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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 손. 그 말에 ‘내가 갠줄 알아?’ 하고 답하면서도 에제키엘은 착실히 손을 내밀었다. 그 위에 테오가 올려둔 것은 작은 은색의 열쇠였다. “이게 뭔데?” “우리 집 열쇠.” 우리 집? 에제키엘이 되묻자 테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얼굴이 평소보다 조금 붉게 달아올라 있는 것도 같았다. 에제키엘은 가만히 열쇠를 내려다보았다. 그에게 있어 집이란 ...
재민아, 난 이 시골 냄새가 참 좋더라. 인준에게선 도시 냄새가 났다. 18년 인생을 도시에서만 살아온 인준에게 도시 냄새를 없애기란 어려울 것만 같았다. 그 생각을 완전히 무시하듯 깨버린게 재민이었다. 나재민. 재민은 인준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왔다. 재민으로 인해 인준에게선 시골 냄새가 물씬 났다. 재민은 2000년 8월 13일에 태어나서부터 현재 2...
자판기에서 우유 두 개를 뽑은 스탈린은 라운지를 둘러보았다. 급식 시간이 끝난 뒤라 라운지에는 삼삼오오 모여 저마다 수다를 떠는 학생들로 가득했다. 스탈린의 친구들은 농구나 축구를 하러 운동장으로 나가있었다. 오늘은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아 뛸 생각이 없어, 산책이나 할 생각이었다. 스탈린은 잘생긴 얼굴과 우월한 기럭지. 일단은 야구부 에이스인데, 야구만 잘...
백 스테이지! - 설조 마아야 키호 vol.2(크리스틴 다에, 팬텀) 1. 헤어&메이크업 1.1. 메이크업 크리스틴은 농장에서 도시로 막 나왔을 뿐인 여자이므로, 화장을 하지 않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평소보다 엷게 화장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엷어도 좋지 않다지만, 화장을 하고 있다는 설정의 역할들과 차이를 주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 눈썹...
록 님의 리퀘로 구검금.트친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님요 그냥 이대로 동인지를 내세요” (……) 무덤을 파는 방법도 참으로 가지가지지만 이번에도 ‘또’ 특수설정이고 ‘또’ 구검현검은 부녀입니다. 어쩌겠습니까. 렌티 님 말고 누가 이 설정을 주구장창 울궈먹겠어요 렌티 님밖에 없으므로 세상에서 내가 유일한 존잘이다! (……)늘 그렇듯이 S님과 C님께 설정의 상당...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물렸을 때는, 사실 놀랐었다. 물렸구나, 아프구나. ....이제 저것들(좀비)처럼 되는구나. 회복된 사례는 있지만, 쉽게 약을 구할 수 있을 거란 기대는 하지않았다. 기대를 하면, 그렇게 안 됐을 때에 내가 느낄 감정을 나도 모르니까. 배신감? 실망감? 절망? 어느 쪽이든, 나하고 친한 감정은 아니었다. 목숨도 하나의 가치였다. 언제든, 어떻게 변할 수 있...
아카이 슈이치. 참석자 명단에서 그 이름을 본 순간, 후루야 레이의 심장은 벼락을 맞은 것처럼 튀어올랐다. ‘…무슨 일이지.’ 일본을 떠난 이래 그는 단 한 순간도 미국을 벗어나지 않았다. 적어도 후루야가 아는 한은 그랬다. 여행 중인 가족을 만나기 위해 방문한 하와이가 그가 미 대륙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장소였고, 그 외에 그는 디씨 본부와 버지니아 콴티...
아카이 슈이치는 길거리가 내려다보이는 2층에 앉아있었다. 내부는 어둡고 왁자지껄했다. 17세기 의사의 집을 테마로 삼아, 밀랍 덮인 샹들리에에 매달린 왕진가방에 먼지가 소복했다. 바깥에는 가로등 불빛이 물에 뜬 달처럼 이지러졌다. 가게 특산인 맥주를 한 모금 넘기며 아카이는 그가 오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그가 들어섰다. 포근한 색 정수리가 주위를 두어 번...
처음 플레이 했을 때는 바일 꼬옥 안아서 보듬어주는 느낌으로 생각했다. 내가 옆에 영원히 같이 있어줄 테니까 괜찮다고……. 하지만 이런 느낌의 레하트도 있지 않을까? 바일 행복해야 해 알았지ㅠ
"테드 씨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입에서 나올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었다. 그것도 이렇게 대뜸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평탄한 어조로 툭, 질문을 건넸다. 언제나 과하지 않게 선을 지키는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예의 바르지만 격식을 차려 딱딱하지는 않은 태도로, 대화할 땐 상대방과 눈을 마주하며 고개를 살짝 기울인다. 시선, 말투, 손짓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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