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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박지민, 정신 차려..!!" "어째서.. 대체 왜..!" "지민아.." "하아.. 하아.." "야, 박지민 듣고 있냐? 너 강의 시간 내내 졸았어." 익숙한 장면이 지민에게 펼쳐졌다. 대학 강의실, 그리고 자신의 안색을 살피는 친구, 김태형. 악몽을 꾼 것 같지만 생생한 느낌. 손목에 적힌 '08'이라는 숫자. 4월 25일이라는 날짜까지, 그가 다시 과거...
#54 거기도 생존해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은건율이 출발 전 회의에서 했던 말이다. 보통 아이들이 생존한 '사람'과 만난 것은 봉군공고의 아이들을 만났던 것을 빼곤 딱히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대화를 시도할 때도 있었지만 어김없이 협상 결렬, 그러다 누군가가 다치는 일도 꽤 잦았다. 권승도가 쓰다 만 부상 기록 일지에는 사람에 의해 ...
추억.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이나 일. 박철이 가지지 못한 무수히 많은 것들 중 하나였다. 애초에 살면서 무얼 가져본 적이 없어서 아쉬울 일도 없었다. 소유와 상실의 결핍. 그게 박철이 이제껏 살아온 삶이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똑같이 흘러갈 거였다. 변할 건 없었다. 분명, 그랬을 터였다. * 그 남자와의 첫만남 따위는 기억도 나지 않았...
"... 너 어디선가 만난 적 있었던가?" ".. 기억하고 있을리가 없지." "응, 뭐가?!" "아, 아니야! 그냥 혼잣말 하하.." 잠깐 정신을 잃었던 것 같았는데, 다음 날 아침이었다. 깨어났을 때에는 윤기는 없었고, 태형이가 있었다. 지민은 무심코 잠결에 들은 말이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았다. 당연히 민윤기가 미래를 알 리가 없지만, 무언가 답답했다...
"박지민, 정신차려..!" "제발, 지민아.. 떠나지마.." "지민아,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깨어나줘.." "야, 박지민! 언제까지 엎어져 자고 있을건데!" (벌떡--) "하아.. 하아.. 김태형..?" 이상한 꿈을 꾸었다. 트럭에 치인 자신의 장례를 치루고 있는 모습. 그리고 울고 있는 민윤기. 지민은 땀에 흠뻑 젖은 채, ...
"안녕하세요, 말씀 많이 들었어요. 윤기씨가 아끼시는 동생이라고." ".. 정말.. 잘 어울리네요.." "네? 아, 감사드려요." 지민은 당장이라도 이 자리를 박차고 밖으로 나가고 싶었다. 제 앞에 애인이라고 소개하는 민윤기, 그리고 그 옆에서 뭐가 좋은지 싱글 벙글 웃고 있는 여자. 둘의 모습은 말할 필요도 없이 역겨웠다. "... 아뇨, 죄송한데 일이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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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이곳을 떠난, A님에게 글 쓰는 일은 학부생이후 제 한평생 동안 없었지만, 오늘 아침에 당신이 예전에 말한 '무슨 글이라도 적어보지 그래요?'란 조언이 문뜩 생각 났어요. 그래서 전 태어난 이후 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됐어요. 어색하지 않으면 좋으려만 어떻게 해보아도 당신이 보여줬던 글과 너무 비교되는 것 같아요. 제 글이 당신글에 비해 미숙하더라...
"우리 그만하자." "... 뭐라고요..?" "그만 하자고." 평소와 달리 싸늘한 시선을 보내는 윤기다. 이미 지쳤다는 듯이, 울먹거리는 지민을 봐도 아무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지민의 그 모습이 더 아니꼬와 보이고, 자신을 속박하는 듯 보였다. "형.. 왜 그래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제발..!" (쾅-!) "박지민!!" ".. ...
2023.2.3 완독 '버터'라는 제목에 걸맞게 버터로 만든 여러 레시피의 음식들과 그에 관련된 동화가 등장한다. 작중 책 속에 등장하는 동화인 [꼬마 삼보 이야기]는 아버지 잠보와 어머니 맘보가 선물로 준 빨간 웃옷과 파란 바지에 보랏빛 신을 신고 초록색 우산을 받쳐든 채 숲속을 산책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4마리의 호랑이가 차례로 나타나 꼬마 삼보가 ...
* 정국 시점 "누구시죠?" "너 뭐야..? 왜 내 구역에 있는거야?! 인간따위가 이곳에 있으면 안돼! 어서 나가,당장!!" "네? 잠시만..!!" (쏴아아아--!) "이게 무슨 짓입니까! 아무리 요정님이셔도 이렇게 무례한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무슨 봉변일까. 잠시나마 쉬기 위해 호숫가에 앉아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나타난 요정은 다짜고짜 내게 마...
1126611 talk 지성이랑 깜짝 파티 준비하다가... ... 파티 때문은 아니지만 깜짝 놀라긴 했어. 누나가 다니는 한의원이 휴가라고 해서 여기로 왔어요. 응, 땡큐. 지성 집에 데려다주구 가자. 지성이가 생일 축하한다고 말 못해서 미안한가 봐. 카톡왔어? 응응, 자기가 이따 연락할래? 저녁 먹고 지성이한테 전화 한 번 할게요. ... 집 정리 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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