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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무언가를 느끼고 보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어. 인간들이 말하는 기적이라는 게 이런 거 아닐까?- 나는 나랑 똑같이 생긴 수백만개의 인형들이 공장에서 찍혀서 포장되는 것을 보았어. 부드러운 천과 솜으로 채워진 그들은 자신을 필요로 해줄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화물트럭에 몸을 싣었지....
✦ BGM ✦ 제목, 부제목 -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中 『 인간, 실격. 』 신께 묻습니다. 무저항은 죄인가요? (중략) 인간, 실격. 이제 저는 완전히, 인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 다자이 오사무『인간실격』中 ❝ ... 후후, 차가운 거 좋아하니? ❞ 예를 들어 얼음이라던가~ 앗, 여기에선 이런 말 하면 안 되나? 우후후.
(*썸네일,뒤에 나오는 그림은 @Sean11241016님의 cm입니다!) 축제가 끝난 오후, 츠키는 몇분째 앉아 알 수없는 고민을 하고 벤치에 앉아있었다. 이렇게 즐거운 축제가 끝났는데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예산은 딱히 원하지도 않았고, 축제도 재밌게 즐겼는데 왜이렇게 허전할까? 노을이 지는 하늘을 보며 더 깊게 알 수없는 고민을 해댔다. 그러던도중, 익...
— Ch. 132 "오오, 선장님, 선장님! 고귀하신 분! 훌륭하신 노인이시여! 결국 무엇 때문에 저 저주받은 고래를 쫓아야 한단 말입니까! 나와 함께 갑시다! 이 지옥의 바다에서 뛰쳐나갑시다! 집으로 돌아갑시다. 갑시다, 다시 갑시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바늘의 방향을 바꾸게 해주십시오. 오오, 선장님. 다시 그리운 낸터킷을 보려고 얼마나 유쾌하고 명랑...
“...아.” 밖에서 들려오는 지저귐에 커튼을 걷고 창밖을 바라보니 벌써 밤이 새벽을 스치고 아침이 되어있었다. 하늘이 어둠을 즐기며 점점 스며드는 푸름이 즐거워 보여 잠을 자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소 지었다. 아직 검은 저 아침 하늘은 몹시 너를 닮았다고, 어쩌면 너도 저렇게 우리를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피곤한 몸이 개운해지는 기분이었다. 네...
“안녕? 잭 맞지?” “..저 아세요?” “히힣~ 모르니까 인사한 거지~ 형! 얘도 오늘부터 우리 친구야?” “이 형 눈이 눈처럼 새하얀 게 이뻐! 나는 좋아!!” “얘들아 진정하고.. 소개부터 해야 착한 어린이지?” “내가 먼저 할래! 안녕 잭형 내 이름은 아... ㄹ... ㅠ...” [♪~♬~♩] “하.. 또 이 꿈이네..” 핸드폰에서 기...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이제 만족해?’ 이제는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그러나 내게 소중한 사람이었음이 분명한 누군가가 내 앞에 서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우리는 버리고 너 혼자 그렇게 성공하니까 행복하냐고.’ 얼굴이 새까맣게 물들어 표정이 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새까만 눈동자뿐이었는데, 그렇게 차갑고 노골적인 증오가 담긴 눈빛은 오랜만인지라. ...
이소히메는 꽤 나일론(…)한 보살이다. 그는 아주 오랜 시간을 수행하였으나, 실제 보살에게 기대되는 인내, 자비, 깨달음… 같은 것들과는 거리가 좀 있다. 처음엔 갈아입을 옷을 원했기 때문에 승려를 습격해 옷을 빼앗아 원하는 대로 입었고, 그 이후 여러가지 일이 있어 개인적인 수행을 시작했다. 이소히메의 ‘수행’이란 명경지수와도 같은 마음을 유지하는 것으로...
生日快乐 지금으로부터 약 33년 전 나는 태어났다. 나의 태생은 종남의 무인 집안으로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사촌에 형제 숙부 모두 종남 출신이다. 잘나가는 구파일방 한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대문파 집안이라니, 무인이라면 누구나 꿈꿀 최고의 집안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생일生日 생을 부여받은 날, 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를 축하해주는 것이 기본적인 인...
* 화종지회 편까지의 스포일러 有 백천은 처음으로 진검을 쥐었을 때의 감촉을 아직도 기억한다. 아주 어린 시절의 파편 같은 기억. 어느 칠칠맞은 치가 연무장 한켠에 놓고 간 검을 주워든 것이었다. 잘 제련되어 은빛 날을 뽐내는 쇳덩이는 묵직한 데다 어느 하나 따뜻한 구석이 없었다. 어린 눈에는 여타 검과는 달리 무딘 검신도 서늘하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선...
[나의 별에게/ 한지우강서준/ 지우서준] 일생 (下) W. 여명 31/26 지금 가? 응. 일 생기면 연락해. 조심해서 가. 급하게 걸음을 옮기는 성윤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서준은 현관을 열고 들어왔다. 잠깐 켜진 등이 꺼질 때까지 가만히 서서 거실을 보다가 신발을 벗었다. 다녀왔습니다. 습관처럼 뱉는 말은 허공을 맴돌다 사라진다. . 강서준은 ...
-커플링 요소 보기에 따라서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전쟁 이후 장문인이 된 백천을 전재로 합니다 -짧음... 전력 1시간 수준... 글 재활... “아아아악!! 청명아! 좀 그만해라! 좀!!” “아아아아아니! 명자배한테 검 좀 가르쳤다고 피곤해서 뻗어?! 내가 그러라고 수련 시킨 줄 알아?!” 소란에 백천은 눈을 떴다. 하여튼 잠 잘 시간을 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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