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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아니다. 아니었어야 했다. 꽤 어두운 밤이었고, 꽤 깊은 밤이었다. 노랫소리가 울려퍼지는 밤이었으며, 당연하게도 그 소리는 집 앞을 지나갔어야 했다. 아니다. 노랫소리처럼 들리는 작은 종들이 우는 소리였다. 크리스 마스-이브-와 그 크리스마스 불빛들 사이에 흔들리는 소리였다. 그러니까 나랑은 관련 없는 그냥. 종 소리. 종이 멈추고, 바람도 멈추고. 이 야...
크리스마스 기념..^^ .
* 모든 창작물에 대한 불펌, 무단 공유, 재업로드, 무단 판매, 무단 수정, 도용, 텍파화, 리네이밍 모두 금지합니다.* 모든 창작물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 인명, 지명, 설정 등은 픽션(혹은 허구)이며 실제 사실과는 무관합니다. 실제 사실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만약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면 단순한 우연일 뿐입니다. All I want for ...
"으아아." "아츠무, 늦어." 키타 상이 빠른 거예요! 아츠무는 그렇게 소리를 내뱉고 싶은 심정이었다. 당연하지. 약속 시각은 30 분이나 더 지나야하는데. 키타 신스케라는 인간은 정말 성실로만 채워진 로봇인가? 아츠무는 머리로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면서도 다리는 바쁘게 움직였다. 내가 운동이라도 안 했으면 이 사람을 따라잡을 수 있었을까. 항상 자신...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엄마를 잃어버렸다. 분명 손을 꼭 잡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내 손엔 점점 엄마의 온기가 빠져 나가고 있었다. 처음엔 멍했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엄마가 보이지 않았으니까 오른쪽으로 돌리면 있겠지 하고 생각했다. 코가 삐져나왔다. 옷소매로 닦아내고 얼른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어마 나 손슈건!" "어마?" 내 키를 훌쩍...
음원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19년 12월 25일 오전 8시 30분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단 잠을 깨웠다. 평소와 같은 알람인데 오늘따라 듣기 거북했다. 간밤에 눈이 내려 새하얀 바깥 풍경에 눈이 부셔 흐릿하게 뜨는데 옆에서 곤히 자는 너를 깨우기 싫어 맞춰 두었던 알람을 급하게 껐다. 끄는 도중에도 내 움직임 때문에 혹여나 깨지는 않을까 하며 조...
/추천 bgm
※ 고해성사, 성당 등 천주교의 전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해야 한다는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장겨울은 신이 정원에게 내린 마지막 관문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턱없이 부족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이 정원을 목매게 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그녀가 다가와도 받아줄 수 없는 자신의 운명이 원망스러웠...
-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밤. 어두운 레퀴엠 사내 복도 사이로 천사연은 느릿하게 걷고 있었다. 창문 밖으로 비춰지는 도시의 불빛에 의지하여 23층의 복도를 걷던 천사연은 그 곳에 자리잡은 한이결의 방문 앞에 섰다. 문고리가 마치 한이결인 마냥 조심스레 쓸어내린 다음, 소리 없이 방문을 열었다. 이미 한바탕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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