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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화장실에 갇혀있었습니다 오늘은 근육모작..
자고 가랬으면서 민찬은 동헌을 재우질 않았다. 사실 이동헌도 문자 그대로 잠만 잘 생각은 없었다지만, 정말 동이 틀 때까지 끈적끈적한 나체로 뒹굴 줄은 몰랐다. 섹스하다가 지치면 숨 고르며 혀를 섞었고, 그러다 또 아래가 간질간질해지면 빈틈없이 살갗을 비비며 서로에게 달라붙었다. 세상에 두 번 다시 없을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애틋하고 달뜬 움직임이 밤새 이...
뒤로 갈 수록 최신
초밥은 왜 끝도 없이 들어가는걸까? 저번엔 조절해서 12피스만 먹었는데 오늘은 당연히 내가 계산한다고 생각하고 걍 달렸더니 20피스 금방 먹었다... 근데 그 사람이 내준다고 해서 당황했다 핳... 이럴 줄 알았으면 17에서 멈출걸... 심지어 난 더 먹을 수도 있었다구 하여간 초밥은 신기해
이상하다 분명.. 이번주 안에 기말 과제 두개를 다 끝내자고 마음 먹었었는데 아직 둘 다 시작도 안했는데 왜 토요일이지?ㅎㅎ.. 머지? 진짜 미리 끝내야되는데 언제 일주일이 다 흘렀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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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네. 한재 연락도 못 보고 하니까 힘들다. 한재가 내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닌 지 이런저런 생각 다 드네. 오늘은 바쁠 일이 없던 예정인데 신입이 일처리를 잘못해서 그런지 사건사고가 많았어. 한재는 오늘을 어떻게 보냈을까 잘 보냈을까. 한재야 요즘은 네 하루하루가 궁금해
평화롭던 저녁 수다 시간.. 갑자기 엄마가 화들짝 놀라더니 내 앞니 하나가 유독 내려왔다며 언제부터 이랬냐고 물었다.... 나는 그런 적 없다 하고 넘겼는데 방 들어와서 거울을 보니 진짜 하나만 쑥 내려온거다 아니 미친 언제부터 이랬냐고 과거 사진을 막 뒤졌고 작년부텈ㅋㅋ 이미 그랬던 것 같다 근데 한번 인지 한 뒤로 존나게 신경쓰인다 ㅋㅋㅋㅋ큐ㅠㅠ 치과를...
20200906~20200908 광호선재 병약한 선재랑 소꿉친구 광호 보고싶다 선재는 딱히 어디에 병이 있는건 아닌데 어릴 때부터 체력이 약하고 자주 아프겠지. 학교 못 가게 되는 날이면 광호가 축구하자는 친구들도 뿌리치고 선재한테 달려갈거야. 선재 집에서 우울하게 침대에 누워있다가 초인종소리 듣고 표정이 밝아져. 광호는 익숙하게 선재 옆에 의자 끌어다 놓...
친구가 신년 복 관련 행운의 편지를 돌렸닼ㅋㅋ 당연히 재미로 하는거지만 한편으로는 아직도 행운의 편지가 돌기도 하는구나 싶어서 웃겼다ㅋㅋ 사람 사는거 별로 변하지 않나봐.. 그리고 더 웃겼던건 나 어릴 때는 몇 분내에 몇 명한테 안 돌릴 시 누가 죽고 누가 찾아오고 엄청난 저주를 퍼부었는데 이제는 실패해도 이런 택도 없는 저주를 안걸더라고??! 행운의 편지...
2020.09.29~ #해당 글에 등장하는 실제 지명, 인물, 행사, 사건 등은 실존하는 것을 표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어떠한 단체, 개인, 사상 등에 주관을 표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리지널 캐릭터, 세계관이 등장합니다. #등장인물들의 백스토리, 성격 등에 설정이 추가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리 사과드립니다...
어린 것의 세상이 아무리 넓어봤자 그 부모의 등을, 나고 자란 마을보다 넓을 리는 잘 없었다. 사람이란 폐쇄적으로 살면 살수록 아둔하고 멍청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차라리 그렇다면 모르는 척 눈을 감는 편이 나았고, 그렇게 살다보면 자연스레 사람들 틈서리에 섞이는 것보다 그네들을 바라보며 산세에 파묻히는 게 한적하니 마음에 들었다. 고요한 호수, 바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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