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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적어 주세요… (포스타입이 안 막혀있다면 답장을 해 드립니다)
산다는 것은 고통스럽다. 그래서 인간은 회귀하고 싶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어딘가로 나아가고싶다. 살고싶다. 그렇게 삶이란 에로스와 타나토스 사이의 어떤 지점을 끊임없이 부유하며 알 수 없는 곳으로 흘러가는 우주선처럼.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런 존재로 운명지어진걸까. 돌도 안 된 어린 아기가 움직이고싶다고, 기고 싶다고 처절하게 울부짖는 걸 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벌써 새해가 되었고 어쩌다 보니 내가 성장해 나가고 있었다 어쩌다 보니, 그냥. 물 흘러가듯 살았다고 늘 말했다. 내 입에 달고 살았던 말들 중의 하나가 어쩌다 보니, 그냥. 이였다. 그러나 늘 다시 되생각해 보면 어쩌다 라고 말하기엔 너무 열심히 살았고, 그냥 이라고 말하기엔 이유를 찾아가며 열심히 달렸다. 모든것...
이런 거지같은 심리상태로는 연애는커녕 썸 비슷한 것도 불가능하다. 아직은 조금 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손내미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강아지의 위대한 사랑은, 내가 사람이기에 내게는 불가능하다. 강아지의 숭고한 사랑은 강아지에게만 허용된 특권이다. 사람이 그런 걸 했다간 죽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살짝 비친 손끝에 사랑해달라고 사랑하자고 내달리려는 ...
경보가 울린다. 내게 생존하라 한다. 사이렌을 울려 줄게, 생존해야 하니까. 그런데 그 경보는 틀렸어. 아무리 생각해도 고장났어. 그래, 나는 고장났어. 아직도 수리되지 않았어. 자꾸 잘못된 경보가 울려, 자꾸만 나를 헤집어놔. 내 삶을 자꾸만 헤집어놔. 시끄러운 경보음 때문에 헛소리가 자꾸, 자꾸. 생존하라고 울리는 고장난 사이렌이 삶을 갉아먹네. 오늘도...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잘 모르겠다. 이야기들은 시작과 끝이 없는 실뭉치처럼 꼬이고 엉켜 있어서 단편적인 조각들만이 자꾸 스치고 지나갈 뿐, 단순하고 명쾌한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되지는 않는다. 어쩌면 그게 작위적인 요소를 얹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내면 자체라는 증거인지도 모른다. 사람의 내면이란 수도관보다는 혈관같은 것이니까. 수도관 속 물의...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나는 지금 꼭 말해야만 할 것 같아. 엄한 사람을 붙잡고선 들어달라고 조르고 싶어. 마음 깊은 곳에 잠겨있던 말들은, 오히려 친밀한 사이에 말하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잖아. 살고싶어. 이 말을 내게 해 주기 위해서, 나는 굽은 길을 멀리 돌아 달려왔던거야. 나는 그저 몰랐던 것뿐이야.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해서, 내가 얼마나 살고 싶어하는지 몰랐던 ...
2022년에 트위터에 올렸던 그림들 백업입니다 그동안 그림체가 많이 변했고요..,,, 솔직히 다시 보기 부끄러운 것도 꽤 있어요 여러분도 저처럼 그리다보면 실력(사실 요령임)이 늘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립니다ㅋㅋ • 뒤조심 그림도 조금 있음 주의!!!
일단 서두로, 가장 중요한 점만 하나 말씀 드리자면 1월 20일 금요일 21화를 시작으로 3장 연재를 시작하기로 계약 완료 했습니다! 너무 오랜 기간 휴재를 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이사를 마치고 현재 3화 분량의 세이브본을 작업하고있습니다! 현재 스케치작업까지 완료 한 상태라 후보정만 하면 21,22,23화 분량이 완료 됩니다만, 더나아가 24,25화 분량...
<공지> 안녕하세요. 먀입니다. 트위터에서 모든 내용을 지웠기 때문에 이곳에서만 정독이 가능합니다. 제 썰들을 좋아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을 위해 계속 소장하고 보실 수 있도록 백업합니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캐해가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섭광 위주 요동, 섭두, 두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벌써 2022년의 마지막 날이에요. 제게 22년은 참 감사한 해 입니다. 현생에 치여 글을 제대로 못 올렸음에도. 제 곁에, 제 글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건 참 설레고, 또 좋은 일이더라고요. 2023년에도, 여러분이 힘들고 지칠 때 제 글로 작은 기쁨을 얻도록 노력해보도록 할게요. 19년부터, 혹은 더 오래전부터, 혹은 새롭게 저와 함께 걸어와...
참으로 이상한 일이지. 쿄라쿠는 고개를 기울였다. 한 손으로 겨우 잡힐 정도의 두툼한 원고지 뭉치가 그의 걸음걸이를 따라 흔들거렸다. 한산한 정령정 골목을 걸으며 반대쪽으로 고개를 한 번 더 기울였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정도면 훌륭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연애 소설.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고 늘어지지도 않으면서 재미까지 챙긴 소설인데 왜 아무도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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