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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에 키스는 아니지 않아?” 입술만 부딪히려고 하면, 그가 했던 소리다. 갈색 개털머리, 연갈색 눈동자, 입에는 ‘씨바’ 욕을 달고 살던 내 개새끼. ‘캔디’라는 구린 이름으로 나이트 삐끼를 자처하며 전단지를 돌리던 구진 애. “이제 재미없다 너, 오지마라.” 네가 질릴 때쯤이었으니깐. 몇 번을 섞던 몸이 진물 날때였으니깐. 네가 가버려도 네 자리...
유현이는 30분째 노아가 떠난 그 자리를 바라 보고있었다. 잠에 취해 꾸벅이는 노아를 안아다가 침대에 눕히고, 같이 자자는 노아의 웅얼거림에 이마에 키스를 하고. 그 후 앉아있던 자리로 돌아온 뒤였다. 분명 사람의 온기같은건 이미 다 식은 후지만. 심지어 그 온기의 주인이 잠든것도 보고 나왔지만. 그 자리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고 있었다. 대체 왜 일까. 아...
"나 사제 그만둔다." 유리창 너머로 해일이 아무렇지 않은듯 툭 이야기를 건넸다. 해일의 말에 여태 앉아서 무심하게 그를 쳐다보던 철범의 눈동자가 순간 동그랗게 커졌다. 좀 놀란거 같네. 해일은 그를 향해 피식 웃어 보였다. 저 작은 머리통에 무슨 생각이 있는건지. 철범은 못말린다는 듯 한숨을 푹 내쉬었다. "어쩔려고 그러쇼." "남이사." "남이사가 아니...
[Code : Cynical] [전력 공급 연결 확인 중.] [완료.] [에너지 절약모드 진입. 현재까지 기록된 신규 데이터, 3일 2시간 37분.] [데이터 열람.] [검토 및 변경, 제거 준비.] [재생.] 남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미안하다." 아돌프 박사의 목소리다. "내가 저지른 행동이 돌이킬 수 없는 미래를 만들어버려서.." 눈이 보인다. 후회,...
창궁산파 십이봉 중에서도 심청추가 봉주로 있는 청정봉은, 예로부터 문예가 뛰어난 자들이 선호하는 조용하고 한가로운 곳이었다. 늘 글과 시를 낭송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무예를 갈고 닦는 것 또한 게을리 하지 않는다. 심청추는 제자들을 가르치는 시간 외엔 한가로이 죽사에서 서간을 뒤적이거나, 백전봉을 찾아가 류청가와 몇 합을 겨뤄보고 모르는 걸 물어보기도 했다....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원작: 섬의 궤적 초고: 2016/09/01, 수정:, 공개: 2016/09/01 리퀘. 엠마와 라우라. 엠마와 라우라로 섬2 레그람조, 둘이서 보낸 며칠간 이야기. 두 사람이 남았다. “그대도 떠날 줄 알았다만.” 청년의 등이 가도 저편으로 저만치 멀어지는 광경을 배웅하면서, 라우라 S. 알제이드는 조용히 말했다. 혼잣말이라기에는 지나치게 선명했으나 대화...
원작: 섬의궤적2 초고: 2015/08/19, 퇴고:, 공개: 2015/08/19 일부 상당히 미래날조, 오리캐 비중 주의. BL요소는 없습니다. 논커플링 전제인 설정. 섬의궤적 2 엔딩 네타 요소 제법 있습니다. “알바레아, 지금 돌아오는 길인가?” 흰 교복이 몇, 트리스타 역에 모여 있었다. 다들 영지 시찰 명목의 여름휴가를 떠나러 가는 길인 모양이었다...
Call of Cthulhu 7th Edition Fan-made Scenario 시나리오 카드는 @BUMM_COMMISSION님의 지원입니다. 람파드의 요람 w. 카롱 언제까지나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 드라이브 스루(미스카토닉 레포지토리) PDF 구매 링크 : https://www.drivethrurpg.com/product/296956 #syno...
* 애니 304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이 오빠." [무슨 일이야?] "바빠?" [조직 일은 그닥. 바쁘다면 다른쪽 일.] "아, 그럼 안 되겠네. 나 혼자 다녀올게." [...하기와라랑 마츠다?] "으응- 아침에 일찍 다녀와야 일에 지장이 없을 것 같아서." [일?] "...오늘 두 사람이 죽은 날이기도 하지만 마츠다 오빠 이후로 경시청에 온다는...
# 물에 떠 있는 꿈을 꾸었다. 둥실 떠올라 나른하게 표류하는꿈이었다. 썩 유쾌하진 않았다. 물은 차고 하늘은 뜨거웠다. 머릿속이 미지근했다. 바닥에 발이 닿지 않아 어디에도 머무를 수 없었다. 사실은 무서웠다. 피가 식고 몸이 굳어가는 것을 느꼈다. 죽어가는 것일까 궁금해졌다. 어쩌면 죽는 것이 편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이미 죽은 걸지도. # 표류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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