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비행기 아래로 보이는 언덕들은 벌써 황금빛 노을 속에 골마다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들판은 아직 꺼지지 않은 것 같은 눈부신 빛으로 환했다. 이곳의 언덕과 들판에는 겨울이 끝났어도 눈이 남아 있듯이 황금빛 노을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남쪽 끝 파타고니아에서 우편기를 몰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오던 파비앵은 항구의 바닷물을 보고 저녁 무렵임을 알아차렸다....
[컴퓨터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자기 멋대로 살 수 있으면.. 그걸 인생이라 할 수 있겠어? " [자유로운 영혼] 인류는 광신도가 되었습니다. 이름허유흔반:2반 성별:Xx키/몸무게:168/52외관: 성격: 활발, 밝음, 긍정적, 겁없는, 엉뚱한, 대범한 Q. 스스로를 어떤 인물로 정의내리는가? A. " 음.. 뭐랄까 모두의 앞에서 주도 되는 사람이 되고...
릴리트의 퍼스트 네임 1부(完) [부제 : 제일 퇴고를 많이 해야하는 편] 05. “엘사, 나는 너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엘사는 답 없이 찻잔을 들어 입가에 가져다 대었다. 행동으로 대신한 답에 안나는 얼굴을 일그러트린다. 평소라면 달래주려 마법이라도 부렸을 엘사는 작은 찻잔에 담긴 따뜻한 홍차가 제 차가운 손끝을 조금이라도 녹여주길 바라며 찻잔을 쥔 ...
체온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총합대신의 귀하디 귀한 외아들과 그래도 황족인 민현 이 두사람이 비에 흠뻑 젖어 독 안에 든 생쥐 꼴을 하고 있다니 우스웠다. 무릎을 끌어 안고 앉은 종현이 창백한 얼굴로 바르르 떨자 민현은 착잡한 표정으로 종현의 어깨를 끌어 당겨 안았다. 물론 1초도 안되서 뻥 하고 밀려 났지만. "뭐 하는거야?...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옆집 애가 교회에서 살아 돌아왔다. 아이는 잠을 쉽게 깼다. 우는 소리가 들리면 보통 집에서는 아이를 달래기보다 멍하니 지켜보는 편이었다. 아이는 그대로 울다 지쳐 잠들고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은 새벽마다 담배를 물고 돌아다녔다. 심부름을 하던 중 옆집 애를 만났다. 집안 가족들이 다 교회에서 돈을 물고 돌아다닌다고 했다. 잠이 잘 오는 약이라며 억지로 권하...
Name 에람 루미나( Eram Lumina ) Age ? Country 【 셀레스 숲 】 Career ? Favorite 하늘 , 나무 그늘 , 친구들 , . . . Dislike 다툼 , . . . Characteristic 가벼운 듯 보이는 장신구가 달린 원피스 , 발찌 , 왼쪽 앞머리에 달린 꽃장식 Appearance 은은하게 빛나는 레몬 색의 머리...
"아, 배불러. 더는 못 먹어." "대단하다, 정말. 김준완이나 송화나 어떻게 저 마른체구에 저렇게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걸까?" "난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오빠가 셋이라 그래." "너는 오빠가 한명만 있어도 그렇게 먹을 것 같다니까." "죽을래?" "야, 의사한테 죽을래가 뭐냐, 죽을래가." "잠깐만, 조용히 좀 해봐. 나 전화좀 받을게." 투...
이때를 기억하나요?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고 우리도 나쁘지 않았죠. 오히려 좋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요. 햇빛은 적당히 따뜻하고, 바람도 적당히 부드러웠고, 흩날리는 먼지마저 반짝거리는 빛알갱이로 보이는 그 순간은 정말 완벽했어요. 모든 건 적당해야 완벽하기 마련이니까요. 넘치는 것 없이, 바닥 치는 것 없이 말예요. 옆에 같이 있던 사람을 한 번...
세상에. 델라. 이게 얼마만이야! 편지가 왔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알아? 지금 여기는 낮이야. 다행히도 늦지도, 빠르지도 않았지. 다투라님이 도우심이 틀림 없어. 따사로운 햇살, 풀내음... 정말 좋아하는 것들이지만, 이곳에선 지루하기만 해. 여긴 지루한 것들 뿐이야. 시키는 것도, 나누는 것도 없어. 유감이지만 생각보다 쓸 게 없을지도 모르겠어... 왜냐...
약속되지 않은, 타인의 방문은 오랜만이었다. 그러니까 열리기 편하도록 지어진, 고운 황가네 슬라이딩 대문이 열린 게. 약 16년 만의 일이었다. 그리고 16년 만에 들이닥친 손님은 굉장히. 황민현 어딨냐고! 횡포를 부리고 있었다. 고운 황가에 입가한 게, 즉 채용된 게 다섯 살 때의 일이었다. 그 뒤로 여러 절차를 밟아, 이 집의 총괄비서가 된 강은, 자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