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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에 주의해주세요 *이후에 쓰게 될 이야기의 뒷부분입니다. 포트마피아를 그만두고 떠난 히구치를 아쿠타가와가 찾아가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 미래날조에 주의해주세요. 그들은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커다란 파초 잎이 드리워진 그늘 밑에서. ―그들의 집은 도쿄에서 기차로도 한 시간은 충분히 걸리는 어떤 해안가 마을에 있었기 때문에.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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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하늘의 컨디션처럼.우산도 필요했다가,선글라스도 필요했다가,샌들이 필요해지기도 했다가.마음먹었던 것이 잘 먹혀들어 가기도 했다가, 또 어떨 땐 아주 쓸모없어지기도 한다.각자 삶의 날씨와 상황에 따라 요구되는 태도도 시시각각 달라진다.그러니까 어느 미래학자의 말처럼 계획은 쓰레기일지도 모른다.하지만 그렇다고 변하는 모양을 가만히 구경...
15. 띠링. [ 나 형 집 간다 ] [ 지금 간다 ] [ 씻고있어 ] [ 사랑해 ] 오랜만에 올리는 박냥이의 셀카를 본 전토끼. 대체 전토끼가 박냥이의 집에서 뭘 하길래 씻고 있어라고 했을까요? Thank you for reading it.
1-9. 어릴 때부터 워낙 친한 친구여서 이해시키기 어렵다는 것은 예상했었다. 스스로도 이 상황이 황당하다는 것을 아는데 그를 쉽게 이해시키면 그 것도 이상하지. 민현은 고기를 구워서 내 접시에 하나씩 놓아주었다. ‘어서 먹어.’ 별다른 말 없는 그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기를 집어 먹었다. 맛있긴 맛있는데, 넘기기가 힘들다. 숙였던 고개를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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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빗방울이 효종의 머리 위로 하나 둘씩 떨어졌다. 모의고사가 있어 학교를 일찍 마치고 카페에 와서 또 공부하는 척, 모의고사 풀이하는 척 하며 회택과 시험 얘기를 하다가 마감 시간이 다가온다고 하여 이제 막 가려던 참이었다. 빗방울이 꽤 굵다 했더니, 이내 소나기가 되어 쏟아졌다. 카페 문 앞에서 효종은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일단은 다시 들어가봐야지 ...
현관문을 가볍게 콩콩콩, 하고 세 번 두드리는 소리는 익숙한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게 했다. 이틀 전부터 끙끙 앓아누운 어린 동생과 예정되어 있던 방문자를 머리 양편에 띄워 사이를 가늠해보던 유디스트라는 우선 들었던 커피잔을 내려놓고 현관으로 걸음을 옮겼다. 열리지 않는 문에 대고 다시 한 번 노크를 하는 소리는 거실을 뛰어노는 동생이 없는 탓에 가릴 것 없...
시간을 거슬러 너에게 닿는다면너의 옆에 앉아 꿈을 나누고너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별을 보고날 밝은 오후에 강가를 따라 산책하고 싶다.너의 미소에 가슴이 벅차오르고너의 두 볼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고 싶다.너와 함께 저 푸른 바다를 보며바닷바람의 소금기에 몸을 절이고따가운 햇살에 살이 타는 것조차 잊은 채저 허공에 부서지는 파도의 물방울을 바라보며...
1-8. 옷값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생각보다 ‘0’이 하나 더 붙은 가격표를 보고 당황했다. 방 안에서 확인하지 않았다면 다니엘에게 갚는 다고 호기롭게 외치고 당황한 표정을 짓는 창피한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옷을 갈아입고 나가자 다니엘은 ‘역시 잘 어울리네요. 몸 선이 예뻐요.’라고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오후에 업무 일정이 있어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좋은 아침이에요! …어라?" "좋은 아침, 카케루. 아침 먹어야지?" "네, 근데 이쿠랑 요루상이 여기엔 어쩐 일로…." "안녕, 카케루." 오늘 아침은 하루상이랑 카이상이 같이 준비해 주셔서, 우리도 그라비 공유 룸에서 같이 아침 먹기로 했어. 카케루의 맞은편에 앉아 막 샌드위치 하나를 더 집어 들던 이쿠가 대답했다. 그제야 상황을 파악한 카케루가 아아...
Coloured Universe. 익숙했던 것들을 버리고 떠나온 지 2년. 또 다시 마침표를 잘 찍고 익숙했던, 그러나 낯설어졌을 것들로 돌아갈 날들을 꼽는 나날들. 며칠 마음이 무척이나 힘들었다. 돌아가면 좋은 일들이 많을 것이라고, 그러기 위한 액땜이라고 위로하는 밤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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