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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열한 살 때 잠에 들 시간을 훌쩍 넘기고서 창 밖을 보며 엉엉 울었던 나는 스물한 살의 나이에도 어떻게 죽을까 궁리하고 있고. 지구가 망해 버렸으면 좋겠어. 그냥 다 같이 죽어 버렸으면 좋겠어. 아무 일도 없는데 눈물이 차올라서 묵직하게 고이고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꿋꿋이 뜨고 있어도 결국 고이고 고여서 무거워져서 툭. 양 뺨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리는...
세자전 | 자첫 | 금 밤공 8시 | 고진평 총첫공 (내적비명) 아아아아ㅏ아 제가 드디어 왔다 악!! 본진아...ㅠㅠㅠ오늘 보면 또 한달 못 봐 시밤바ㅠㅠ 진짜 새소리에 목탁소리에 종소리에 설렌다 ㅠㅠㅠㅠ진짜 너무나 좋아요 으아가ㅏㅏ 스포주의 나는 ㅈ됐다 극 연출/조명/안무/스토리/의상/소품 호뜸 솔직히 음악극이라서 막 귀에 박히는 넘버는 없는데 사극풍이라...
캐스팅 케이: 주민진의신: 박규원명렬: 조훈 후기 내 대사/모션 볼드 1. 케이 잠에서 깨어나서 의신이랑 명렬이 내쫓으려고 할때 장갑 없는거 왜 이제 알아차렸냐 나 거의 2n번을 봤는데 왜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렬이가 창문열기 직전 어둠속에서 구겨져있던 규으신이 ㅜㅜㅜㅜㅜㅜ 아 너무 귀여워.... 케이가 나가!!!!!!! 소리치고 의신이...
※ 자극적인 요소가 있는 연성이 조금씩 있습니다. 열람 주의 ( 유혈, 약수위 ) 트위터에는 업로드한 연성이 여러가지 문제로 여기에는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첫 요한조슈 연성... 부끄러워서 안 올리려다가 그냥... ... (첫 슬라이드 그림은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그림에 출처 기재) 멘션으로 추천 받고 그린 불요암슈 / 물에 젖은 요한조슈 / 불요물슈...
이틀 전 침대에 누워 SNS를 하고 있었는데 나보다 두 살 어리신 분의 그림을 보았다. 그림을 몇 장 보지 않았는데도 인체의 동세나 밀도, 투시 같은 것들이 지금의 나보다 세 배 정도 나은 게 느껴졌다. 이 사람은 대체 얼마나 연습한 걸까? 시간을 얼마나 소비한거지? 얼마나 깊게 절망했을까? 갑자기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이 확 들어 자리에 앉았다. 크로...
벌써 금요일. 연말이 다되가서 그런가 유독 시간이 빨리간다. 오늘 박쌤도 교육땜시 안오셔서 혼자 근무했다. 오전에는 고주사님 손주사님이랑 같이 VR이랑 모니터 설치하는거 보고, 잠깐 들린 이주사님, 허쌤이랑 얘기도 하다가 모니터 설치하고 이것저것 자리 바꿔보면서 셋팅도 많이 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혼자 샐러드 먹고, 살짝 졸다가 사람들 오는 소리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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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생각을 하면, 나는, 목줄이라도 매인 듯 너에게로 끌려간다. 잦은 것은 아니었다. 너는 나를 쳐낸 후로, 의도적으로 내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알 수 있다. 아주 가끔 네가 나를 생각하면, 영혼이 머리채라도 잡힌 듯 끌려가는 기묘한 감각. 그 강한 힘에 속절없이 끌려가면 잠든 네가 있다. 너는, 깨어있을 때에는 나를 떠올리지 않는다. 숨 쉬는 대부분...
'야, 광견. 한달 있다가 보자.' 훈련소로 들어가기 직전, 김종운한테 저런 인사를 했었다. 무딘 김종운은 인사의 의미도 모른채 울듯 말듯 묘한 표정으로 '...잘 다녀와.' 했었다. 다른 놈들한테 한것처럼 한꺼번에 '나 간다' 가 아니라, 저 하나만 콕 찝어서 '한달 있다가 보자' 라고 했는데도 못알아 들었다. 저 등신 거북이새끼, 김종운. 정말 처음 만...
시클라멘 “레아.” 곤히 꿈결을 헤매는 숨 앞에 기도하듯, 고백하듯, 키사키 토우고는 입술을 연다. 맹세하건대, 무릎을 꿇을 만한 연정을 내비치는 일은 처음이다. 허나, 누군가에게만 국한 된 다정이라 아낄 것도 없었다. 품어 본 적이 전무해 낯선 감정은, 전부 제 앞에 잠든 연인에게로. 홍빛 시클라멘의 꽃판을 조금 더 움킨다. “……조금 걱정되네.” 호시노...
이 그림 좀 잘 나온듯 느낌이 슴슴허니 좋구만
2년 전, 중학교 3학년 때 함께 영어학원을 다녔던 아이를 오랜만에 오늘 다시 만났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일들이래지만 그래도 꽤 반갑고, 달달한 시간을 보낸 것 같은 기분이다, 지금도 기분이 상당히 좋고. 헿 그러다가 든 생각이 있는데, 과거에는 하나하나의 인간관계에 얽매여 관계에 조그만한 틈만 생겨도 걸핏하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지금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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