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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퇴원 준비 하는 재을 앞을 서성이는 시아 그런 시아가 재을은 거슬린다 " 너 안 바쁘니?" " 지금 퇴원 하면 힘들텐데~~" 아직 통증 때문에 걷는게 조금 힘들지만 영차 영차 열심히.. 문 앞으로.. 어 손은비 등장. 네가 왜 또 이곳에... " 왜 오늘 퇴원하는거 말 안했어. 괜찮아? 도와줄게" " 내가 알아서 할게" " 짐도 많은데 무슨. 이리줘" 재을...
버스에서 내린 유하는 캔버스를 낑낑거리며 들고 걷고 있었다. “빵빵” 자동차 경적 소리에 놀란 유하가 옆을 쳐다보았다. 차 한 대가 서더니 창문을 내렸다. “손 교수님!” “유하야, 너 캔버스 가지고 가는 거야? 무거우면 학교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래도 탈래?” 유하가 고개를 힘차게 끄덕였다. 손 교수님은 어쩜 저렇게 매너도 좋으실까? 안 그래도 버스 정...
나는 지금 구절구절한 구애의 편지를 보내는 중이었다. 내가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여자에게 총력을 다해 매달릴 일이 생길 줄은 몰랐다. 하지만, 하지만, 해내야 했다.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마치 손만 뻗으면 과실을 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꿈 속이라서 손이 내 맘대로 잘 안움직여지는 느낌이고, 그렇달까. 아무튼, 나는 머리를 쥐어뜯...
잔인한 투표 방식, 그 또한 화제가 되었지만 주시아의 이시드 커버 무대 이후 이노아 '그' 노래의 프리 댄스도 만만치 않게 화제가 됐다. 그 때문인지 <나의 아이돌에게>의 시청률이 1화 때보다 두 배는 높게 나왔다. 주시아의 무대를 보려고 에이튜브에 들어갔다가 다른 연습생의 무대를 보고 입덕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투표 방식으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
태오 씨의 말인즉슨, 내가 찾고 있는 '유오' 작가는 오늘 아예 출근하지 않았다는 말이었다. "... 아. 그럼 혹시 늦게라도 오실 가능성은," "없을 겁니다." 할말이 더이상 없었다. 내가 보려는 사람은 이 사람이 아니기도 했고. 조금 고민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태오 씨는 내 뒤를 따라 일어났다. "가시게요?" "네. 나중에 찾아와야죠. 제가 찾아왔었...
"정여주 씨." 아, 제발. 시계를 쳐다봤다. 5시 58분이다. 퇴근, 퇴근이 눈 앞인데. 저 빌어먹을 본부장놈이 나를 부른다. 왜, 아, 왜! 속으로 욕을 한 뭉텅이로 내뱉곤 파티션 너머로 고개를 들었다. 본부장실 문 너머로 나를 부르는 본부장의 미간엔 주름이 져있었다. 불길했다. 뭔가, 잘못됐다. 애써 입꼬리를 당겨 웃으며 다가갔다. 굽신굽신, 내 생애...
하늘한 원단의 사이로 온갖 색채의 질척함이 엉겨 물들어간다. 그 중에 일부는 고인 물 위로 녹아버린채 옅고 널리 퍼져가고, 또한 그 중에 일부는 여전히 질척하거나 혹은 사늘한 대기 아래 말라붙은 채로 그저 그 자리에서 머물며 순백에 짙고 작은 상흔을 남기는 것이니. 그러나 그에 거리낄 것이 달리 더 어디에 있단 말인가?
지독한 피비린내. 그러나 베사핫은 코를 틀어막는다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눈앞의 덩치 큰 여자를 노려본다. 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븰로의 시체를 마치 꼭두각시 인형처럼 가지고 놀던 쉐로가, 이내 질려 버렸는지 시체를 휙 집어던지곤 다시 베사핫을 바라본다. 그 웃음에 악의라곤 없어서 베사핫을 더욱더 소름이 끼치게 만든다. “두 번 세 번 봐도 재미라곤 없...
아기. 새로운 생명. 세상 어떤 것보다 아름다운 존재. 오래된 넝마 조각처럼 생명력을 잃은 어머니별에서도 생명은 태어난다. 그리고 그렇게 태어난 모든 생명은, 각자 생태계의 방식대로 존중받는다. 저마다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존중받는 와중에, 유독 그 느낌이 다른 방식이 하나 있다. 사막 생태계의 방식이다. 사막의 두 번째 지성, 사막인 들은 이...
"좀 서둘러야 할거야. 내가 아는 연락책이 최대한 빨리 처리 해달라고 했으니까. 지금 우리 집으로 갈거야." 레몬은 차에 시동을 걸면서 말했다. 몇분 뒤 자동차는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 멈췄고 곧 이어 이사짐 차량 업체들이 줄지어서 들어왔다.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나한테 왜 이렇게까지 해주는거야? 솔찍히 처음 만난 사이잖아." 한빛나는 레몬한테 말...
눈앞에 하늘이 보였다.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광활한 하늘이 그리고 자신을 감싸고 있는듯한 나무들이 보였다. 잠시 생각했다. 난 지금 알 수 없는 숲에 누워 있구나.. 정신이 멍했다. 그렇게 몇 분간 누워서 하늘만 쳐다보며 눈을 깜빡였다. "허억..!" 순간적으로 설화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과자의 집으로 향했다. 쿵 "악!"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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