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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골을 울리는 진동에 지끈거리는 이마를 짚는다. 언뜻 찾아오던 선잠이 거짓말처럼 달아나고, 이젠 꼿꼿하게 펴고 있던 허리마저 아려왔다. 이 놈의 마차는 일부러 이러는 건지. 에스텔은 짜증을 삼키며 창밖 풍경으로 시선을 던졌다. 깊게 내려앉은 어둠 사이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 처럼. 그건 마치 에스텔 자신과도 같았다. 결코 익...
그냥 지나치기에 저를 붙들어 놓는 몇 가지 사유가 있었다. 하나는 두 눈을 양껏 씻어내고 보아도 여전히 놀랄 정도로 닮은 태였다는 것, 또 하나는 제가 그 손동작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 또 다른 것으론 제가 그를 한 번쯤은 다시 만나보고 싶다 여겼다는 것이 있겠다. 달리 더 이유를 보충해야만 한다면야, 그저 외관이 아니더라도 골몰하는 모습이 저와 엇비슷...
His tangled, wretched destiny did not start before he lost his fingers at the age of seven. I personally believe that if he had an opportunity to meet a person who was willing to give him a hand to ho...
차가운 물결 사이로 붉은 빛이 스며들어 가슴을 적신다. 그 빛은 잔혹하리만큼 따스하고, 또 달아서 나는 계속 그 빛을 쫓았다. 짙은 파랑에 온 몸이 바스라져서 더 이상은 나아갈 수도 없는데도. 그럼에도 미련하게 빛의 흔적들을 따라 손을 뻗으면 손끝에 마침내 적셔지는 것은- '분명..약속했지 않나.' 형태도 가늠할 수 없는 낡은 목소리일뿐. ---------...
원작 기반 오메가버스 au입니다 오메가버스와 관련된 모든 상황이 나올 수 있으며 연재 중 주의가 필요한 부분은 상단에 공지하겠습니다 베타가 당연한 세계에서 알파랑 오메가로 만난 둘 이야기 혐관 좋아하다 망할 사람이 여기 있네..2 --------------------------------------------------- 아침부터 백승수 눈에 보인 차의 상...
하루가 지났다. 아이들이 모두 따르는 인간의 품은 오늘만큼은 제 차지인 듯했다. 영문을 모르고 그 품도 썩 성에 차 발을 마구 휘젓다 보면, 인간은 말한다. 네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 아이는 이해하지 못했다. 이 무리의 첫째라 하는 아이를 친구로 삼고, 여행이라는 단어를 알게 된 작금처럼 그저 일단은 듣고, 지켜보기로 한다. 단단한 것이 부서지거나,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날 밤 넌 무얼하고 있었니내가 널 찾아 헤매었던 걸 알고 있었니네가 너무나도 보고싶었다는 말이 하고 싶었어지금도, 앞으로도. 담담한 듯 바르게 누워있던 몸을 훌쩍 일으켜 세웠다. 서걱이며 흐트러지는 이불을 걷어내었다. 아직도 마냥 어둡기만 한 하늘을 별들이 수놓아 물들이고 있었다. 귓가에서 흔들리는 새카만 머리카락을 대충 헤집어 놓았다. 너...
그러니까, 이것의 일부도 이제는 꼬박 두 달은 지난 이야기다. 생각을 잘라내는 데 큰 재능이 없었으니 잡념을 죽이기 위해 터득해야만 했던 전의 시간을 상기한다. 본능에 가까웠고, 층층이 쌓였다기엔 겹이 얇았으나, 한 번 지난다면 반드시 흔적을 남기는, 그것들을 분명한 학습으로 두었던 날의 냄새를 기억한다. 건조하고, 각지고, 알지 못할 빈 공간을 반드시 두...
플라워/검은 투어멀린이 내포된 수정/경도 7 인성 good → 신화 파트너입니다 잘 싸우고 원래는 장발이였는데 전에 머리 뒷부분이 깨진 후로 못 찾아서 숏컷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부분이 꽤 많다는 점입니다 브삼 머리카락 아시죠 그부분이 전부 와장창 되었습니다 그거때문에 머리카락임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아주아주... 살짝 바뀌고(좀 과격해짐) 몇가지 잊어버린...
점점 지는 사람이 늘어나겠지. 그쯤에서 다시 진다면 그럴 줄 알았다고, 내 주제를 파악하며 좌절할까? 포기할까. 이쯤이면 많이 왔다고, 끝을 고하려나. 대략 보름 전이다. 그날은 여섯 번째 승리를 겪은 날이었다. https://youtu.be/203P9c7Ea2k 누군가에겐 마지막일 수 있는 다음을 준비한다. 아주 작은 확신조차 가질 수 없는 수를 가정이랍...
고향의 풍경은 아름답다. 고향이라고 해야 할지 지옥이라고 해야 할지. 헬싱은 커다란 대리석 석상 밑에서 검은 먹구름과 붉은 노을이 뒤섞인 산을 바라보고 있었다. 검은 먹구름은 타는 연기로, 노을은 화마로. 절경과 지옥을 오갔다. 헬싱의 손끝에서 떨어진 붉은 핏방울이 회색빛의 돌 위에 떨어졌다. 마치 비가 떨어진듯 회색빛이 검은빛으로 변했다. 여기까지 베어 ...
[ 사비탄렌 / 리퀘 ] 마음짓기(心無し) 뒷이야기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선운사에서 / 최영미- "네즈코가 생일 선물로 준 시집은 두고두고 읽는 편이에요." 아무리 곱씹어 읽어도, 그 여운은 도통 옅어질 법을 모르거든요. 날이 적당한, 꽃잎 하나하나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던 어느 봄 날. 따사로운 햇살 아래로, 고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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