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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조X켄마] 쿠로켄 아카켄 마츠켄 - 6. 합숙 훈련에서 돌아온 후, 각자의 일상적인 생활로 다시 돌아갔다. 쿠로오는 켄마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고 켄마 역시 쿠로오에게 아카아시와의 관계를 터놓지 않았다. 분명 쿠로오도 다 알고 있을 터였고, 처음에는 제 소꿉친구가 같은 남자랑 붙어먹는다는 것에 대해 충격을 받은 듯 했지만 어찌 됐든 쿠로오는 저의 모든...
나중에야 알게 된 건데, 반짝거리는 것들로 가득한 김민규의 기억 속에서 내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오히려 내가 빛나지 않기 때문이었다. 나는 한때 그게 내가 그 애에게서 가장 빛났기 때문인 줄로 알았다. 12 스키장 아르바이트는 나와 최승철 둘만이 하게 되었다. 한솔이네 할머니가 쌈짓돈 털어서 한솔이 학원비를 내 주셨기 때문이었다. 그 모습은 더 이상...
키요야치(을)를 위한 소재키워드 : 어둠 / 일기예보가 쓸모없어 / 얼룩진 https://kr.shindanmaker.com/302638 * 아침에는 맑았던 하늘이 점심즈음을 기점으로 어둑어둑 해지기 시작하더니, 언제 날씨가 좋았냐는듯이 놀리듯 비가 세차게 내렸다. 아, 나 오늘 우산 안 들고 왔는데 망했다! 아 나도. 난 우산 가지고 왔는데. 이 형아가 ...
그래서 오이카와, 우시지마가 지는 걸 보는 느낌은 어땠어? 네가 생각했던 것만큼 기분이 좋았어?-일단 내 이야기 좀 들어봐. 며칠 전, 그러니까 우리가 시라토리자와하고 카라스노의 경기를 보러 갔던 그날 오후였어. 경기가 끝나고 너랑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거든? 너희 집에서 우리 집을 가려고 하면 꼭 시라토리자와를 거쳐야 하잖아. 진짜 안 내키기는...
약 본즈스팍 잠을 깨운건 뭔가가 바닥에 떨어지며 깨지는 요란한 소리였어. 깜짝 놀라 몸을 일으킨 커크의 시야에 들어온건 식은땀을 흘리며 기절해있는 스코티였음. 바닥은 나뒹구는 약병에서 쏟아진 진통제들과 깨진 유리잔, 거기서 흘러나온 물로 엉망진창이었어. 순간 커크의 세상은 잠시 멈췄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축 늘어진 스코티를 끌어안는 제 손도 아주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커크는 이제 숫제 제 손톱을 물어뜯다못해 손끝에 피가 맺힐 지경이었음. 세수나 양치정도는 혼자 할수 있다며 욕실에 들어간 스코티는 십여분째 나오지 않고 있었고 닫힌 문 너머에선 간간히 끙끙거리는 소리만 들릴뿐이었음. -몬티, 아파? 나 차키 챙길까? 문좀 열어봐.. -잠깐, 잠깐이면 돼요. 안아파 안아프단 소리에 잔뜩 힘이 들어가있어서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
스코티랑 커크랑 사랑하는 사이인데 스코티가 뇌종양 진단을 받으면 좋겠다. 못고치는 병이 없다는 시대지만 워낙 까다롭고 진행이 빨라서 손쓸수가 없는 상태에서 알게됐겠지.그러다가 암세포가 시신경을 건드려서 눈이 안보이게 된 순간 퍼펙트헤어 핸섬가이 함장얼굴 자주 봐둘걸 그랬다는 장난스런 스코티의 말을 듣고 커크는 한참을 엉엉 울고 말았으면 좋겠다. 아이처럼 우...
비상벨이 시끄럽게 울렸다.이렇게 뛰어본 게 얼마만일까. 숨이 턱까지 찬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몸이 부유하고 있었다. 레너드는 자연스럽게 알았다. 몸이 점점 제어를 벗어나는 이 느낌은 단순히 이 뜀박질 때문은 아니다. 이제 정말 끝의 끝이구나. 끝의 코앞에 왔구나." 제니는?"[ 일단 생명 유지 장치는 다시 연결한 상태입니다만, 활력 수...
[청불조X켄마] 쿠로켄 아카켄 마츠켄_5 - 5. 아카아시는 느릿하게 눈을 떴다. 그날 이후로 저와 켄마는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애인이라던가, 사랑을 속삭이는 사이는 간지러운 사이는 아니었다. 합숙 훈련이 끝난 이후에도 이따금씩 만나 몸을 섞는, 굳이 따지자면 섹스파트너 쪽에 가까웠다. 두 사람은 그러한 자신들의 관계에 크게 개의치 않는 편이었다...
B백현은 잠시 제가 무슨 말을 들었는지 고민했다. 최근 들어 민석이 형이 저렇게 신난 적이 있었던가. 물론 뭘 해도 열심히 하는 형이라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하이 텐션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쨌든 엄청 신난 건 알겠다. 목소리 톤이 평소에 비해 훨씬 높았다. 백현은 다같이 웃는 소리에 저도 웃었다. 아니 그런데, 왜 다들 그렇게 신난 거더라?우리 어제...
모닥불 아래서 타닥타닥. 그 아래서 타고 있는 건 마시멜로일까, 내 마음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당신의 마음일까. 그리 고민하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하얀 마법사.” 네, 키네시스. 상냥하면서도, 부드러운 그 어조에 새삼스럽게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졌다. 어쩌다 이리되었을까. 분명 사랑이 싹틀 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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