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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한국지부 사립 센티넬 센터’. 한적한 산골 한 구석에 박혀있는 ‘국립 센티넬 센터’와 달리, 이곳은 으리으리한 건물들 사이에 위풍당당이 서있기로 유명했다. 한 마디로 돈을 엄청 처발랐다는 소리다. ‘이익이 되지 않는 곳에는 절대 가지 않는다.’가 원칙이며 사명인 곳. “진짜 돈에 미친 새끼들...” 굉장히 간소한 검은색의 백팩을 메고 그 건물을 올려다보는...
호석은 귀가가 늦어지는 지민과 정국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정국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왜 늦었는지 자초지종을 설명해야 했다. 지민은 다른 얘기는 고주알 미주알 다 하는 편인데…왠지 조폭 얘기는 잘 하지 않았다. 호석은 그것이 신경 쓰였고, 지민은 호석이 괜히 걱정하는 게 싫어서 조폭 얘기는 가급적 피했다. “지민아. 그럼 이제 그 조폭 새끼 너 ...
(Photo by Mark Kamalov on Unsplash ) * “목표는 완수했다. 휴턴, 당장 복귀한다. 반복한다. 복귀하라.” 관성 제어 장치는 풀린지 오래였다. 휴턴의 기체(機體)는 가속도에 가속도를 더하며 추락하고 있었다. 비행사는 제 비행복의 레버를 잡아당겼다. 수트의 압력이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초를 다투며 기압이 솟구치고, 공기의 농...
이 동네는 다 미친 사람 투성이다. 김우석은 확신했다. 다 미쳤다. 물론 나만 빼고. 미쳐버린 사람들의 꼬라지를 보는 건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또 절망스러웠다. 대체 종교가 뭐라고 사람들을 이렇게 만드는 건가. 또, 이 좁아 터진 시골에서 전답 빼먹어서 사이비들은 얼마나 벌까 하고 생각하는 정도. 아닌가. 점조직 같은 걸로 사방팔방 시골 촌동네에서 전답 빼...
* 시라토리자와 올캐러 2차 창작글입니다. * 애프터 아포칼립스 장르로 무거운 소재가 있습니다. ** 딸랑― 문을 여는 것과 동시에, 종소리가 울렸다. 야마가타가 순간 눈을 깜빡였다. 원래 들어올 때 종소리가 났던가, 여기. 그러나 문을 쳐다보는 것도 잠시, 제 품에 뛰어든 사야에, 야마가타가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하야토 삼촌!” “아, 사야 안녕! 사...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제발, 저항하지 말아요.’ ‘내가 당신을 죽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줘요. 당신이 얌전히 포기해준다면, 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아.’ ‘하지만 당신은 포기하지 않을 거야. 언제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테지. 당신은 항상 그랬어. 계속, 계속…… 빼앗기는 건 언제나 내 몫이야. 슬슬 지긋지긋하지도 않아요?’ … “일어나있었구나. 어때? ...
12월 27일 내스급 본편 오픈하고 나서...음, 분명 동인도 있고 장르지킴이도 있었는데요...? 빠밤! 없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쓰던 거 그냥 죄다 깔끔하게 휴지통으로 보내고 가벼운 일상이나. 진짜 실직이란 말이 딱 어울리네요 ㅎ...ㄹ서님 제가 그래서 ㄹ서님을 사랑하긴 하는데요 나약한 동인은 너무 아파요 살살 좀 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성현제, ...
:: 거진 2년 전 글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쟈파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여행이 아니에요."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서 집밖에서 자는 거잖습니까. 여행이에요." "휴대폰을 끄고 목적지도 확인하지 않고 가장 빨리 출발하는 기차표를 무작정 종착점까지 끊는 건 여행이 아니에요. 도피지." "관둬요, 단둘이 도피라니 사랑의 도피같아서 소름돋아요." "좋아요. 그럼 타협해서 증발이라고 하죠." "증발이...
형이 죽은 뒤 처음 맞는 봄이었다. 모든 게 불타버린 궁에도 봄은 오는가. 그런 의문을 궁궐 자신도 갖고 있는 듯, 한구석이 검게 불탄 궁에선 멀쩡한 초목도 조의를 지키듯이 꽃도 잎도 나지 않았다. 재활 삼아 옛 궁궐터를 다시 밟으며 복수를 되새기던 중, 불타버린 고목의 가지 끝에 푸른 잎이 돋아 있는 걸 보았다. 마음이 개듯이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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