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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출간삭제) 펑!
새벽에 가까운 시간, 밤은 스치듯 지났지만 아침은 멀었다. 소녀는 평소와 같이 붉은 빛이 매력적인 콜라를 손에 쥐고는 당신의 문 앞에 섰다. 방 안은 이상하게도 조용하다고 느껴졌다. 별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당신의 신경질적인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도, 과자봉지가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음료캔을 따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당신이...
당신과 함께 하길 바란 것이 잘못이었을까. 어쩌면, 당신을 담은 순간부터 어긋나버린 것은 아닐까. “…네?” “너, 나 좋아하냐고.” “ …어,언제부터… 알고 계셨던 거예요…? 아니, 알면서도 모른 척 하셨던건가요…? 그런, 그런 건… 진짜, 진짜 너무해요. 사이다. 처음부터, 처음 당신을 만난 순간부터, 당신을 좋아하고 있었다고요. 저는, 저는… 아직 말...
이곳 신들은 전쟁을 준비 중이다. 어쩌면 이미 시작됐을 수도. 상대는 바다 건너 모래와 사막의 땅. 내가 지켜야 했던 곳. 지키고자 했던 곳. 하지만 나를 필요로 하지 않았던 곳. 그래도 한때의 내 백성이, 내 가족이 있는 곳. 세트는 생각을 정리했다. 확실한 단서를 얻고 나자 지금껏 주워담았던 조각이 하나씩 맞춰지기 시작했다. 한참 전부터 짜여져 있던 판...
전주 집으로 오니 벌서 저녁때였다. 윤기형이랑 점심을 먹고 이동한 것밖에 없어서 시간이 얼마 안 지난 것 같았지만, 몸은 때에 맞춰 성실하게 배고픈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저녁을 먹으면 몸이 늘어질 것 같아 청소부터 시작했다. 어제 열심히 쓸고 닦았는데 또 쓸고 닦아야 하네. 두 집 살림하면 이런 기분일까. 청소 두 번 하는 게 조금 억울해서 엉뚱한 생각도...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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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나는 아직 네가 있던 2016년에 이따금 한 번씩 손을 내밀고는 한다. 내가 너를 너무나도 좋아했던 그 2016년, 네가 가장 소중했던 2016년, 네 눈만 봐도 가슴이 떨렸던 2016년, 내 인생 가장 애틋했던 그 2016년. 그 어린 나는 너를 가슴 속에 품고 하루 하루를 찬란히 살았더랬다. 사랑해 • 좋아해 • 고마워. 2021년이 된 지금도 ...
우당탕탕 TALK 23 24 연극 끝
옛날에 한창 연예인을 가지고 유사연애를 먹는 게 대부분이던 시절, 그러니까 멤버끼리 엮고 어쩌고 그런 걸 잘 모르던 시절에 사람들은 자기 최애에 관한 소유권을 주장했다. 그래서 뻑하면 민윤기의 아이디도 「뫄뫄꼬융기-ㅅ-V」 이딴 식이었다. 그런데, 솔직히 전부 장난이었고 그렇게 민윤기는 잡다한 기억들을 묻은 채 어른이 되었다. 그냥 친구들과 모여서 추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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