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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BGM: https://www.youtube.com/watch?v=lclt459JpVQ 낡은 경첩이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열렸어야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다. 유중혁은 반대로, 이번에는 당기는 방향으로 힘을 주었다. 몸의 무게까지 실어 문손잡이를 당겨보았지만, 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왜지. 아무리 힘을 실어보아도 문은 열리지 않았다. 아니야...
제 자작입니다~ 기반 상황극 같은거 없어요~ 맞춤법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오늘은 여름방학식이 있었던 날이였다. 태양이 나를 녹여버리려 작정한듯 뜨겁게 빛을 내고 있는데 내가 할 수 있는일은 그저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서 입에 무는 것 뿐. 집을 향해 걸어가는 발걸음은 축축 처져만 갔고 건물이 이렇게 많은데 그늘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하아...
우리는 목소리가 아닌, 말투만으로 사람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어느 산란하고 한산한 밤 모두가 자신만의 꿈을 낚아채어 수면으로 잠수하는 그 시간. 저도 어딘가의 이불 속에서 잠에 들랑말랑한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애인과 전화를 끊고는, 조용한 방안에 혹여나 남아 있을 그 사람의 목소리를 더듬고 있었지요. 그가 없더라도 틀림없이 그임을 ...
1. 저승사자 저승사자의 키스는 전생을 기억나게 해준대요... 덕후의 심장이 마구마구 뜁니다ㅠㅠㅠㅠ 전생에 지독하게 얽혔지만 이루어질수 없었던 슬픈 사랑을 하던 아드마리로 한번 먹어볼 겁니다(진지 블랙캣은 한 달전쯤 임무도중에 허무하게 가버리고 레이디버그도 호크모스와의 마지막 전투때 목숨을 잃었는데 마리네뜨가 정신 차려보니까 주변에 다른 영웅들이며 호크모스...
울지마, 얘들아. 우린 벤을 위해 눈물을 흘릴 자격이 없어. 벤을 위한 이 조촐하고 차갑기 그지없는 작은 장례식에서 용서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러니까 가증스러운 눈물은 집어치우자. 그래, 싸워. 내 탓이 아니라고 소리쳐. 다 네가 잘못한거라고 외치라고. 베네리노, 듣고있어? 우리는 너의 마지막까지도 이렇게 추잡스러워. 네가 없는 우리는, ...
그날 이후로 나는 화장품도 가지고 놀고, 밤에는 언니에게 받은 스커트를 입고 산책을 다니기도 했다. 저번처럼 누군가가 나를 알아보는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런 식으로 산책을 하던 어느 날의 일이었다. 문득 피아노가 치고 싶어져서 계속 걷다가 학생회관의 다용도 연습실에 도착했다. 밝은 조명 아래에 밴드 하나가 들어가도 될 만한 공간이 있었고, 구석진 곳...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인간은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경험을 한다. 그를 토대로 제게 필요한 부분을 취사선택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발전해나간다. 그저 당장의 욕망에 충실한 짐승과는 유의미하게 차별화된 부분이다. …하지만 모든 과정을 겪고도 배움이 없다면? 잿빛의 마법사는 과거를 돌아보려 하지 않았다. 그러니 사람을 대하는 것에 있어 발전이란 것이 없었다. 집착, 상실...
*하이큐, 미야 아츠무 드림입니다. *구독 100분이 넘었어요! 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주야, 니 원래 이상형이 아츠무같은 쪽이었나?” “...음.” 여주는 친구들과 경기장으로 향하는 도중, 친구의 질문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친구들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빨리 답하라는 듯, 여주를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친구의 연애사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여고생들이었다...
야토남매가 에도, 가부키쵸 거리에서 해결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목한 야토남매를 지향합니다. 해결사 + - 거리에서 사랑받는 야토남매 시골뜨기 사무라이부터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서 온 초록피부 천인까지. 갖가지 사람들이 모이는 가부키쵸에는 조금 특별한 남매가 살고 있다. 자신들을 해결사+(본인들은 플러스라 읽지만 더하기, 덧셈, 십자가 등등...읽히는 방식...
내가 무서워하는 대상이 나를 무서워하는 일은 내가 좋아하는 대상이 나를 좋아하는 일과 같다고 말하면 같아질까 안심이 될까 <왼손이 하는 오른손의 일, 김복희> Name 노스 / North 노스 팀장님! 술 그만 마시고 앉아서 일 좀 하세요! 사내에서 가장 게으른 직원이 누군가? 하고 묻는다면 그를 아는 사람들은 열이면 아홉 그를 꼽을 것이다. 사...
[ 미즈키 ] 있잖아, 에나. 다음에 현실에서 만나지 않을래? [ 에나 ] 에? 지금 만나고 있잖아. [ 미즈키 ] 여기가 아니라, 마을에서. 쇼핑몰에 새로운 가게가 들어온 모양이야. [ 에나 ] 아, 그거 일본 첫 출점이라고 하는 어패럴 브랜드의? [ 미즈키 ] 맞아맞아, 그거! [ 에나 ] 흐-응. 뭐, 흥미 없는 것도 아니고. 같이 가도 괜찮으려나. ...
해리. 해리! 해리는 저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에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방금 전까지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기차가 귀를 울리는 우렁찬 소리를 냈다. 시동을 걸 준비를 하는 기차의 연기에 콜록콜록 기침하면서도 잔뜩 들뜬 표정으로 쪼르르 달려오는 해리를 보며 제임스와 릴리의 얼굴에는 한없이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이내 달려오는 해리를 번쩍 안아 든 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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