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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이게 첫인상이야. 거짓말도 아니고, 비꼬는 건 더더욱 아니었지. 격식 차리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솔직하고. 진지한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능글맞은. 예측할 수가 없고, 내가 모르는 것 투성이에, 신기하고, 볼 때마다 새로운. 재밌는 사람. 이게 네 첫인상이었어. 널 마음에 들어 하는 이유가 재밌기 때문이라 말했었지. 그 외에도 네가 들었다면 어이없어했을...
'아역배우 메이, 빠른 주연 데뷔 손색없는 주연 명품 연기.' 18살 데뷔 13년 차, 중견배우 못지않은 커리어에 흠이라고 있다면 드라마 종방연 뒤풀이에 끼면 어른들이 술을 못하시게 되니까 참가할 수 없다는 점, 제가 참가하고 싶다고 해서 어른들의 장난감을 뺏길 수는 없는 노릇이니 미안해하시면서도 내심 한편으로 좋아하실 걸 생각하니 씁쓸하면서도 마음이 좋았...
* 아래 작품은 2016년 마른배포전 '당신은 감동이에요'에 참가한 글 앤솔로지 'Psyche'의 수록작입니다. * 증후군을 주제로 한 앤솔로지이며, 아래 작품은 '스탕달 증후군'을 모티브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캐릭터의 발언과 묘사 중 정신과 진료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이 있습니다. 해당 표현을 수정할까 고민하였으나, 당시 작성한 그대로를 발행하는 게 ...
코를 찌르는 약품 냄새와 하얀 가운을 입은 사람들. 울음 혹은 비명소리와, 물품의 가치만을 따지는 시선들. 이세진은 어딜 둘러보아도 금속이 보이는, 그저 회색빛만이 끝없이 이어진 이 공간이 지긋지긋 했다. "이세진 선임, B08 진행 상황이 어때요?" "왼쪽의 안구 반응이 우측에 비해 느리고, 체력 수치 미달 등 신체적으로 약간의 결함이 있으나 우선적으로는...
※ "연속 재생"으로 배경음악과 함께 읽어주세요 틀림없이 죽었을 거로 생각했는데. 나는 살아있었다. 단언하건대 내 동공은 아주 미친 듯이 쉐이킹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누구라도 그럴 테지. 게다가 아기 냥이 윤기는 이제 냥이라고 부를 수도 없을 정도의 포스를 뽐내는 한 마리의 어린 사자로 변해있었다. 내가 알던 귀염뽀짝한 모습은 온데...
뀨- 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다정하게 맞잡은 두 손이 걸음걸이를 따라 달랑거렸다. 부쩍 짧아진 낮에 사방은 한참 전부터 깜깜했고 가로등 빛이 드문드문 비추는 거리를 나란히 걸었다. 아직은 조금 아쉬운데 벌써 인준의 집이 가까웠다. 저 멀리 보이는 편의점 골목을 지나면 인준의 집이었다. 아쉬움에 인준이 재민을 바라봤다. 재민도 인준의 시선을 알아차리고 고개를 돌렸다. "다 왔네." "응...
차사가 악마를 잡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차사의 본래 일은 죽은 사람의 영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게 다였다. 천사와 악마가 세상에 내려온 뒤 사람을 살리는 천사에 반해, 악마는 사람을 홀려 죽음까지 이르게 했고 갈수록 많아지는 영들에 염라는 악마 단속 차사를 만들게 된다. 처음은 악마로 인해 사망한 사람의 영혼을 수거했으나, 사람을 홀려 죽이는 ...
#시간을 돌린 고죠 사토루 미유가 죽은 걸보고 미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를 써서 과거의 미유를 되살린 사토루. 하지만 자기 시간대의 미유는 돌아오지 않는 거 알고 씁쓸해 함. 미유보고 나랑 가자고할거 같은데, 미유는 단호하게 미안해 난 지금 사토루를 버릴 수 없다고 얘기함. 자기가 죽어가는 미유 안고 고전까지 와서 쇼코한테 치료받게해서 겨우 살게 ...
"아, 씨발. 내가 내 상품 관리 잘 하라고 하지 않았나?" 태형이 멀끔한 구둣발로 바닥에 널브러진 주사기들을 툭툭 치며 불만스레 말을 던졌다. 눈이 풀린 채 더운 숨을 뱉어내는 '상품'이 태형의 바짓단을 잡으려 헛손질을 했다. "이거 봐. 약도 적당히 투여 하라고 매뉴얼을 나눠주면 뭐 해. 병신같은 것들이 돈만 받아 처먹으면 정신 못 차리고 이 지랄을 해...
: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깊은, 아주 깊은 곳에서 숨죽이고 있는 솔직함을 꺼내지 못했다. 이미 몇 번이나 지웠다가 써 얼룩이 가득해져 버린 종이 위에, 은실이 글씨를 덧쓰다 이내 지워버리곤 가만히 눈을 감았다. '그때도 이렇게 바람이 불었던 것 같은데'. 열어둔 문틈으로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에 천천히 눈을 뜬 은실이 생각했다. 그때...
삐삐삐- 삐삐삐- 일어나라며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는 알람시계 17년 하고도 3달 동안 들어온 소리인데도 조금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시끄러운 소리에 알람을 끄려했지만 그 조금 움직이는 것 조차 귀찮았던 나는 살짝 떴던 눈을 다시 감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알람음은 꺼졌고 방은 고요하다 못해 정적으로 가득 찼다. 그 정적은 나를 깊은 생각 속으로 빠지게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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