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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2일차 밤새 김독자는 설정 버튼을 눌렀다. 로그아웃 버튼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해는 떴고, 튜토리얼 진행 상태 창은 5%에서 변하지 않았다. 김독자는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했다. 하루 종일 생산을 돌리고 생산시설을 레벨업하자 곧 창고가 그득해졌다. 오후가 되자 창고에 더 이상 넣을 공간이 없었다. 생산시설 레벨 업에 필요한 보석들도 다...
털은 가늘고 몸은 둥글다 욕조는 네모나고 실은 깊다 한 번에 잡힌 실은 바늘에 들어갈 수 없어서 정말 멀리멀리 달아나 도반과 엉킨다 몸을 얽는다 비로소 둥글어진다 슬프게도 절구에 실지렁이가 있다 딱히 떡이 되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닌데요 중요한 매도의 순간. 잃는 게 많다. 그곳에 서면 잃는 사람이 된다. 모두 날고 '잃는이'라는 칭호를 얻는다. 영광스러워서...
사토 후유코 "슬슬 최상층일까?" "케이크탑은 구조가 단순해서, 공격하기 편하네요." 우게츠 쿄스케 " '실로폰'탑..." "아니, 뭐, 됐어. 너희들도 몇번이나 들어서 시끄러울테니까." 키타마치 아가사 " 방심은 안하고 있어요!" 우타모리 아키라 "그래도 쟈마가 서성거리는 장소에서 긴장을 풀거나 하지 않으니 안심해, 쿄스케" "평소의 우리들을 보고있으면 ...
그래, 그렇지. 그렇게 이리 가까이 와, 내가 아는 모든 진실을 보여줄게. 자세히 들여다 본다고 보일 진실이 아니야 그건. ** 알베르 크로스만은 케일을 생각한다. 부드럽게 물결치던 붉은 머리칼과 다정한 암갈색 눈동자와 같은 것을. 살아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흰 피부와 평소에는 잘 신경쓰지 않아 바싹 마른 입술, 그리고 느릿하게 모든 걸 읽어나가는 듯한 ...
“이번 한 번만 해주는 거야, 멍청아.” 김독자는 한수영이 내미는 CD를 받아들었다. [농사의 제왕] 초기 스토리를 담당했다는 이유로 한수영이 김독자와 술을 마신지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2017년 출시된 [농사의 제왕]은 한국인의 취향에 맞춘 빠른 진행과 동화풍의 아기자기한 UI로 주목을 받아 일 년간 ■스토어 매출 1위를 지켰다. 그러나 농사를 짓고 ...
우게츠 쿄스케 "우리가 도전하는 건, 가장 하위의 스몰 사이즈인 '실로폰탑'이다." 사토 후유코 "네." 우게츠 쿄스케 "이 '실로폰탑' 에는, 다른 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기, 더위, 홍수 등의 흉악한 재해 특징이 없다" 키타마치 아가사 "으음, 스몰 사이즈 탑이라면 괴탑X님이 있을 가능성은 낮아 보이네요." 우게츠 쿄스케 "그냥 진을 치고있을 뿐인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치고박고 싸우는 모 배틀물 만화 패러디, 원본은 백합 아님 ------------------ 같은 반에는 아이돌이 있다. 파스텔 팔레트라는 초 인기 아이돌 밴드의 보컬 마루야마 아야 씨가 그 주인공, 성실하고 상냥한 인품에 노력가, 갑작스러운 인기 상승에도 다른 친구들한테 대하는 태도는 변하지 않고 언제나처럼 순박하고 착한 상태 그대로인 학교의 자랑. 그...
[4,677자] [4권 스포가 있습니다.] [강징과 위무선의 이야기입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 외숙이 아파! 운심부지처로 밀고 들어온 금릉이 위무선에게 대뜸 소리쳤다. - 근데 왜 나를 찾아와? 의사에게 갈 것이지. - 그런 게 아니니까 찾아온거지! 외숙 몸에 악저흔이 있었어! 내가 두 눈으로 봤다고! - 뭐? 악저흔? 위무선은 악저흔이라는 말에 당...
' 고백을 할 때, 과사삭벌레를 주면서 해요! 그걸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요.' . [호브우리] 과사삭 사랑 . 그 한마디를 듣고 네가 생각난 것은 무슨 이유일까? 오늘 온종일 너를 찾아다녔어, 알아? 덕분에 힘이 없단 말이야. 조금만 빨리 나와주지 왜 이렇게 늦게 등장했어, 이 못된 과사삭벌레야. 조금만 더 빨리 나오지... 과사삭벌레를 찾게 된 계기는...
저벅저벅 사람들이 걸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이 앞장서서 걸어가고 있었고 그 뒤로 새하얀 머리를 가진 사람이 따라가고 있었다. 종종 신호에 걸리면 기다려 주기도 하고 뒤처지면 조금 멈췄다가 가는 것처럼 두 사람은 서로의 보폭을 맞게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틈은 절대로 좁혀지지 않았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어느 정도...
황궁으로 향하니, 음악보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무도회장을 가득채웠다. 최대한 조용히 그저 내 자리에 착석했다. 눈에 띄여 좋을 건 없으니까… 루이가 내게 말했다. “누나. 난 사람들과 좀 대화하고 있을께. 정말 여기서 조용히 있을거야?” 난 싱긋 웃었다. “루이. 잘 갔다와.” “응. 빨리 다녀올게. ” 루이가 떠나고 조용히 식사를 했다. 라면 얼마나 좋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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