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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옛날 옛적에 아주 먼 옛날이야기를 하나 해줄게. 이건 일 년 열두달이 더운 난국이라는 나라의 이야기야. 이 나라에는 1년에 한 번씩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대대적인 큰 제사가 있었어. 난국이 생기기 전 주변 나라들이 전쟁을 했는데, 그때 도망치고 숨었던 사람들이 모여 만든 나라가 바로 여기, 난국이었어. 나라의 시작이 그러했기 때문에 국민들 대부분은 분란...
* 타사이트에 올린 적 있습니다 (수정이 되어있습니다) * 설정 붕괴 많아요 * 크로스오버 있음 8. 주술회전X마마마, 마법소녀인 드림주와 주술사 드림주는 마녀를 퇴치하던 중 이상한 저주 공격으로 알 수 없는 공간으로 빨려들어감 그리고 바로 눈 앞에 보이는건 마녀처럼 보이는 괴상한 물체였음. 드림주는 망설임 없이 그걸 마녀라 생각하고 공격함 하지만 마녀 치...
태형은 정국의 손을 꼭 잡고 정국의 집에 따라 들어갔다. 처음 와본 것도 아닌데 심장이 미친 듯이 떨렸다. 하긴 전에 왔던 건 무작정 막무가내로 찾아왔던 거지 초대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오늘은 정국이 태형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정국은 소파를 향해 걸어가다 문득 태형을 돌아보았다. 태형의 뺨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정국은 어딘가 불편한 마음에 눈썹을 살...
원저: http://archiveofourown.org/works/22818646 작가: mightbewriting 작가님 허락하에 번역합니다. 의역/오역 多. 취미 삼아 하는 자기만족용 번역이므로 번역과 관련한 피드백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해리가, 그의 주장에 따르면, 저와 말포이의 집이라던 플랫의 문을 열었을 때까지도 헤르미온느는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뱀파이어물+센티넬버스 *** 마크네 집으로 가기로 한 토요일은 금세 다가왔다. 어제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눈은 어느 날보다 일찍 떠졌다. 퀭한 눈을 이끌고 아직도 못 정한 옷을 고르며 집 안 곳곳을 돌아다녔다. 엄마 옷에 입을 만한 게 있나 싶어 엄마 방에 들어가려고 할 때, 뒤에서 엄마가 날 툭툭 쳤다. 그리곤 웬 상자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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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름 아래, 서로의 소중한 것을 걸고… 체스 한 판, 어떠신지? …물론, 농담입니다. 신의 이름과 소중한 것은 함부로 걸 존재가 아니니까요. 이런 작자가 수도원장이라니, 아이러니하지요? 이해합니다. 다만,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하는 인물이오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왜, 수도원장에 관한 부정적인 소문이 돈 적은 없지 않습니까. 이름 알리쟈 제인 ...
그와 이형의 엄지끼리 꾹 맞대어 언약을 마친 경수가 다시금 체리에게로 시선을 올렸다. 제가 기억할 점은 명료했다. 밤마다 찾아오는 체리를 저만의 비밀로 간직하며 지켜줄 것. 듣기엔 단순하니 쉬운 일이었으나. “… 그런데.” “응.” “어떻게 즐겁게 해줄 거예요?” “음? 아하-.” 잠자코 들어주던 체리가 쾌활한 소성을 터뜨렸다. 하도 진중한 얼굴이기에 그와...
[영원히 도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한 행복을.] Keyword: 회전목마,파스텔톤,겹장미,환상 <로고> <유닛복> [유닛복 관련] 원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리폼 허용 / 신발 형태 자유 각종 악세서리 추가 착용 자유 / 기장 리폼 자유 / 바지 착용 선택 [유닛 설정] 페스티벌 원더랜드, 페스원더라고도 부른다. 그들의 컨셉은 놀이동상...
결국 모든 것은 순리대로 흘러가기 마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무한한 생명력이라는 것은 없고 거대한 중력을 거스르는 것은 지구상에 아무 것도 없다. 정국은 물론 그것을 잘 알고있는 존재였지만 또한 그 속에서 발버둥 치고 싶었던 존재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나의 존재는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또 어떻게 설명 할 것...
21. “갠차나.” 지수는 귀 끝이 시뻘개진 채로, 제 손에 얼굴을 다 파 묻고 웅크리고 있었다. “개찬타니까?” 찬이 조막손으로 그의 등을 토닥였다. 그러나 지수는 여전히 미동이 없었다. “자, 찬아-. 코코아.” “고마뜹니다-.” 석민이 그런 아이에게 찬 우유와 적당히 섞어 뜨겁지 않은 잔을 주었다. 얼른 잔은 받아든 찬이 얌전히 지수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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