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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툭... 한 장 남은 페이지에 검은 글자를 수놓다 마지막엔 온점을 찍는다. 하도 써 뭉개진 깃펜은 마지막이 된 순간에야 최후를 맞고 바스러진다. "...다 썼다." 그토록 바라왔던 순간이다. 마지막 페이지에 승리의 역사를 적어 내리는 것. 남들이 본인 역사에 미친 광인이라고 해도 상관 없었다. 승리에 취한 이기주의자라고 해도 상관 없었다. 날개가 망가졌다고...
정샛별은 새벽녘이 참 좋았다. 적당히 시원한 공기와 선선한 바람, 아직 따갑지 않은 햇빛과 조용한 주변. 하루하루가 비명과 폭력으로 가득한 이 도시에서 유일하게-아닐 때도 있다-조용한 시간, 그리고... 치이익. 남의 집 담벼락에 낙서하기도 참 좋은 시간이다. 음, 좋아. 오늘은 선도 안 울퉁불퉁하고, 각도 뾰족하고, 별도 예쁘게 잘 나왔다. 이야, 이쪽 ...
오늘도 여전히 빛났고 오늘도 여전히 따스했고 오늘도 여전히 부지런한 하루를 보냈어 너도, 나도 변함없이 그 자리 그대로구나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저녁 먹었엉??? ㅇㅇ 오늘 스터디 애들끼리 뭐 먹으러간다고 했잖음 맞당ㅋㅋㅋ 깜빡했네 다 먹고 연락해~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아 쏴리쏴리ㅠㅠ 어제 개피곤해서 답장 못햇음 일어났어? ㄱㅊㄱㅊ 나도 어제 저녁 회식있어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뻗음 ㅠ 존니 고생하네 내새끼 어제 간데 재민이가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 안하고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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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범인과 총격전을 하게 되었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총격전은 매우 위험해 죽을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해야 한다고.. 하 이런 일이 제일 싫은데.. 나의 울적한 표정과 동시에 범인 쪽에서 총을 연달아 발사했다. 그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전에 내 앞에 잠 경위님이 툭 소리와 함께 쓰러지셨다. 이게 무슨..? 나의 얼떨떨한 표정과 모두 당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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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는 우리 모두가 알다싶이 어린 마법사들을 가르치고자 설립한 마법 학교입니다. 이 곳은 만 11세부터 18세까지의 마법사들을 교육하는 7학년제 기관이며, 조사한 바로는 머글 세계의 중등교육기관에 해당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호그와트를 설립한 인물은 총 네 명으로, 고드릭 그리핀도르, 살라자르 슬리데린, 로웨나 래번클로, 헬가 후플푸프가 있습니다. 천...
학교 주변의 산은 싸늘한 잿빛으로 변했고 호수는 얼음장 같았다. 2층 창문에서 내려다보면 긴 두더지가죽 코트에, 토끼털 장갑, 그리고 엄청나게 큰 비버가죽 부츠를 신은 해그리드가 퀴디치 경기장에서 빗자루에 내린 서리를 털어내는 모습이 보였다. 알크메 교수의 응급처치와 폼프리 부인의 헌신적인 간호 덕택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완전히 회복되었다. 마법 상해와 ...
한참동안 갑자기 떠맡은 문화주간 계획서를 읽느라 정신이 없는데 도하가 다가와 잃어버린 줄도 몰랐던 핸드폰을 주었다면서 가져다줬다. 시청각실 구석에 떨어져 있었단다. 그러면서 거긴 왜 갔냐고 물어보는데 나도 모르게 당황해 문화주간 강의 문제로 미리 가서 점검 좀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미심쩍은 표정으로 자기 자리에 돌아간 도하를 애써 외면한 뒤 핸드폰을 보니...
내가 어렸을 적, 정확히는 나와 무명이가 어렸을 적의 우리가 살던 동네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 난 아직도 우리 동네에 유 솜이 이사왔던 것이 신기하다. (...) 아무튼,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 동네는 좋은 편도, 엄청나게 나쁜 편도 아니었다. 그렇지만 유 솜이 살기에는 약간 수준이 떨어지는 (...) 이렇게 표현하니까 할머니한테 너무 미안하...
* 억만년전에 들어온 오이카와 드림 보고 싶다 한 리퀘박스... 드디어 써봅니다 * 언제나 노래 듣고 삘 꽂혀야 손이 풀림........... 여주 이름 안 나와요! 퇴고도... 안 했어요... "축구부 이자와 잘생겼지?" 열여덟 애들 가득 찬 교실 구석 한 무리의 여고생들이 뭉치면 으레 나오는 화제다. "나는 야구부 코바야시도 괜찮더라." "야, 말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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