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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츠텐도. 타향살이. “텐도상!” 손이 흔들거리는 아츠무를 발견한 텐도의 얼굴이 화려하게 구겨졌다. 그 얼굴에 아츠무는 좋아 죽겠다는 듯이 웃었다. 그래서 텐도는 그를 무시했다. 배를 잡고 웃는 그를 지나쳐 혼자 걷는 텐도에 아츠무가 따라붙었다. “치사하게 무시하는 건 너무하거든요!” 투덜거리는 목소리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그래서 텐도는 대꾸하지 않았다. ...
여우 2학년들과 텐도. 타향살이. 가르침을 받고 싶은 교수가 효고현의 사립대학에 있어서 텐도는 효고현으로 진학했다. 국립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었는데 교수를 보고 사립학교를 선택해 진학했기 때문에 집안에서 금전적으로 도움받을 수 없었다. 그래서 텐도는 학교 근처에서 알바를 했다. 그가 다니는 학교는 번화가에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가 일하는 알바 근처는 사람...
"형, 듣고 있어요?" 창민은 부아가 치민 표정이었다. 지난 한시간동안 주연과 같이 과제를 했던 이야기, 과제를 하다가 배가 고프다는 핑계로 같이 술을 먹다가 일부러 막차시간을 놓쳐서 모텔까지 같이 갔다는 얘기, 그리고 그 모텔에서 아무 일도 없고 오히려 주연의 연애상담만 해주고 왔다는 얘기까지 했는데 재현의 반응은 내내 영혼없는 '그렇구나'한마디 뿐이었으...
공원 한가운데에 분수대가 보였다. 정민이와 같이 분수대 앞 벤치에 앉아서 가만히 있었다. 해는 뉘엿뉘엿 지고있었고, 건물 틈 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점점 갖가지 색들이 물들고 있었다. 또르륵 떨어지는 물 소리, 아이들이 장난치는 소리, 어른들이 아이들을 보며 수다떠는 소리, 옆 상가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들이 바닥을 부딪히며 나는 소리들...
5시간이다. 5시간째 스네이프는 해리엇을 쳐다보지도 않고 있다. 모처럼의 휴일에 그는 보글거리는 냄비를 쳐다보는데 정신이 팔려 해리엇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아침부터 쭉. 해리엇은 스네이프의 서재에서 책을 읽거나 카페트에 앉아 그를 관찰하는 등 관심을 끌기 위해 앞에서 계속 알짱거렸지만, 그의 집중력이 대단한지 아니면 그녀를 무시하는 능력을 키운 것인지 관...
*레오츠카 *늘 그렇듯 레오 잡으러가는 츠카사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오이카와의 시점입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행복 할 수 있을까. Written by. sandglasss 다시 돌아간다면, 행복 할 수 있을까. 살짝 열린 창문 틈새로 들어온 바람에 커튼이 휘날리고, 그 찰나의 순간을 파고 들어온 햇살이 이제 그만 행복한 꿈에서 깨어나라는 듯 나를 덮쳤다. 어두운 현실을 마주 하고 싶지 않아 꿈속을 헤매던 나는 어서 일어나...
제키엘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다. 준 카렐린은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었다. 그가 준을 처음으로 만난 날, 차갑게 식은 빵을 물도 없이 허겁지겁 넘기는 준을 보면서 그는 이런 생각을 했더랬다. 고놈의 계집애, 참 맹하게도 생겼다. 하지만 말은 잘 들을 것 같으니 다행이로구나. 그러나 그것은 그의 안일한 생각이었을 뿐으로, 그는 그녀를 만난 지 한달만에 자...
이른 오후지만, 하늘을 잔뜩 덮은 먹구름 때문에 조명 없이는 어두웠다. 소파에 늘어져 있는 해리엇은 멍한 눈으로 TV만 응시했다. 얼굴에 이따금 TV의 조명이 비춰 빛났다. 스네이프는 안락의자에 앉아 스탠드 불빛에 의존한 채 신문을 읽었다. 빗소리와 TV의 말소리와 웃음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해리엇은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몸을 일으켜 소파 뒤의 창문으...
* 화해의 시간 상, 하에 이어집니다.상 : https://black-leaves.postype.com/post/1887918하 : https://black-leaves.postype.com/post/1892964 * 더빙판을 보고 나서 쓴 덕에 화해의 시간과는 용어가 바뀐 것이 있습니다. 예시로 더빙판에서 나왔던 ‘심장풀’이라는 용어가 마음에 들어서, ‘...
잠에서 깼다. 눈을 떠 몇 시인지 핸드폰을 눌러 확인했다. 오전 네시였다. 석이한테 전화해서 켜놨던 통화는 끊어져 있었다. 내가 잠이 들고 나서 바로 끊은 것 같았다. '아 뭐야.. 겨우 두시간 자고 깬거야?' 다시 핸드폰을 머리 옆에 엎어 놓고 눈을 감았다. 분명 내 눈 앞은 한 줄기 빛 없이 어두워야 하는데 무엇인가가 보이는 것만 같았다. 신경이 쓰였다...
02. 한솔이 반바지 입은 날 "야 최한솔, 너 오늘 의상 반바지야?" 반바지를 입고 대기실 소파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는 한솔이를 본 승관이 한솔의 옆으로 쪼르르 달려가 앉았을거다. 승관이 빵끗 웃는 얼굴로 한솔의 얼굴을 한 번 쳐다보고는 이내 바로 시선은 한솔의 다리로 향했겠지. 나도 오늘 반바지야! 승관이 다리를 쭉 뻗어 아래 위로 흔들었을거다.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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