 간의 사랑은 성별을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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