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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면 포인트를 줘? 1주일에 8천자? 본업이 있지만 이벤트 시작까지 몇 주 남았으니까 그 사이에 세이브 원고(ㅋㅋ) 만들어두면 가능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원래 글 쓰는 속도도 느리고(현생이 껴있는 기준, 평균 한달에 하나) 뭔 패기였는지 2차가 아닌 창작으로 도전했다가 첫 글만 3주 가량 소모, 두 번째는 2주 정도. 그 이후부터는 매...
집에 도착하고 나서 정말 아무도 남지 않자, 나는 우선 곧장 화장실로 들어가 제 입안에 잔뜩 고인 피를 뱉어냈다. 어제와 다르게 출혈량은 많았고 부축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었다. 혹시 몰라 일찍 밥을 먹고 온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 그러고는 응급 상자를 꺼내 진통제를 입에 쑤셔 넣었다. 솔직히 사람 죽인 정신적 여파보다 피의 순환 제대로 되지 않아 ...
폭식의 마왕 바'알자토스 (Ba'Alzatoth The God of Gluttony) ---------------------------------------------------------------------------------------------Story 내가 만드는 세상은 온통 검은 물감이었다. 그저 할 수 있는건 별들이 새겨진 세상이라는 도화지에...
키가 또 쥐똥만큼 자랐다. 이 정도 자란다고 해서 서태웅이나 강백호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인터하이 이후로 꾸준히 자라고 있었다. 아직 성장기가 끝나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쥐똥쥐똥 부지런히 크다보면 어쩌면 졸업할 무렵에 준호선배 정도는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몇 센치가 더 자라야하려나, 농구를 계속 할거니까 위로도 옆으로도 좀 더...
[현재의 다이어리:17년 전 겨울] 내 최초의 기억. “안녕. 이름이 기억 안 난다고?” 그 기억의 첫 장면은 보육원 천장, 소리는 괜찮냐고 묻던 선생님의 목소리다. “네...” “나이는..?” “15살...이었던 것 같아요.” 15살의 겨울. 난 기억을 잃은 채 보육원 앞에서 발견되었다. 정확하지 않은 나이만 겨우 기억한 상태로. “이런 경우에...
- 21년 10월 ~ 23년 1월 경 트위터에서 풀었던 요키썰의 소장본 <어느 날 강아지를 주웠습니다>에 수록된 미공개 외전을 유료발행합니다. - 소장본에 실린 외전 내용과 동일하며, 프러포즈, 신혼여행, 경찰서 이야기 등을 포함한 자잘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요키썰 원문(썰)은 https://twitter.com/datcooooo...
감사합니다.
* 차에서 잠시 잠이 들었나보다. 눈을 감기전 마지막으로 보았던 건 항상 출퇴근 때 함께 타던 차 안이었는데, 눈을 뜨니 변백현과 같이 사는 방 천장이 보였다. 아주 오래전 기억을 꿈으로 꿨던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변백현이 나왔던 것도 같고, 지금보다 편하게 대했던 것도 같은데. 잘 모르겠다. 침대를 손으로 짚고 상체를 일으키...
오늘은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당연히 무림에서도 돈은 중요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이 아니더라도, 무협사 대부분의 사건은 돈(혹은 이에 준하는 힘이나 권력 등) 때문에 벌어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거기에 주인공이 아무리 돈에 초연해도 돈에 절절매며 살면 곤란합니다. 주인공은 멋있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돈...
비밀스럽고 자신들만의 공간에 다른 외부인을 들이는것을 꺼려했던 두사람의 삶속에서 김가온이라는 존재는 특별하고 아주 중요한 인물이었다. 강요한은 형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강엘리야는 아버지를 그리워했던 슬픔을 김가온이라는 존재로 채워가면서 이 두사람은 어느덧 타인에게 의지하는 법을 배워갔다. 그런 가온이 이 두사람만의 영역에 접근하기 쉬웠던건 그리 어...
마치 심연처럼, 어두운 곳에서 "크윽!" 심연 사도가 밀려났다. 어지러운 시야 안에 가는 실타래 같은 푸른빛이 일렁였다. 빛이 거의 없는 이 공간에서, 유일하게 눈에 띄는 건 사도의 양팔에 달린 서늘한 칼과 그 앞에 별같이 빛나는 눈동자였다. 사도는 킥킥거리며 일어섰다. "하! 여전하군, 데인슬레이프. 이제 그만 마주쳤으면 하는데." 가면을 쓴 금발의 사내...
'라이트 모드' 로 읽어 주세요. 설정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종일 흐리던 하늘이 끝내 비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젖은 구름 가득한 하늘에도 비는 오지 않을 거라던 기상청의 예보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우산을 쥐고 선 너와 같은 소용 없는 작은 기적을 바라야 하는 날이다. 창가를 두드리는 빗소리에 묻혀 김남욱 행정관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조차 알아차리지 ...
근데 그게 서태웅 1인칭인...? 캐붕 많을 것 같지만 그냥 질렀습니다. 사실은 그 경기가 잘 기억나지 않아요. 엉망이라선가. 그 경기 전까지 내 인생 최악의 시합은 중2때 현 대회 8강전이었어요. 발목을 접질려 후반 3분에 교체됐는데 그 이후로 팀이 무너지고, 무너지고, 무너지던 날. 골대에 맞고, 튕기고, 스틸당하고, 반칙 위에 턴오버가 쌓이고. 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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