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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우가 알려준 주소로 와본 집은 성연의 걱정과 달리 매우 괜찮았다. 성야 건축에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성우였다. 안목도 안목이지만 정말 자신의 취향대로 꾸민 인테리어에 딱히 제가 손 볼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살기에는 큰 집이었지만 혜준도 들어올 것이라 생각하니 딱 알맞는 크기였다. 현관문은 두개였다. 중간문은 밖에서 잠굴 수 있게...
"팀장님?" 모니카의 부름에 설리반은 퍼뜩 정신이 들었다. 설리반을 보는 메이슨의 눈빛이 여상했다. 설리반은 아무렇지 않은 티를 내려 애썼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현기증이 잠깐 일었어요." 걱정스런 표정을 한 채로 설리반을 올려다 보는 모니카에 괜찮다 대답했다. 설리반은 메이슨을 다시 보았다. 순간적으로 봤던 것은 정말 환상이란 듯 눈앞에 있는 건 설리반...
장라익 테마곡, 가사 싱크로는 모르겠는데 그냥 음악의 분위기가, 감성이.. 처음에 별 생각 없이 그릴땐 둘 도 없는 개쓰레기 캐릭터로 상상하면서 그렸다가, 캐릭터화 시키면서 덩치도 크고 생긴것도 매우 불친절하게 생겼지만 사실 고상하고 점잖은 친구됨ㅋㅋ 타고난 외형으로 사람들이 무서워하거나 되게 싸가지없다고(?) 생각하는거 너무 본인도 잘 알고 있어서, 좀 ...
73. 집도 차도 없는 이제노는 지하철을 탔다. 똑같은 말을 다른 언어로 반복하는 안내 방송이 귓가를 파고들었다. 예전 같았으면 전화 한 통만 해도 바로 밑에 차가 대기했을 텐데, 지금은 이리 치이고 저리 부딪히며 온몸에 바짝 힘을 줘야 했다. 근육 뻐근할 정도로 어깨를 말아넣자 벌써부터 피곤이 몰려왔다. 그렇다 해도 깍두기들이 운전하던 까만 세단이 그리워...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차라리 거짓을 조금 보태더라도, 너에게는 전부 다 솔직한 사람이 아닌 것이 나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 좋은 날 분위기를 망치지 말자는 어른스러운 마음가짐만 있었더라도 이렇게까지 서로 화가 난 상태로 뒤돌아서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마음에 비수를 꽂아버리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머뭇거리는 손길은 언제나 서로에게 후회만 남길 뿐이지. 너도 나도...
B. "왜 나랑 만나? 헤어져. 헤어지면 되잖아. 나처럼 이기적인 년 말고 더 좋은 년 만나라고. 헤어져 준다니까?" "야. 국연수" "그래. 우리는 역시 시작하면 안되는 사이야. 너랑 내 사이는 딱 여기까지." "또 네 멋대로 생각하지? 하... 지쳤다 나도" 전에 국연수가 그런 적이 있어요. 같은 이유로 헤어질까봐 두렵다고. 우리는 충분히 이겨낼 거라고...
1. 정원이와 은수 김정원: 회식이 있어서 못 간다고 거짓말하고 수업 끝나자마자 칼퇴근(선생들은 연차 남아봤자 쓸 데가 없어서 이럴 때 야금야금 쓴다.) 해서 박은수네 자취방에 간다. 비어있는 방을 청소하고 요리는 하면 혼나니까 대충 음식을 시키고 얌전히 박은수를 기다린다. 박은수: 김정원의 개뻥에 속아주는 척 하고 건물 앞에 쪼그려 앉아 김정원에게 전화를...
기상 외전이란 걸 처음 알게 됐는데, 마침 만우절이라 날이 적당하다 싶어 끄적여 봤습니다. ............................는 변명이고, 왜 소장본 작업처럼 꼭 해야 할 게 있을 땐 이런 조각글이 쓰고 싶은 걸까요. 무식이 용감이라고 1편 던져놓고 갑니다. 담편은 언제 올지 모릅니다. 해야 할 게 산더민데 이걸 던져도 될지 걱정되지만, 뭐...
# “…….” 혹시 시간을 잘못 알았나? 아리송한 표정을 지으며 재킷 소매를 걷어 시계를 확인했다. 늘 일찍, 못하더라도 정시엔 맞춰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만 봐왔기 때문인지라 이렇게─ 방금 초침이 째깍째깍 움직여 6분이 됐다. 여하튼 6분이나 늦는 경우는 처음이기도 했고. 사정이 생겼다면 연락을 먼저 줬을 텐데 그것마저 없다. …무슨 일이 있었겠지. 기다리...
출근을 하지 않는 토요일, 오전, 태현은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컴퓨터 앞에 앉아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무언가를 검색하는 듯 마우스 휠 소리만 계속해서 방 안을 채우고 있었고, 몇 번의 클릭소리가 나긴 했지만, 곧 다시 마우스 휠소리만이 울릴 뿐이었다. '역시 고졸은 잘 안 뽑네. 뽑아도 돈을 적게 주거나…' 충분히 예상되었던, 뜻밖의 고백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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