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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다 남은 듯한 눈동자다. 희미하게 불꽃이 어른거리는 듯한 붉은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조용히 말했다. 전혀 어울리지 않게, 어쩌면 조금 아프고 흐린 목소리로.) ...맞아요. 당신이 옳아요. 하지만요, 메이. 제가 믿지 않으면 어떻게 해요? 저는 제 꿈이 현실이 될 거라고 믿어야만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으니까. 기억은, 충분히 파묻...
그날의 하늘은, 슬프게도 눈이 시리도록 푸르렀다. 평범한 주말이었다. 아무일도 없이 평화로웠고, 나는 늦은 아침,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나 오늘 캠핑 갔다오는데, 오면 너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어! 그러니까 기다려줘. 알겠지?" 하리의 목소리가 내 옆에서 들려왔다. 무슨말인지 알것도 같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나는 시끄럽게 울리는 초인종을 끄러. 너무나도 ...
외전 끝~
"으악!" 어쩌면 그날도, 다른날들과 똑같은 날이었다. '그일'이 있던지 벌써 1달이 지났다. 이제 모두 일상으로 돌아왔고, 아무 걱정될것이 없었다. 그런데 아직도 나는 그때의 기억을 꿈으로 꾼다. 아니, 다시 그일이 되풀이되고,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꿈을. 다시 강림이를 잃게될까봐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 누군가를 잃는다는게 그렇게 아픈것인줄 몰랐다....
21. 지민은 태형의 휴대폰을 허겁지겁 챙긴 다음 태형의 뒤를 따라나갔다. 얘는 대체 어디로 간거야. 지민은 그저 아무렇게나 달렸다. 길을 완전히 잘못 선택한게 아닐까. 숨이 턱까지 차오를만큼 달렸지만 아무리 뛰어도 태형을 찾을 수가 없었다. 단순한 외출이 아니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마지막 인사였기에 지민은 애가 타들어갔다. 손에 꼭 쥔 태형의 ...
숨 차게 달려 어르신께 가까이 다가가니 갑자기 어르신의 표정이 돌변했다. 화사하게 웃는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단번에 험악한 표정으로 뒤바뀌었다. 어르신은 손을 들고 삿대질을 하시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언성을 높여 염주님을 꾸짖으셨다. 어린 모습을 하고 있던 염주님은 어느새 하오리를 걸친 늠름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다. 염주님은 그저 묵묵히 어르신의 비난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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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민간인이고 빌런의 난동으로 인해 상처 입음. 일단 대피 하긴 했는데 운 나쁘게 그 건물이 무너지는 바람에 그 잔해에 다리가 깔려 일어설 수가 없어설상가상 주변에 히어로도 뭣도 없어서 공포감을 이기지 못한 여주가 울부짖었음살려... 살려줘....... 살려주세요!! 거기 누구 없어요?!!!!!! 누가 좀 도와줘...그렇게 목이 쉬도록 도움 요청하는데 ...
ⓒ 2021. Lobelia All Rights Reserved. 진. 오만하고 이상하기 짝이 없는 자. 이상하리 만큼 많은 책을 소유한 그 자. 그는 내 모든 걸 업신 여겼다. 낮고 무덤덤한 내 목소리도, 가끔 추는 그 발레도, 초점 없이 움직이는 내 눈빛도, 그는 깔보는 듯했다. 나를 보며 내뱉는 그 모든 말들이 가관이라고 느낀다고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
III Empress 3번 여황제 / Son Discs 아들 디스크 / 10 Swords 10 검 메이저 카드 - 변하기 힘든, 이미 예정된 것 III Empress: 창조, 풍요로움, 결과물이 나온다. 임신, 돌봄, 나 자신에게도 베풀 줄 안다, 아름다움, 여유롭다, 참견이 심함, 집착, 사치, 질투, 케어, 대접 Son - 긍정적인 남성의 부분, 말하는...
미안하군. 꽃을 받아본 게... 정말 처음이라서. 고마워. 마사. 유난스럽지 못한 반응에 행여 서운할까 잊지 않고 감사 인사를 건넨다. 어쩐지 복잡한 표정으로 푸른 꽃잎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아라이가, 실은 무척 기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본 타니무라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포옥 내쉬었다. 눈치채는 사람이 드물 뿐, 항상 같은 표정만을 짓고 있는 듯한 아라이...
좆됐다.눈을 뜨자마자 펼쳐진 풍경에 뭔가 아주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했다. 낯선 방, 낯선 침대, 벌거벗은 몸, 미친듯이 쑤시는 허리, 그리고 내 옆에서 자고 있는 한 남자. 설마설마하는 마음으로 남자의 얼굴를 확인하니 역시나, 였다."하아아..."어제 회식에서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신게 화근이었다. 최근 싱숭생숭했던 마음을 잊기위해 쉴새없이 들이켰더니 금...
여주는 등꽃나무 숲을 지나 드디어 귀살대 본부에 들어섰다. ‘이곳엔 도어락이 없구나.’ 여주는 거침없이 안으로 쭉쭉 들어갔다. 탄지로는 훈련을 하다가 희미하게 나는 무잔의 냄새를 맡았다. 그 냄새가 나는 곳을 쫓아가봤다. 그 곳에는 여주가 멀뚱히 서있었다. 탄지로는 그 냄새가 여주에게서 나는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후각에 집중했다. 그랬더니 그 냄새는 곧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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