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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요코우케. 마루요코 태초의 신 이자나기(伊弉諾神)가 말했다. "너는 검에서 태어나, 검으로 살고, 언젠가 검으로 죽을 지어다." 그렇게 말 하는 이자나기는 제 아이이자 불의 신 카구츠치(軻遇突智)의 목을 베어낸 직후였다. 이자나기의 양날검, 아마노오하바리(天之尾羽張)에서 흐른 피에서 다섯, 그 도신에 묻은 피에서 셋, 나를 포함한 팔신(八神)이 태어났다. ...
[폴란드볼]러시아 월드컵 후 귀국하는 한국볼 근황 멕시코: 고마워요 꼬레아 브라질:AHAHAHAHAHAHHAHAHAHAHAHHAHAHAH 저 엄청 기대 안하고 있어서 안 보고있었거든요.. 근데 지인한테 실시간으로 중계받음 ㅎㄷ;; 카잔의 기적인가 .. 근데 웰케 그림이 깨지지.. 그나저나 폴란드볼 처음 그려보는데 동그라미 매우 짜증... 아무튼 선수분들 수...
*저는 맞관삽질 좋아하는 글러먹은 인간... “매그너스는 왜 성이 베인이에요?” 무얼 물어봐도 곧잘 대답해주던 입이 꾹 다물린다. 월록에게 성을 물어보는 건 역시 실수였을까. 후회하기에는 너무 궁금했다. 알렉산더는 매그너스의 모든 것이 궁금했다. 알려달라는 시선을 거두지 않고 뻗대자 읽던 책을 덮은 매그너스가 알렉이 앉은 소파로 다가왔다. 옆에 사뿐히 앉는...
"자! 자!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이름하여 인어경매! 인어사냥꾼들이 잡아온 아름다운 인어들을 엄선해 데려왔습니다~!" 시장터는 오늘도 시끌벅적했다 하지만 오늘은 배로 시끌벅적한 이유는 일년에 열릴까 말까 하는 인어 경매가 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소문을 듣고 온 귀족들은 너도나도 모여들었다 "어서 인어를 보여줘" "예쁜 인어들이 잔뜩이면 좋을텐데" "...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황금시대가 있다. 검은 화면에 흰 글씨를 마지막으로 영사기의 불빛이 한 번 깜빡였다. 다소 거슬리는 바이올린 연주곡과 함께 크레딧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동안, 마른 체격의 남자는 잠시 영화의 여운에 잠겨있었다. 그래서, 네가 살고 싶은 황금시대는 언젠데? 옆자리에서 나른한 목소리가 물었다. 버키는 등받이에서 비스듬히 몸을 떼며 스티브를 향...
요코우케. 히나요코 요코는 아직도 어안이 벙벙해져 멍한 얼굴로 타다요시의 품 안에 가만히 서 있었다. 타다요시는 요코, 어디 갔다 왔어, 요코, 요코, 하며 이미 저에게 붙잡혀 있는 요코를 몇 번이나 쥐었다 놓았다 하며 정신없이 굴었다.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하고 요코의 이름만 재차 부르는 모습에 보는 사람이 미안할 정도였다. 니시키도는 그 둘의 옆에 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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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우케. 토마요코 방송에 나오는 수 많은 주술사, 음양사, 점쟁이, 영매 등 대부분의 영능력자들은 사실 전부 거짓일 때가 많았다. 미리 사람을 시켜 의뢰인이나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조금의 관찰력과 추리력만 있다면 말하지 않아도 많은 것들을 맞출 수 있다. 점쟁이를 찾아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뭔가 믿고 싶은, 또는 의심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
풀냄새가 시큼하게 코를 찌른다. 고작 풀밖에 안 되는 게 목 위에 피어난 봉우리 하나 달고 있다고 아름다운 것으로 분류된다. 할리는 제가 고른 붉은 장미 한 송이가 포장되길 기다리며 다른 것을 둘러 본다. 개중에는 가까이 다가가 들어 올려 코끝에 대 본 것들도 몇 있다. 포장을 하던 가게 주인이 그 앨 흘끔 본다. 고개를 돌리다 눈이 마주치자 슬쩍 접히는 ...
<이방인의 귀환> 예루살렘의 봄은 풍요롭다. 비록 아침저녁으로 바뀌는 날씨는 쌀쌀했고, 종종 모래 바람이 불어 발과 눈을 깔깔하게 만들었지만 유다는 제 고향의 봄을 사랑했다. 큼큼, 흘러들어오는 바람 너머로 전해지는 흙냄새를 맡던 유다가 쭈욱 기지개를 켰다. 오늘따라 이상하리만치 날씨가 쾌청했다. 이런 날, 무료하게 집 안에만 박혀 있을 순 없었...
요코우케. "요코, 사람들은 저 얼굴을 왜 봐?" "글쎄, 연예인이니까 보겠지." 연예인이 뭐야? 잘생기고 예쁜 사람. 그럼 요코도 연예인? 진심이라 더 무시무시한 타다요시의 순수한 대답에 요코는 할 말도 잃고 관심도 없는 TV 화면으로 시선을 돌렸다. 옆에서 듣고 있던 요코의 어머니가 어머머, 타다요시군도 참, 하고 웃더니 한 마디 했다. "새로 시작한 ...
요코우케. 야스요코 일본의 여름은 무거울 정도로 더웠다. 끈적하게 내려앉는 습기는 산소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끈질기게 숨통을 조이고, 훔쳐내도 자꾸만 젖어드는 피부에 불쾌지수가 끝도 없이 올라갔다. 요코는 이 온도에 찜통같은 교실에 앉아 있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만으로 방학 제도를 지정한 사람에게 감사했다. 타다요시는 거의 녹듯이 흐물거리다가 포기하지 않고...
엄숙한 회의시간. 이번 일은 독일 무기 거래 하는 조직이 모리아티 조직한테 선전포고를 하였기에 이쪽도 신중하게 계획을 짜서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 그만큼 다들 진지하게 회의에 임해야 하지만 열 명이 넘는 사람들 중 단 한 사람의 소리가 크게 들렸다. 그것은 의견의 열정도, 분노도 아닌 무언가를 먹는 소리. 이 조직의 리더이자 어둠의 세계를 쥐어 흔드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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