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나야. 네가 핑크를 찾았다는 말을 듣고 놀랐었는데 그 친구의 실물을 보니 더욱 놀랍구나. 설마하니 투명인간이라니. 아니면 유령인가?
-필력, 오타, 개연성 없음 주의. “언니, 진심이세요?” 신이나는 환하게 웃음을 지었다. 그 모습이 흡사 악마, 아니 마왕과 같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 아닌 것 같다. “물론이지. 내가 거짓말하는 거 본 적 있어?” “음, 아니요. 언니는 거짓말이 아니라 팩트로 때리니까요.”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일까요. 지금, 나가도 되나? 지금 나가면 나 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