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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 수빈은 몰랐다. 최근들어 데이트보다 일에 더 몰입하는 것 같아도, 자신보다 중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을 더 자주 갖는 것 같아도, 그냥 그러려니 했다. 워낙에 둔한 성격이기도 했지만 설마 이 형이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았다. 자주 만나주지 않고 연락이 뜸해져도 집착하지 않고 편하게 일상을 보내도록 하는 게 형을 ...
인간을 한번 맛보니 갈망하고 있다. 분명 나도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맛본 인간의 맛이었지만 오늘도 생각이 났다. 어제도 분명 생각났었고, 아마 내일도 떠오를 것 같다. 한 달이 지나 맛이 희미해질지 언정 계속 떠오를 것 같다 인간을 한번 맛보니 지울 수 없다. 먹을 때 분명 단 향이 올라와 달콤한 맛을 낼 줄 알았지만 머리가 울리고 눈물이 날 정도로 쓰고 단...
가장 친했던 사람이 며칠만에 서먹해지고, 서먹했던 사람이 며칠만에 친밀한 관계의 범위에 들어갔다. 최선이라 포장한 각이 진 상자 속에는 텅 빈 변명만 가득할 것이다. 내가 제대로 다가가지 않고, 사람이 다가오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닌 건 최선이 아니었다. 선을 정해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끝냈어야만 했다. 그 시기와 기회를 내가 잡고 있었다는 걸 ...
누군가 저편에서 우산을 든 채 서 있었다. 빗방울 하나 없는 이 화창한 날씨에 그는 짙은 남색 우산을 든 채 날 바라보았다. 서늘한 인상을 한 남자는 내가 그를 알아챘음을 알고 있을텐데도 여전히 날 바라보기만 할 뿐이었다. 어쩐지 그에게서 특유의 분위기가 흘러나와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렇게 몇 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어째서인지 투명...
그, 그것 때문에 이기적이라고.. 한 건 아니고.. 다른 이유가 이, 있어서 그랬어요. 제가 다한 씨에게 보여드린, 성격은.. . 어, 얼마 되지 않으니까요. 그럼 저는.. 다한 씨를 계, 계속 좋은 사람이라고 봐야겠네요. 저를 두고 간 건 화나긴 하지만.. . 사람이 주, 죽으면 별이 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왜 어젯밤 하늘에는 나오지 않, 않은 거...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1. 귀멸학원 au 우리 조그마한 탄지로가.... 렝고쿠상 렝고쿠상 -----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렝고쿠상 회식한다는 문자 하나 탄지로는 이불 뒤집어쓰고 삐져버렸어요 2. 너구리 신수 퐁지로 렝고쿠 씨 밑에서 함께 살고 있었어요. 아앗 그런데 너구리 정령 탄지로가 나타나버렸네요 퐁지로와 탄지로가 옥신각신 하는 모습에 오늘도 렝고쿠상의 광대뼈는 남아나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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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늘은 흐렸다. 마치 내 마음에 내려앉은 안개마냥 그렇게 흐리고 또 흐렸다. 언제부터일까. 너를 만날 때 마다 마음에 안개가 끼고, 그 안개가 걷히지 않는 것은. "진여주." 왜, 널 바라보고 네가 날 부르는데도 마음에 안개는 걷힐 생각을 하지 않는지. 오늘로 6년이다. 우리가 만난 시간이. 풋풋한 18살에 첫사랑이라는 말도 안 되는 단어 하나로 시...
> #가보자고 #00. 자기소개(와 글) 안녕하세요? 저는 팬썹해 줄 거야 입니다... 급조한 이름 같다면 맞습니다. 왜냐? 저는 이때까지 닉네임을 짓거나 공계로 무언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에반게리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독계를 싹싹 비워서 공계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와중에 에반게리온 구독계는 남겨놓고 친구들 구독계를 싹싹 비워서 왔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영화 한편도 누워서 뚝딱하고 비가 오려나 하는데 엄마가 방 속에 목마가렛 몇송이를 밀어넣어주었다. 조막만한 방에 식물이 차지하는 아주 작은 그 공간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모르겠다. 이 신비한 친구는 줄기에서 뿌리를 내린다고 한다. 잘 살아남으면 내 방에 심어놔도 된다고 허락도 받았다. 기분이 나서 간만에 방을 ...
- You(남주)side- " 스토커가 사라졌어." 햄버거를 한 입 베어물던 A가 말했다. 어조는 무심했지만 어째 얼굴 표정은 좀 아쉬워하는 듯도 했다. 스토커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난 알고 있다. 내가 습격해서 사유지 별장의 골방에 박아둬버렸으니깐. " 뭐.. 잘 된 거 아냐? 엄연히 스토킹 그거. 범죄인데." " .... 이제 와서 이런 말 하면 어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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