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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안녕하세요, ranny입니다. 예전에 제 트위터 계정을 이 블로그에 게시했다가 삭제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연성 전용 계정을 생성했기에 다시 알려드립니다. 계정 아이디는 @rannyday_bb 입니다. 연성 전용 계정이기 때문에 다른 사담은 트윗하지 않고, 포스타입 업로드 알림, 예전 글의 뒷이야기, 새로 쓰는 글의 진척상황 등 연성 관련 트윗만 게시할 예정...
그렇게 진격의 분쏘단이 마무리를 하면서 일방적으로 샤이탄들을 소멸시켰지만 이게 다가 아니었다. 여기까지의 행보는 퇴마단이 아니라 거의 깡패단인데;;; 잠시동안 소강상태였던 역오망성의 폭주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 시전자이자 설계자였던 코셰이가 모습을 감추는 바람에 안 그래도 불안정하던 역오망성은 더욱 방향성을 잃었다. 지훈과 다니엘의 협공을 견뎌냈던 미나렛은...
진짜 오랜만에 24시간 온전히 하루 내내 집에만 있었다. 푹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게임하고 밥먹고 게임하고 밥먹고 게임하고... 최고다. 분명 어제 뭔가 자극을 받은 것처럼 얘기를 했지만 사실 나는 그런거에 자극받지 않는다. 그저 그날그날 기분따라 그 날 해야한다! 싶으면 하고 아니면 안한다. 정확히는 웬만하면 안하는데 진짜 가끔 엄청 자극받으면 한다. 안...
최근 도쿄 시내는 흉흉한 사건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밤만 되면 사람들이 으슥한 골목길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기 때문이었다. 피해자는 성별을 가리지 않았지만, 여성의 비율이 훨씬 높았고,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었다.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그저 과도한 업무로 말미암은 피로 누적 때문에 생긴 일이라며 쉬쉬하려고 했지만, 피해자들의 목덜미에 마치 ...
르브레. 요새 나 챙기느라 고생이 많네. 자네 몸도 성치 않을 텐데 신경써줘서 언제나 고맙게 여기고 있어. 그러니 이제 나 말고 자네를 좀 챙기게나. 내가 어디 조금 안 먹는다고 죽을 몸인가? 그랬다면 진작 죽었겠지. 더 걱정하지 말게! 라그노도 자네도 참 쓸데없이 걱정이 많아. 15년, 아니지, 20년이 넘도록 어쩜 그렇게 한결같을 수가 있단 말인가? 조...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누군가는 세상이 불로 멸망한다고 말했고, 또 누군가는 얼음으로 멸망하리라 말했다. 토르는 코웃음을 쳤다. 세상의 끝은 먼지와 피로 이루어져 있었다. 산 자가 죽은 자를 부러워하는 땅에서, 토르는 처음으로 자신의 백성들을 외면하기로 마음먹었다. 이것이 정말 세상의 끝이라면, 해야만 하는 일이 있었다. * 그는 조종간을 쥔 손에 힘을 줬다. 함의 잔해는 아직도...
클라라 오스왈드는 말 그대로 혜성처럼 나타났다. 그녀는 엘리트 코스를 착실하게 밟아온 여자로, 몇 년 전 야당의 대변인이 된 새내기였다. 그 때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그녀를 가리켜 얼굴을 보고 뽑은 것 아니냐, 야당이 얼굴 마담으로 내놓은 것 아니냐는 말을 했다. 하지만 그런 수군거림은 그녀가 부임한 지 딱 2주 되는 날 거짓말같이 사라졌다. 휴 애봇이 ...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둘은 내내 말이 없었다. 이따금 카트리가 짧은 물음을 던지고, 제럴딘이 더 짧은 대답을 하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예뻤…죠? 불꽃놀이.” “어… 응.” 더 할 말을 찾지 못한 채 둘은 카트리의 집에 가까워져 갔다. 마지막 데이트에서는 제럴딘이 카트리를 집까지 바래다주기로 약속했기에. 그리고 이렇게 말이 없으니, 역시나 우리 둘은 여기까...
계약 기간의 마지막 날이 가까워져 올수록 제럴딘의 마음은 심란해졌다. 어차피 결론은 뻔하다. 그런데도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얼마나 사람을 서글프게 만드는지. 이날을 기점으로 너와 나는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사이로 돌아간다는 사실이, 애초에 ‘그 어떤 것’이 너와 나 사이에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잔인한지. 며칠 안 남기고서는 일도 손에...
데이트가 횟수를 거듭함에 따라 제럴딘도 차츰 이 우스꽝스러운 쇼에 익숙해져 갔다. 그래, 계약인데 뭐. 심각하게 생각할 것 없어. 계약 기간이 끝났을 때 어떻게 할지만 정하면 되지. 그러나 역시 감정 문제는 말처럼 쉽지 않았다. 분명히 이제는 전보다는 멀쩡한 시간이 길었다. 특히 그녀를 만날 때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았다. 둘이 함께 있는 동안 이성...
카트리가 걸음을 멈춘 곳은 인적 드문 공원의 벤치였다. 평일 낮이라 사람이 적었고, 그중에서도 카트리가 고른 곳은 근방 100m쯤에 아무도 없는, 나무가 우거져 그늘진 곳이었다. 그녀는 숫제 손수건까지 꺼내 벤치 위에 깔아 주고는 미소지으며 제럴딘을 바라보았다. 어색하다 못해 기분 나쁘기까지 한 친절을 제럴딘은 고민 끝에 아무 말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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