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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작가가 죽었다. 그 탓인지, 그 덕인지.. 우리는 우리가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 각자 소설 속 자신의 역할을 알게 됐다. 나는 이 소설의 주인공이었다. 소설 세계를 끝내고 현실 세계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나와 이 소설의 또 다른 여자/남자 주인공이 사랑하면 된다. 이 사실은 나와 또 다른 주인공, 그리고 빌런(악역)만...
불운 농담 흔적 족쇄 사랑해 입맞춤 샴페인 참 뜬금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주원은 오래전에 읽었던 책의 첫머리를 온전한 형태로 떠올려 냈다.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나름으로 불행하다.' 날씨가 흐려 별 하나 보이지 않는 캄캄한 하늘을 바라보고 누운 모습 그대로 꼼짝하지 못하는 채로, 주원은 그 문장이 행운과 불운에도 똑같이 들어...
https://youtu.be/I2LTDA2cax4 생각들을 간신히 떨치려 당신에게 장난스레 말을 걸었다. 시시콜콜한 대화들과 농담이 오갔다. 그래도 림사 로민사에 가서 다시 한번 확인해야지.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들을 보고, 장신구라도 준비해볼까. 생일엔 보통 무엇을 선물하더라? 그런 생각들을 하며 링크펄을 켰다. "어디야?" "여기, 림사 로민사 장터 ...
나재민은 바빴다. 수능 공부를 하느라 오여주와도 딱히 마주칠 일이 없었다. 그렇게 한 달 정도가 아무렇지 않게 흐르고 나재민은 수능을 쳤다. 그 주 주말에 같이 밥을 먹었다. 한집에 같이 사는데도 오랜만에 얼굴을 봤다. 나재민 얼굴은 멀쩡했다. 꾸준히 잘생겼다. 나는 안 괜찮았는데, 보고 싶어서 죽고 싶었는데 쟤만 멀쩡하다. “오빠 수능 잘 쳤어?” “응....
그의 눈에서 떨어지는 우리의 이별의 증거 셀수없이 머릿속에서 우리의 마지막을 생각해서일까 우리의 이별이 나는 대수롭지않았어 너는 나와의 이별이 처음이겠지만 나는 너와의 이별을 수백번 아니, 수만번 겪었으니까 너가 나쁜 사람이라서 내가 그랬을까? 너에 대한 마음이 식어서 그랬을까? 아니면 너가 나를 사랑하지않는것 같아서 그랬을까? 아니, 이건 오로지 내가 잘...
어렸을 때부터 나는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불타오르는 사랑을 할거야. 라는 꿈. 불타오르는 건 무엇이었을까 답을 정의하지도 못한 채. "너를 사랑해." 에서 "너 말고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해" 혹은 "질렸어." 등등 너는 나를 얼만큼 사랑하니? 불장난이란 무엇일까. 한 가지 확실한 건 나는 10대 20대를 지나 30대가 된 지금까지도 불타오르는 사랑...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나는 그 시절의 너를 그리고 지금의 너를 끔찍하게 사랑했다. 축배로 착각하고 겁 없이 독배를 들이킨 나의 무지와 착오는 결국 결국 결국, <독, 구원, 사랑> 오여주는 어릴 때 버려졌다.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을 때 버려졌다면 나았을 뻔했다. 7살에 할머니 집에서 컸다. 엄마는 한 번도 오여주를 보러 오지 않았다. 할머니는 본인 딸과 그의 남편을 ...
기범은 한국에 오기로 했다. 사랑해서는 아니었다. 사랑해서라는 이유라면 좋았겠지만 사실 그렇다했더라도 믿지 않았을 것이다. 어른의 연애란 이런걸까, 하고 민호는 생각했다. 아니다. 이건 비겁한 연애다. 그냥 비겁한 어른들의 연애일 뿐이었다. 기범이 한국에 오기로 한 건 둘 사이에 가지 않을 핑계와 오지 않을 핑계가 동이 났기 때문이라는 그런 껄쩍지근한 이유...
18 "나참. 그렇게 어영부영하더니……." 남준이 어이없다는 듯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지민이 남준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말했다. "어쩐지 정국이보다 김태형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아니. 정확해." 윤기가 지민의 어깨를 감싸며 인상을 팍 구겼다. 모두의 시선이 향하는 곳엔 다름아닌 태형과 정국이 있었다. 떨어질 줄 모르는 건지 여간 ...
이번 도서는 조예은 작가의 단편집이다. 짧은 단편이 4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초대, 습지의 사랑, 칵테일, 러브, 좀비, 그리고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이다.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소, 상황을 판타지적으로 묘사하면서도, 그 찰나의 현실감을 놓지 않는다. 판타지이지만, 정말 일어날 법한 일처럼 그려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초대’...
2022년 1월 31일 나타샤 귀하 보내준 당근은 잘 먹었습니다. 리히가 감사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더군요. 싱싱하고 풋내도 적어서 저도 꽤 먹었습니다. 리히에 비할 바는 안됩니다만. 그 아이는 자기가 토끼라도 된 것처럼 당근을 해치우더군요. 당근보다 꿀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 같기는 했습니다만. 그만큼 움직이니까요. 협력 임무에 대해서는 나타샤도 들었을 겁...
낡은 사랑_. 번외 – 지민 #2 집 앞에 기자들이 몰려있다는 매니저 형 말에 우리는 숙소로 향했다. 사무실을 나선 후 숙소로 향하는 동안 그 사람과 나는 아무 말도 나누지 않았다. 창밖으로 무심하게도 햇살이 너무 좋다. 핸드폰을 하며 길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모두 우리 이야기를 보는 듯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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