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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김수홍의 이야기 수홍은 어느날과 같이 엄마와 형을 도와 가게운영을 도왔다. 수홍은 두 사람과 다르게 똑똑하고 영리해서 재정상황과 재료구입, 그리고 신 메뉴 개발과 디저트류에 힘썼다. 그가 있어서 투박한 가게 운영이 조금 더 섬세해졌다. 오는 사람들은 늘 비슷비슷했고 그래서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하고 있었다. 서빙도 뒷정리도 수홍이 하는 날은 훨씬 깔...
그래. 나는 상관 없어. [전송] "아 왜이렇게 안와..." "전화 해 봤어?" "응, 근데 안받는데?" "그냥 두고 갈까?" "어떻게 그래..." "흐음.. 어! 저기 오는 것 같은데? 쟤 아니야?" "아, 맞다. 야 뛰어!!!!" "맨날 지각하더니, 오늘도 늦냐 쟤는..." "아, 미안. 늦잠을 자버려서." "핸드폰은 어쩌고." "아, 고장이 나서......
사쿠마 리츠x이사라 마오. - 2018.04.28.에 쓰인 글입니다. - 평범한 사람들이 속하는 그런 세상에서, 아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 - 그냥, 평범하게 자라고 싶어요. 내 생각이 진전될 때마다 항상 마-군이 관련되는 데에는 뭔가 운명적인 면이 있었다. 마-군도 그런걸까. 계속해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만남과 대화를 인연으로 엮어 긴 끈을...
자살에 대하여, 그리고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런 제목의 글을 보았다. '유서를 쓴다면 첫 마디는 뭐로 할 것인가요?' 그리고 그 댓글을 보았다. 미안-, 으로 시작하는 말이 많았다. 그리고 내가 쓴 유서들을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나는 미안하지 않았다. 내 죽음에, 내 자살에 미안한 감정이 점점 없어졌다. 처음으로 쓴 유서에는 엄마, 딱 한 인물과 고양이,...
※공포요소, 불쾌 주의※
본 단편은 차토님( Twitter @yukanade_)의 의뢰로 작성되었습니다. 학교에 돌아왔을 때, 야가미 마키노는 마음이 무거웠다. 시험기간 내내 주어졌던 휴가 아닌 휴가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막 현장에서 배우는 중이라곤 하지만, 법이 정한 대로 배워야 할 항목들 역시 중요하긴 매한가지였다. 사무실에선 타이밍 맞춰 그녀를 잠시 학교로 돌려...
2018.09.15 | 토요일_산책 @RAW COFFEE STAND Ricoh GR2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로우커피스탠드에. 친구가 여기 꼭 가봐야겠다며 뚝섬역으로 불렀다. 이 토요일이 있던 주는 외출이 많은 주였어서 주말엔 집에만 있어야지 했는데, 친구는 멀리서 나오는데 집가까운 내가 어떻게 안나갈수가 있나. 덕분에 토요일까지 알찬 한주를 보냈다. 둘 다...
“나 오늘 좀 섹시하지?” 두 눈을 새초롬하게 뜨며 오늘 자신이 좀 섹시하지 않냐 말하는 지민을 바라보며 태형은 말했다. 모르겠는데? 라고. 뭐? 예상치 못한 반응이라는 듯 당황스러움이 묻어나는 지민의 표정을 보며 태형은 큭, 하고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았다. 너무 멀리 있어서 섹시한 지 잘 모르겠어. 소파에 몸을 반쯤 파묻고 있어 어깨가 거의 다 드러난 지...
* 소프트한 고등학교 청량물이 보고 싶었어요. * 창윤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눈이 파바박 맞을 준비가 되어있어야겠져..><! Written by. 뮤뮤 “야! 거기서 공을 패스하면 어떡해!” 점심시간 막간을 이용해 1학년과 음료수 내기 축구 경기를 관전하던 윤호는 제 반 친구의 패스 미스에 대놓고 야유를 퍼부었다. 원래대로라면 자신도 저들과 함께 ...
평범한 일상 A- 커피, 그리고 가을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아침 뉴스의 기상예보와 김민규의 드립 커피.여름 동안 쉬고 있었던 전기 포트에서 물이 다 끓어오르자 탁, 하고 스위치의 소리가 났다. 얇은 잠에 빠져있던 던 건지 방문이 닫혀 있었는데도 석민은 그 소리에 맞춰 눈을 떴다.목 끝까지 덮여 있는 이불을 느끼자...
옛날 옛적에,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행운의 샘이 있었습니다. 그 샘은 높은 곳에 있었고, 가는 길은 험난했죠. 그 누구도 샘에 도달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적은 없지만 샘에 도달한 사람에게는 무한한 영광과 그에 비견하는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행운의 샘 The Lucky Fountain *** 삐빅, 매일 듣는 알람 소리와 함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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