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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아..." 벙 쪄버린 듯, 커지는 눈. 묘한 탄식이 흘러나오는 것 같이 달싹이는 입술을 물끄럼 바라보았다. 나에게서는 보이지 않는 그런 다채로운 표정,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그런 얼굴. 무언가 변명하듯, 이런 저런 말을 쏟아내는 그녀를 나는 묵묵히 그저 바라보았다. 뭔가 중간 중간 웃음이 새어나올 것 같았다. 어쩌면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을지도 모...
*최초게시 01072023 02:57분 *요즘 해포 생각나서 영픽읽고 있던 차에 한편 쪄봤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서 그런지 손이 좀 굳은 것 같지만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뻔뻔 * 어둠이 내려 앉은 밤, 덤블도어는 홀로 푸른 물결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몇번이나 기억속을 헤맨지라 어지럼증이 일었지만, 펜시브를 들여다보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머릿속 퍼...
한세준 X 우지완 그리고 얼마 뒤. 우지완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세준의 감은 귀신같았다. 우지완 검사지의 그래프가 난폭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너 상태가 왜 이래?" 종이를 받아 든 한세준 미간에 주름이 깊게 패었다. 한세준이 파장 수치 검사를 지시한 것은 혹시나 하는 일말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아서지, 이런 결과를 예상해서가 아니었다. 뚫어져라 ...
#C동 산타를 찾으셨지요~ 이름 | SANTA 산타. 빨간 옷을 입고 선물을 나르는 그 산타. 온갖 언어가 뒤섞인 곳에서 각양각색의 억양으로 그는 '산타'라고 불린다. 나이 | 24세 성별 | 男 키 / 몸무게 | 198/102 외관 성격 싱글벙글 웃는 낯. 고운 미성을 경박스럽게 끌어올려 쉴 틈 없이 재잘댄다. 말이 많고 웃음도 많고 같이 있으면 아마 탈...
지우학 시점인 21년 10월에 검태 간부들은 투옥과 퇴사 등의 사유로 아무도 회사에 없지만.. 그냥 있다 칩시다. 10월 21일 목요일 오전 작게 틀어놓은 티비 뉴스에서 아주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 흘러나왔다. -정부는 21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당 지역에 계엄을 선포하고 계엄사령관에 진선무 소장을 임명하였습니다. 사령관은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마친 뒤 현장...
기나긴 짝사랑의 역사는 학창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장 오래된 기억은 초등학교 사학년 때. 사랑에 대한 정의도 나름대로 만들어 보는 시기. 여자아이 남자아이들을 어쩐지 나눠놓기 시작하는 즈음. 딱히 예쁘지도 않았던 또래 무리의 여자아이에게 시선이 질질 끌리기 시작했다. 자꾸 보고 싶고, 말 붙이기는 어려워지고. 그것이 사랑에 가까운 가장 첫 번째 기억이...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모든 사람들은 고유의 딱 '한 가지색' 만을 가지고 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 1. 색깔 1-1. 서로 사랑하면 색깔이 물든다. 특정 부위가 상대방 고유의 색으로 바뀌며, 더이상 사랑하지 않게 되어도 변한부위는 그대로다. 1-2. 자식의 색은 부모의 색 중 두명의 한명의 색만을 따라간다. 1-3. 손톱과 발톱은 본인이 가진 원색...
호영이 준비를 마친 상태로 닥터에게 간단한 검사를 받았다. 닥터는 호영의 머리, 목, 팔, 등에 기기들을 붙이고 화면을 심각하게 보고 있었는데 옆에서 그걸 지켜보던 계상이 뭔데, 무심하게 물었다. "아침엔 상처가 다 나았잖아." "호영이 몸에 남아있던 회복 능력이었다고 생각돼." "그럼 지금은?" "글쎄, 지금은 네 능력도 흡수 하고 있으니 회복 능력이 남...
12월의 고등학교는 묘한 활기를 띤다. 연말이 주는 특유의 설렘과 1년의 시험이 끝난 아이들의 해방감이 만나 이뤄내는 활기는 1년 내내 속세와 단절되다시피 살아가는 고등학교 3학년 층에도 예외없이 찾아왔다. 12년간의 교육과정이 모두 끝났다는, 그중에서도 수능이 드디어 끝났다는 그 해방감은 대학 합격증의 여부와 상관없이 조금씩은 모두 찾아왔다. 그리고 이건...
Lily, Peach, Daisy - 05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의 기분 좋은 술자리는 사회생활에 적당한 활력이 되어주었다. 그 날 밤, 함께 웃고 떠들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 세 사람은 조금 더 편안한 동료 사이로 발전했다. 지민은 좀 더 넉살좋게 호석과 정국을 대했고, 업무에 있어서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회의 내용을 복기하고, 모르는 건 물어가면서...
"나, 나도 보고싶었어! 그리고...내가 거짓말 잘 못친다는거 누구보다 잘 알면서!" 땀을 삐질 흘리며 대답했다. '예쁘다', '귀엽다' 이런 낯간지러운 말들은 언제 들어도 적응이 안 된다니까... "...음, 그러면 내가 아이샤보다 성숙한 동생하면 되겠다. 안 그래? 한번 언니는 영원한 언니니까 말이야. 이제는 네가 키도 더 크고." 키가 더 크다는 말에...
모브가 관여를 많이 합니다(cp x) 주의부탁드려요!! 미완입니다만 더 안 이을 것 같아요...(엔딩에 플롯 有) “그러니까, 이탈리아는 가고 싶지 않다고.” 목욕물을 목까지 푹 담근 죠셉은 기분 나쁜 파티에 억지로 참석한 것처럼 흉악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지 마시고….’ 스피커 모드로 전화를 받는 통에 수화기 너머 쩔쩔매는 상대의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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