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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으응?
사의 관통, 통념의 사망일주, 주로 죽은 이성, 성치 못한 나의 사랑, 랑데-뷰가 이지러지는 실존하지 아니하는 애정, 정 없는 토지는 마음을 살라먹고, 고착되지 못한 이동으로 더 이상 조선팔도에 살 수 없다. 끝말조차 이어지나 나의 사랑의 목숨줄은 이어지지 못하였읍니다. 어디에 계시외까? 내가 찾아가 품에 안을 수 없는 곳인지요? 어느 날 이시묵의 사무소에...
가끔 생각할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이건, 문학을 읽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감정과 관계의 의미를 고찰해야 하는, 문학도의 버릇에 가까웠다. 일단 그렇게 변명을 해두자. 왜냐면, 이 고찰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었을까'에 대한 것이니까. 다시 고찰로 돌아와서. 이것의 시작점은, 우리의 만남이 지나치게 극적이고 우연이었다는 데에 있다. 가...
그냥 쓰지말까 생각했다가 그래도 쓰던건 써야지. 몇일동안은 목소리를 내어 내 글을 읽어봤다.(트위치) 쓰기도 귀찮고 내 글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었다. 누군가 들어주는 것같아서 고맙기는 한데. 다른 좋은 방에 가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나가지 않더라 어차피 챗창도 안 보이고 뭐하는지도 모르고 떠들 생각에 그냥 이야기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앞에 글을 읽으면서...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외할머니는 생전에 종종 서글프다는 말을 쓰곤 하셨다 서글프게 뭐하러 오노 서글프게 이런 건 왜 가져오노 내가 아는 서글프다는 단어랑은 좀 거리가 있어 보이는 말이지만 외할머니는 서글프다는 말을 자주 쓰셨다 처음으로 내가 번 돈으로 용돈을 드렸던 날 서글프게 이런 건 뭐하러 주노 라며 한사코 거부하시다가 내가 니가 주는 돈을 다 받아본대이 웃음기 하나 없이 ...
ㅈㄱㄴ - 수빈은 몰랐다. 최근들어 데이트보다 일에 더 몰입하는 것 같아도, 자신보다 중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을 더 자주 갖는 것 같아도, 그냥 그러려니 했다. 워낙에 둔한 성격이기도 했지만 설마 이 형이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았다. 자주 만나주지 않고 연락이 뜸해져도 집착하지 않고 편하게 일상을 보내도록 하는 게 형을 ...
인간을 한번 맛보니 갈망하고 있다. 분명 나도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맛본 인간의 맛이었지만 오늘도 생각이 났다. 어제도 분명 생각났었고, 아마 내일도 떠오를 것 같다. 한 달이 지나 맛이 희미해질지 언정 계속 떠오를 것 같다 인간을 한번 맛보니 지울 수 없다. 먹을 때 분명 단 향이 올라와 달콤한 맛을 낼 줄 알았지만 머리가 울리고 눈물이 날 정도로 쓰고 단...
가장 친했던 사람이 며칠만에 서먹해지고, 서먹했던 사람이 며칠만에 친밀한 관계의 범위에 들어갔다. 최선이라 포장한 각이 진 상자 속에는 텅 빈 변명만 가득할 것이다. 내가 제대로 다가가지 않고, 사람이 다가오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닌 건 최선이 아니었다. 선을 정해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끝냈어야만 했다. 그 시기와 기회를 내가 잡고 있었다는 걸 ...
누군가 저편에서 우산을 든 채 서 있었다. 빗방울 하나 없는 이 화창한 날씨에 그는 짙은 남색 우산을 든 채 날 바라보았다. 서늘한 인상을 한 남자는 내가 그를 알아챘음을 알고 있을텐데도 여전히 날 바라보기만 할 뿐이었다. 어쩐지 그에게서 특유의 분위기가 흘러나와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렇게 몇 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어째서인지 투명...
그, 그것 때문에 이기적이라고.. 한 건 아니고.. 다른 이유가 이, 있어서 그랬어요. 제가 다한 씨에게 보여드린, 성격은.. . 어, 얼마 되지 않으니까요. 그럼 저는.. 다한 씨를 계, 계속 좋은 사람이라고 봐야겠네요. 저를 두고 간 건 화나긴 하지만.. . 사람이 주, 죽으면 별이 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왜 어젯밤 하늘에는 나오지 않, 않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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