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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지레 겁먹지 말기, 모두 불완전해 네 탓하지 말기, 행복한 상상을 매일 하기, 제일 중요한 건 네 자신을 믿기 [구름 가득 예쁜 하늘] ❝ 안녕, 거기 서서 뭐해? ❞ 근데 거기 계속 서있으면 다른 사람이랑 부딪힐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이름Dylan N. Diego | 딜런 N. 디에고 학년17세 성별남(XY) 기숙사래번클로 혈통순혈 키/체중178/61 ...
12시 이전에 일어나 아침을 먹는다. 휴대폰 대신 연필을 잡고 도망치기보단 휴식을 배운다. 우울한 글귀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으며 친구의 연락이 두려워 꺼둔 알라을 키고 방안의 형광등이 아닌 태양에 의지한다. 그렇게 서서히 위태롭지만 무너지지 않는 법을 배운다. 알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버겁다는 걸 그럼에도 서서히 분명히 해낼 것이다. 우린 분명 이겨...
분명 오늘 기분이 좋다 했는데 해는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구름 뒤에 자취를 감춰버렸고 구름은 뭐가 그리 서러운지 점점 어두워지다 끝내 울어버린다 이에 당황하는 쪽은 늘 나였다 ”아, 우산 없는데.” 별 수 있나 그냥 적셔져주는 수밖에
그 이후로는 뺀질나게 호윤이 반에 찾아오는 쥬성. 호윤이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과하게 이목이 집중되니까 그냥 포기할 듯. 🐰: 공부는 안 하냐?(투닥투닥 싸우다가 어쩌다 말 놨는데 별말 안 해서 그냥 놓음) 🌠: 응. 너 방해하려고. 🐰: ㅅㅂ 나쁜 놈(그래도 본인 공부는 놓지 말아야지) 🌠: 서호윤. 말풍선 바꼈는데? 🐰: 아닌데? 맞는데? ...
3. 자네가 있는 그 곳, 그 발이 있는 곳 말일세. 그래, 거기. 거기가 누군가의 무덤이 아닐 거라는 확신이 있는가? 사람에게 문자가 없고, 땅이 없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과연 그 땅에 묻힌 사람이 없을까? 물론 있다는 것도 증명할 수 없겠지. 하지만 말일세... 자네가 있는 그 위치는 분명히 죽은 사람이 있었어. 내가 묻었거든. 다음날 데렉은 지팡...
"맛있어요?" 아이니는 데렉의 질문에 접시를 내려놓지 않고 고개를 끄덕여 대답했다. 하긴, 묶여 있을 때는 이렇게 먹을 일이 없었겠지. 옷에 흘리는 건...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더 먹을래요?" 이번에도 아이니는 그릇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말했다. 포크나 젓가락은 아무래도 쓰기 힘들어해서 숟가락만 주었는데, 아마 없었어도 잘 먹지 않았을까. 손으로 퍼먹지...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당신들 누구...커억!" "뭐야! 여기는 어떻...게. 윽!" "가시공주다!" "가시공주가 왜 여기에..!" 요르는 센티넬의 필두에 서서 가로막는 적들을 모두 꿰뚫고 베어냈다. 그녀가 지나가는 곳 마다 혈흔이 이어졌다. 뒤에 따라오는 센티넬들은 요르가 쳐내지 않은 적들을 제압하고 죽였다. 센티넬로써 산다는 건 타인을 죽이고 언젠가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사랑하는 건 밤이 장막을 걷는 것보다 더 경이롭지 그대와 하나가 된 것 같아 슬픔과 기쁨을 공허함과 격동은 그런데 아픈 건 그댄데 왜 내가 슬프지 헤엄을 칠까 이 짧은 입맞춤을 부서지지 않게 유리상자 안에 넣고선 그대로 넣고 보기만 하는 거야 가끔 슬퍼지면 그대는 꺼내도 좋고 그러니까 우리는 조금 더 고요해야 돼 물 밑을 훑고 흐느껴들어서 비수처럼 너를 삼...
“결국 장예원이 가는구나.. 끆끆흡끅끆끆흡끅흐엉..” “장례식 아니고 결혼식이다, 병신아.” “예원아.. 잘 생각해. 지금 결혼하면 너 이제 엔시티 오빠들 덕질하러 마음대로 못다닌다? 어? 지금이 마지막 기회야. 지금 도망치면 넌 자유라니까!” - 야, 넌 그게 지금 오늘 결혼하는 신부한테 할 소리냐? 울음 소리를 내며 우는 척을 하던 가은이 철없는 하은의...
상황이 좀 웃겼다. 박장대소의 웃음이 아니라 얼척이 없어서 삐져나오는 웃음. 황요셉은 그냥 제 눈앞에 벌어진 상황에 실소를 터뜨렸다. 용복에게 부탁하면서 혹시나 싶어 잠시 귀국을 결정했고 행여 나갈 때 나가더라도 얼굴은 보고 가자는 약속으로 우선 현진을 붙잡을 예정이었다. 근데 진짜 기우였네. 혹시나는 무슨. 접때는 처음으로 가늠도 파악도 되지 않는 황현진...
천둥이 너무 많이 쳐. 시덥잖은 이유로 전화를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데스는 상냥하게-주변 사람들이 들으면 이상하다고 말하겠지만-내 수다를 받아주었다. 오늘은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친한 친구인 아젬이 어땠으며, 지금 침대에 눕기 전까지 뭘 했는지 쉴새없이 떠드는 동안 그는 간간히 그래, 흠, 그렇군, 같은 반응으로 자신이 듣고 있다는 표시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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