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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오늘 사니와의 벚꽃 피로도는 최고치를 찍었다. 일요일에 나와 일을 하면서 저리 들떠 보이긴 처음이라, 현장에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내내 의아함 가득한 남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사실 이목을 끄는 원인의 절반은, 그녀를 번쩍 안아들고 마루 위를 위풍당당하게 싸돌아다니는 하세베이지만. 정상인이라면 그 꼴이 곱게 보일 리가 없다. 하하 호호 웃음 소...
"헷시! 헷시-!" “예! 우리 주, 아니지 나의 주군-!” 안색이 돌변한 사니와가 허공에 뜬 두 발을 마구잡이로 굴렀다. 이쯤되면 좀 깰 법한데, 콩깍지가 n년차를 넘어가면 나잇값을 내던진 주인의 추태에도 설레는가보다. 자타공인 팔불출 남사는 늘 그랬듯 그윽한 눈빛으로 그녀를 연신 얼러줄 뿐이다. 원래 사랑꾼이라는 게 저렇게 징그럽던가? 두 사람의 염장질...
"헷시." "예. 주군." 연약한 동물을 학대하고도 한 점 부끄러운 줄 모르는 그 치, 헤시키리 하세베가 지극히 태연한 표정으로 검을 갈무리하고 장지문을 열어젖혔다. 양 옆으로 스르르 갈라진 문짝 사이로 언뜻 드러난 침실은, 곳곳에 쌓인 종이 무더기와 나뒹구는 잡동사니로 발 디딜 틈조차 없어 뵌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세수도 안 한 사니와가 팔꿈치로 기어 나...
화창한 일요일 아침. 애 어른 상관 않고 꿈나라를 헤매고 있을 시각인데, 새소리가 짹짹 울려 퍼질 때쯤 정원의 풀잎들이 하나 둘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잔물결처럼 흔들리는 수풀 사이로 자그마한 발소리가 지나갔다.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점차 박자가 빨라지더니, 이윽고 힘차게 박차고 달려 나갔다. 정원 한가운데 잔디밭을 가로질러, 사박사박 스쳐 지나가는 그림자는 ...
때는 서력 2255년. 역사수정주의자를 타파하기 위한 정부가 설립되고, 혼마루를 가동시킨 지 어느덧 5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이룬 공적의 일등공신을 꼽으라면, 단연 사니와와 도검남사일 것이다. 수많은 승리와 패배, 희생을 치르며 역사를 지켜내 온 그들만의 사투는 현재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다소 억지가 많았던 정부라도 그간의 노고를 ...
이곳의 연성은 도검난무의 2차 창작물로, 원작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의 일상+연애를 다루고 있습니다.메인 커플 검x검, 서브 커플 검x주입니다. 노멀 연성이지만 약간의 BL요소가 언급됩니다.블랙혼마루 소재, 캐릭터 붕괴, 무리수 심한 배경 설정, NTR 요소 등 취향 타는 소재들을 여러 개 다루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비밀글로 잠긴 회상편들은 나중에 공개...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빈틈없이 맞닿아 있던 입술을 떼고 벌어져 있는 아랫입술을 한 번 핥았더니 이와쨩은 크게 움찔거렸다. 그 모습이 귀여워 허리 즈음에 올려뒀던 손을 티셔츠 안으로 넣어 근육이 예쁘게 잡혀있는 배와 허리를 살살 쓸어내렸다. 민감한 곳까지 쓰다듬자 이와쨩은 감고 있던 눈을 떴다. 내게 꽂히는 시선을 무시하고 고개를 기울여 말랑한 볼을 아프지 않게 물었더니 이와쨩이...
-프라이베터에 올린 분량을 포스타입에 재업로드 합니다. 후루야가 여장잠입수사를 하니 여장주의. You're Under Arrest 후루야는 자신의 전신을 비추는 거울 앞에 서서 세 번째 한숨을 내쉬었다. 왜 내가 이런 꼴을 하고 있어야 하나 자괴감이 들었지만 이 꼴이 되는 것을 자처한 건 자기 자신이라 누구에게 불만을 쏘아붙일 수도 없다. 평소 입는 정장과...
*이 글은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의 2차 창작 글연성입니다. *이 글은 극 외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본 극의 내용과 관계가 저언혀 없습니다! *개인설정 80%에 원작설정 20%입니다. 개인해석의 무분별한 날조를 주의해주세요. *극에 등장하지 않는, 제가 만든 창작캐가 등장합니다. *이 글에선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 '그'라는 수식어...
레너드는 책상위에 어지럽게 널려있는 의료용 스포이드와 플라스크들을 완충재로 감싸고 있었다. 방금 막 6개월치의 노화억제제를 제조하는 작업이 끝난 참이었다. 그는 종이상자안에 가득 들어있는 일회용 주사기를 들여다보며 뻐근한 어깨를 두드렸다. 하나하나 손수 약품을 넣고 진공포장을 해야 하는 일이라 번거롭기가 그지없었지만 나중에 편하게 약을 투여하기 위해서는 꼭...
*3인칭 대명사는 '그'로 통일합니다. 보편적인 인격체를 칭하는 뜻으로 읽어주세요.제이라는 자신의 방에 누워있었다. 스타플릿 기숙사의 소등 시간은 훌쩍 지난 시간이었기에 제이라가 들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숨소리 뿐이었다. 숨소리를 의식하기 시작하니 침을 삼키는 것마저 의식하게 된 제이라는 속으로 한숨을 쉬었다. 가족들이 한꺼번에 사라진 그 날부터 시작된 ...
레너드는 백미러를 통해 뒤에 바짝 따라붙은 신형 지프를 바라보았다. 앞유리 위쪽으로 진한 선탠이 되어 있어 운전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꿀꺽, 마른침을 삼켰다.시내를 벗어나 집까지는 연결되는 길은 비포장 도로로 중간중간 집채만한 붉은 바위와 얕은 협곡으로 형성되어 있어 자칫 딴 생각을 하다가는 사고가 나기 일쑤였다. 레너드는 일단 운전에 전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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