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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카나가와의 해변은 북산 고등학교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바다가 멀지 않은 곳에 사는 사람들이 그러하듯, 북산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그들의 주변에 바다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일상적인 것이었다. 태섭이 훈련이 끝난 뒤 짐을 챙기는 대만을 오래간 바라보다가 입을 뗐다. “바다 보러 갈래요?” 송태섭은 유난히 바다를 보러 가는 것을 좋아했다. 여느 학생...
그림그리면서 주절주절거리고시픈데 트위터에 적기엔 뭔가 부끄러워서 백업하는김에 포타에 올립니다......... 빠트린게 있을수도O 그래요.. 이포타는 저의 잡썰 주절거림에 이용당한거에요!!!!!!!!!!!!!!!!!!!!!!! 진짜 트위터에서 주절거리기 부끄럽고? 교류도 잘 안하는사람이라.... 여따적는거에요 그림-개소리-그림-개소리 이런식입니다 두장밖에 없...
신중한 얼굴로 펜을 든 대만이 고심 끝에 보기 하나를 골라 찌이익. 가로줄을 긋는다. 진지함이 수험 문제를 대하는 수준이다. 대만이 들고 있는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차트는 포지션별 전술차트라는 본래 용도를 잃고, 그 위의 A4 용지가 흐늘거리지 않도록 돕는 책받침으로 전락했다. 이쯤 되서 신성한 차트 위에다 대고 무슨 낙서를 하는 거냐며 한마디 던졌...
날씨가 뭐 이래? 추울 거라길래 겉옷 든든하게 챙겨 입고 나왔더니 보란 듯이 내리쬐는 볕 아래 승질부터 뻗친다. 이래서 일기 예보는 믿는 게 아니라고. 기껏 꺼내입은 블루종이 짐짝 같아서 한숨 푹 내쉬었다. 눈에 보이는 아무 카페나 들어가서 아이스 라떼 테이크 아웃 한 잔 들고 나올 때 즈음에서야 허둥지둥 달려오는 길다란 인영에 저절로 미간이 구겨진다. 쟨...
과자와 음료를 준비해 놓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소장했다. 원래 어떤 영화를 소장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연지가 너무 좋아했기에 소장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집중하면서 연지는 과자도 아메리카노도 맛있게 먹었다. 나는 사실 지브리든 영화든 딱히 즐기지 않았다. 그저 집중해서 보는 연지의 얼굴과 과자를 씹는 오물거리는 입을, 아메리카노를 삼키는 목을 바라봤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양호열, 29세, 10년 사귄 애인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3개월째 받아들이지 못한 채로 정대만의 경기마다 찾아가 관중석에서 무력시위 하는 중 정대만, 31세, 10년… 양호열에게 이제 그만하겠단 말을 하고 3개월째 경기장에 출석 중인 양호열 때문에 때아닌 슬럼프에 빠져 허덕이는 중 정규 시즌의 막바지, 잔여 경기는 겨우 2게임에 불과하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A에게 농구를 권한 건 그의 어머니였다. 하지만 이 어린 도련님에게 농구를 가르쳐주고 같이 즐긴 건, 어머니가 아닌 다른 이였다. B. A 가문의 고용인이다. “농구 좋아하는구나?” B는 농구공을 손에 들고 있는 A에게 먼저 다가왔다. 일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꼬마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손을 내민 것이다. 잠시 농땡이를 피우기 위해 아이를 수단으로 이용한 것...
ㅈㄱㄴ
아침 훈련은 자율이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새벽같이 체육관을 찾아 밧슈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개인 훈련을 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고, 꾸준하기란 더욱 어려웠다. 그러나 5분만 더 자고 싶어 비몽사몽 이불속에 틀어박히려다가도, 문득 마지막 시합을 생각하면 저절로 벌떡 일어나게 된다. 태섭이 아침 훈련을 빠진 건 처음이었다. 그런 꿈을 꾸고 나서 몇...
낙서입니다 대협대만 동오대만 소재 있음 어 근데 이것도 맛있네
그냥 4월 30일까지 만우절인 걸로.... ㅎ 진지하게 말구 가볍게 읽어주라요 양심고백 하겠다. 나, 솔직히 이재현이랑 정재현 꼴린다고 생각해왔다. 더 솔직해지자면... 그래. 나 재현이들 생각하면서 딸쳤었다. 자주는 아니고, 아주 가끔. 잘잘못을 따지자면 원인 제공을 한 그들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쌔끈한 얼굴과 몸매, ...특히 가슴. 아니, 내 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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