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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글러먹었네요, 당신. (날카롭고 단호하며 힘있는 낮은 목소리였다.) 끔찍해요.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불쌍해요. 자신의 가치를 순혈, 이것이 아닌 것에선 찾지 못한다니. 이게 가장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초점이 일그러졌다.) 그렇다면... 당신의 불행을 바라는 저로선 이제 더이상 당신을 '순혈' 이기에 증오하는 것엔 의미가 없겠죠. 당신은 한 번도 우리를 ...
대충 거래처 만나는 일상이라구 생각해주시면 대겟습니다. 키워드 주신 넴님 love. "네, 그럼 이번 건은 이대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차유현 없이 홀로 일을 처리하러 나온 류선화는 문득 주변을 둘러본다. 생경할 것도 없는 익숙한 풍경이 시선에 남았다. 차유현과 함께 오는 이 공간은 늘 묘한 안정감이 함께했지. 공간이 편한 줄 알았는데, 정작...
"요즘 귀가 찡하게 아프고...배도 자주 아프고요..." 흰 가운의 남자는 조용히 타자를 치면서 나를 힐끗힐끗 바라보았다. "그리고요?" "...모르겠어요. 요즘 밤에 자주 울기도 하고요. 낮에는 교수님들께 말이 너무 많다고 혼나고..." "예전처럼 불안하거나, 이상한 생각이 들거나 그러진 않나요?" "..." 의사는 후우 숨을 내쉬고는 가만히 화면을 바라...
너희 동생이야. 그 말에 케이의 포켓몬들은 다소 감회가 새로운 듯 싶었다. 새로운 포켓몬을 데려온다 한들 케이는 항상 '새 친구를 데려왔어'라고 했지 동생이라고 부르진 않았으니까. 알에서 포켓몬이 태어나는 것을 본 아이들도 적을테고. 그래서 그런지, 녀석들은 틈만 나면 케이의 주변을 맴돌곤 했다. 바로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함께 놀러─노는 것을 빙자한 트레...
손을 얹어본 알은 예상대로 따뜻했다. 안에 부화를 앞둔 포켓몬이 있어서, 그리고 여태 돌봐온 브리더들이 신경을 써줘서, 의뢰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땐 마세라티가 품고 있던 덕분일 것이었다. 케이는 부화를 앞둔 포켓몬의 알은 한시도 차가운 환경에 두면 안된다던 오빠들의 말을 떠올렸다. 당연한 상식이지만, 가끔 그런 것도 제대로 못 하면서 트레이너랍시고 ...
물욕센서가 켜지면 원하는걸 얻을 수 없다는건 전부 자신의 운을 물욕센서 탓으로 돌린 사람들이 퍼트린 낭설일 뿐이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은 조금도 못한다더니, 케이는 불과 며칠 전에 두두를 찾느라 도로변을 서성이던 자신을 싹 잊어버린 채 상쾌하게 웃었다. 아무리 거친 지형이라도 전부 무시할 수 있는, 만마드의 체중과 발굽에서 나오는 무시 못할 안정성은 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더 아껴줄만한 트레이너가 있다면 보내주는게 맞다. 불과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그저께였건만 막상 받는 입장이 되니 '이래도 괜찮은가'하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런 머뭇거림과 함께 케이는 쪼그려 앉아서 앞에서 저를 물끄러미 올려다보는 줄뮤마와 시선을 맞추었다. '저는 캠프가 끝나면 이 친구를 그렇게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해줄 수 없으니까요.'...
제안이 마음에 들어 순순히 잡혀준걸까, 아님 지쳐서 반쯤 쓰러진 상태라 제안이고 뭐고 들을 정신이 없는 사이에 낼름 채간 셈이 되어버린걸까. 아마 후자에 가깝겠지만 케이는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했다. 한 번의 싸움으로 결착을 보기엔 방금 잡은 이 니드런이 아깝지 않나. 경쟁심이 엄청나보였으니 율리야와의 성격도 잘 맞을테고. 아마 조만간 모의전에서 볼 수 있지...
지금껏 만나왔던 포켓몬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트레이너가 키운 포켓몬이 아닌, 야생에서 마주친 포켓몬이 이렇게까지 싸우고자 했던 적이 있었던가. 케이는 아마 없었을거라고 생각했다. 골골대거나, 짙은 호기심─그것도 당장 싸우는 포켓몬이 아니라 트레이너에게─을 드러내거나, 술에 취했거나, 꿀에 넘어가거나, 꿈에 나올까봐 무서울 정도의 인상파거나 했으니까. 스...
아그네스. 우릴 구하러 온다고 했잖아. 아그네스.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아그네스. 아그네스. 웃어. 혹한의 카막세. 식물이라고는 바닥에 한껏 희박하게 깔린 이끼와 아름드리 침엽수뿐인 이 북녘의 변방에서, 망국 레냐프의 패잔병들이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이라고는 생의 끝이 그저 온건하기를 바라는 것뿐이었다. 두 제국, 레냐프와 잉겔지움의 7년간의 전쟁이 앗아간...
18년 중반~20년 5월까지 연성 백업 아래로 갈수록 옛날 그림입니다. 꾸금은 아닌데 노출때문에 쿠션없이 올리기 미묘한 그림은 후세터 링크를 달아놓았어요. https://privatter.net/i/4857943 https://privatter.net/i/4633926 안즈 외형 뜨기 전에 그렸던 그림 유수님과 함께한 이메레스 5년 묵은 휴대폰 갤러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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