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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향 제국 황제 직속 시부 평화를 위한 불협화음 김건우,26세의 백랑국 귀족 출신 매화군통칭通称 오만한 칼잡이 글쎄요~ …여기 엉킨 부분만 조금 잘라도 될까요? 건우는, 들려오는 나쁜 성격에 대한 소문에 비하면 꽤나 순한 인상이었다. 길게 자란 속눈썹에 동그란 흑안, 묘하게 내려간 눈꼬리 하며, 이리저리 솟아난 흑발의 잔머리들은 꽤나, 그를 선한 시민처럼 ...
낭만닥터 김사부X슬기로운 의사생활X태양의 후예 * 익순이 부대에서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았다. 급하게 전화를 끊고 신발을 구겨신은 준완은 차에 올라 익순이 있다는 병원으로 달렸다. "돌담병원" 익순의 부대 동료에게서 받은 주소를 찍고 도착한 곳은, 무언가 병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 병원이였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던가, 익순이 ...
종운에게 규현의 첫인상은 썩 좋지 못했다. 어쩌다가 눈이 마주쳤던 개학날부터 무려 한 달 가까이 마주칠때마다 빤히 쳐다보는 탓에 부담스러워서 견딜수가 없을 정도였다. 정말로 한 마디 쏘아붙여줄까 고민하던 참에 그 뻔뻔한 후배는 친해지고 싶다면서 말을 걸어왔다. 웃는얼굴에 침 못 뱉듯 환하게 웃는 멀끔한 얼굴 앞에서 거절의 말을 내뱉지 못한 종운은 속으로 욕...
야 놀라지 말고 들어. 나 오늘 대박인 거 목격함. 아니, 아니라고. 비둘기 날아가는 게 뭐가 대박이야... 너 어디 아프냐? 아, 이게 아니라... 나 요즘 독서실 다니는 거 알지? 공부 한다고. 내가 말했지. 기말은 진짜 조질 거라니까? 자꾸 딴 소리 하게 하지 말고 일단 들어봐. 너 들으면 기절할걸? 어 알겠어 장담해. 어 도장 찍음. 뭐 싸인도 해서...
최초의 기억. 김채원의 기억 속엔 언제나 김민주가 함께였다. 어딘가에 박혀있을 최초의 기억에서조차. 같은 유치원,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질릴 법 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둘 다 한 쪽이 없어지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았다. 쟨 누구야? 밖에서 기다리는 민주를 친구가 턱짓으로 가리켰다. 초중고 동창. 채원이 간결하게 대답했다. 불알친구 ...
감사합니다.
개가 上官이다 2. 김독자는 아침 점호 방송이 채 울리기도 전에 잠에서 깼다. 매일 아침이면 죽을 상을 하고 일어나기가 싫어 몸부림을 치는 김독자였지만 오늘만은 얼굴에 생기가 가득했다. 김독자가 부스럭거리며 씻으러 갈 준비를 하자, 다른 분대원들이 착잡한 표정을 하고 따라 일어났다. 부러움이 역력한 얼굴들이었다. “분대장님. 안 가시면 안 됩니까.” “아침...
익숙한 알람 소리에 영훈은 대충 손을 뻗었다. 분명 유튜브 보다 잠든 기억은 있는데 도무지 잡히지 않았다. 지금 안 끄면 계속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몸을 일으켜 소리의 근원을 찾았다. 잠결에 떨어트렸는지 매트리스 밑에서 겨우 발견했다. 하품을 크게 하고 핸드폰을 보니 열 시였다. 본격적인 시험 기간에 돌입하면 휴일에도 기상 시간을 정해 두는 편이었다. 불안...
현대AU입니다. 자그마한 카페 알바생 김독자는 요즘 신경 쓰이는 손님이 하나 생겼다. 검은색 캡모자에 검은색 마스크, 거기에 온통 검은색 투성이인 옷까지. 그런데도 옷걸이는 딱히 나빠 보이지 않는다는 게 김독자의 총평이었다. 수상한 손님이 딸랑거리는 문을 열고 내뱉는 말은 항상 똑같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네에-" 싸가지는 집에다가 두고 나왔는...
가끔씩 꾸는 꿈이 있다. 언제는 9살, 또 언제는 12살, 또 어떤 날에는 15살의 모습으로 꿈을 꾼다. 너무 생생해서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도 안 되는 꿈. 그럼에도 결국 이것이 꿈이구나, 하고 깨닫는 이유는 노이즈 때문이다. 꿈에 나오는 이들의 얼굴과 목소리엔 노이즈가 가득하다. 신기하게도 그들의 말을 알아듣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누가 누군지...
개가 上官이다 1. 벌써 한 시간 째였다. 잘 나가는가 싶다가 다시 원점이었다. 사공이 많은 탓에 영 진전도 없었다. 좀 아까는 ‘그럴거면 차라리 관사에서 함께 지내 보겠나?’라며 대화가 요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유중혁은 처음과 다를 바 없이 흐트러지지 않은 자세를 유지한 채 앉아있었다. 늠름한 자세로 미동도 않고 있었지만 겉으로나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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