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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이 길을, 둘이서 몇번이나 걸었었더라. 분명 오늘이 마지막인걸 알고 있는데도 내일도 똑같이 둘이서 웃으며 이곳을 걸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내일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쭉. 이런 날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곤이 없는 매일이라니, 상상 할 수 없다. "다른 중학교가 되더라도 연락하자." 설마 키르아, 나랑 매일 전화하고 싶어? 이런 농담투로 말해서,...
사방이 별들로 가득 찬 지구의 어느 사막에 피안이와 함께 있다. 언젠가 보러 가자고 말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오게 되었다. (...어쩌다 이곳으로 왔지?) ...알 수 없는 기시감이 피어오르면서도 연인과 함께 있는 시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었기에 그 감정을 눌러담았다. 자꾸만 흐트러져가는 형태를 겨우 붙잡으면서 짧지만 행복했던 나들이를 끝내고 돌아왔다. 돌아...
처음 네임이 나타난 것을 발견한 것은 훈련이 끝나고 난 후 거울을 봤을 때였다. 검술 훈련이 끝나고 밥을 먹으려는데 비크로스가 노려보면서 당장 씻고 그 다음에 부엌으로 들어오라며 성을 내길래 방으로 들어왔었다. 어차피 씻기는 씻어야하니까라는 생각을 하며 수건과 옷가지를 챙긴다음에 욕실에 고이 걸어두고 상의를 벗으니 목 오른쪽 옆부분에 단정하지만 투박하지는 ...
예원은 연락을 자주 했어. 처음 한두 번은 그냥 무시했지. 그냥 일상적인 문자였거든. 그러다가 전화가 왔어. 전정국 내 문자 왜 씹어? 내가 이번 조금만 도와달라고 했잖아. 네가 해준다며! 답장 좀 해줘 정국아 하. 내가 언제 일상적인 문자에 답장해준다고 했더라. 그냥 가끔 만나주면 되는 거 아니었나. 어차피 그 사람은 널 지켜본다고만 했지 폰까지 해킹된 ...
먼 옛날에, 아득한 예전에 말이야.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런 꿈을 꾼 것 같아. 나는 열에 들떠 헛소리를 내뱉고 있었고 머리에 얹힌 물수건은 식다 못해 미지근했어. 뿌옇게 먼지가 낀 창 너머로 달빛이 새 들어 오고 있었지. 희미하게 일렁이는 달은 꼭 황금색 케이크 같았어. 잘라서 접시에 담아 놓으면 진한 치즈 향이 풍겨 오는, 그런 케이크 말이야. 그러나...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검고 짧은 머리가 매력적인 사람과 하얀 머리카락을 부엉이처럼 꼿꼿하게 세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열렬한 사랑 끝에 한 아이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하얗고 부드러운 아기 피부에 주황색의 아주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어여쁘게 생긴 ...
반 쯤 열어놓은 창문에서 초가을의 바람이 불어 왔다. 실크 재질 초록빛 커튼은 그 강도에 맞춰 연하게 펄럭거렸다. 커튼 사이사이로 샌 빛은 왁자지껄 떠들어 대는 아이들의 머리 위로 내려 앉아 보기 좋게 반짝였다. 그 사이에서 삐딱하게 앉아 있던 모관산은 원카드를 외치는 빡빡머리의 말에 성질을 내며 가지고 있던 카드를 거칠게 책상 위로 던져댔다. “썅!!! ...
화성에서 온 마크. 동혁이한테 처음 고백할 때 "근데 나 언젠가는 돌아가야 돼 화성으로. 좌표 잘못 찍어서 밴쿠버에서 포탈 열려갖고 그때는 쫌 부득이하게 거기까지 가야 돼 괜찮아?" 물어보고 고백함. 이동혁 얼떨떨해져서는 "네 괜찮아요 형. 좋아요." 대답해버림. 마크는 파란 피 아니고 빨간 피 흐르고 안으면 따뜻하고 말랑말랑함. 핥아주고 빨아주면 학학...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한 왕국에 한아름 꽃다발처럼 어여쁜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하지만 공주가 성인이되기 바로 전날밤, 공주님이 성에서 사라지고 말았죠. 공주님에 침대에는 새까맣게 탄 종이 한장만이 재를 흩뿌리며 자리하고 있었대요. 임금님은 무척이나 화가나서, 병사들을 시켜 온 사방을 구석구석 뒤져서 공주님을 찾아오라고 시켰어요. 무척이나 힘든 명령이였...
*어떠한 여름노래도 좋습니다. 여름향기가 물씬 풍겨지는 노래를 들어주세요. 시끄럽게 반복되는 매미 울음소리에 지쳐가는 건 매미도 아닌 별이었다."뭔 여름이 이렇게 사람 죽일 듯이 덥냐..."별은 공부 안 하냐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학원에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하러 가는 중이었다."하.. 진짜 다 때려치울까..공부는 다가 아니라던데.."여름 방학 중에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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