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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정에 취약하다. 재환과 세운은 에어컨이 냉한 기운을 가득 채우는 여름의 집 구석에서 헤어졌다. 평생에 서로만 있는 줄 알았던 둘은 6년만에 세상에 둘 말고도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다시 느꼈다고 했다. 둘은 싸우지도 않았다. 누가 보면 여름의 지독한 열기에 녹초가 된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의 피로감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세운은 재환을 마주치는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1488896 사야카스와 동거생활2 앞에서 썼던 '사야카스와 동거생활'의 후속편입니다. 저도 설마 다음을 쓰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사야카스 좋다고 생각해주시면 저는 기쁠 거 같아요, -------------------------------------------------- [변...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1429679 사야카스와 동거생활 단편 모음처럼 구성해보았습니다. 어떤 사정으로 동거를 하는 카스미와 사아야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정은 또 언젠가 어딘가에서 아마 쓸 거라고 생각해요. 쓰지 않을 수도 있어요. 기분 나름이죠. 카스미의 생일, 사야카스 소설이 대량으로 투고되어 기뻤습니...
“형, 혀엉. 일어나 봐. 형, 이따가 제형이 형 온다고 했어. 아, 빨랑 일어나!!” 익숙한 목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서서히 눈을 뜨면 교복을 입고 입술이 댓발 나와 저를 노려보는 시선과 마주하게 된다. 오늘도 귀엽네. 무거운 몸을 억지로 일으켜 화장실로 향하니 뒤통수에 깨랑깨랑한 잔소리가 꽂혔다. 귀여워. 진짜 귀여워, 우리 원필이. 당장이라도 얼굴을 ...
알파카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한다. 지금 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의 90% 이상은 알파카가 먹였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족발, 육포, 전어, 월남쌈, 쌀국수, 샤브샤브... 돌이켜보면 나는 그 동안 뭘 먹고 살았던 건지 의심이 될 정도다. 나는 원래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재수할 때는 뭐 안 먹는게 극에 달해서 공깃밥 한 그릇도 제대로 못...
2월 15일 <중우결알> C1 부스에서 판매되는 회지입니다. 중혁독자 | A5 | ALL컬러 | 34p | UV박 | 무선제본 11,000원 중혁이와 냥독자의 일상물, 독자와 냥중혁의 일상물 두 파트로 4컷만화 ·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샘플 페이지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선입금 폼 현장판매 수량조사 폼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차가운 밥솥에서 100시간정도 지난 밥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아주 흉측하게 변합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너는 혼자 살면 굶어 죽을 것 같아' 친구가 100시간된 밥솥에 든 밥 이야기를 들으며 나에게 해준 말입니다. 항상 그 말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절대 혼자 살지 않으리, 혼자 살아도 야쿠르트를 꼭 매일 시키리라 마음먹으...
콕수니를 존나 굴려먹는 내용이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글쎄.. - "알렉스, 내 양말 어딨어?!" "내가 어떻게 알아?" "네가 어제 벗겨서 던져놨잖아! 나 지금 빨래 할거란 말이야, 빨리 찾아서 내놔!" "아침부터 무슨 소란이야, 참. 나중에 내가 할 게, 놔둬." 데이먼은 방방 날뛰며 온 방구석을 헤집다가 알렉스의 말 한 마디에 잠잠해졌다. 정말?...
아마도 그랬을 것이다. 설 연휴 내내 알파카는 아팠다. 급성 장염이 도져서 본가에 올라가지 못했다. 원래 우리의 계획은 26일에 만나서 함께 광주로 내려오는 일이었는데, 나만 혼자 역귀성을 해서 본가에 올라갔다. 내가 집을 비운 기간에 딱 맞춰서 아프기도 힘든 일인데, 아예 드러누워서 잠만 잤다고 한다. 상태가 좋아지면 게임을 좀 하거나 청소기, 빨레 같은...
"나리." 으음... 하는 소리가 이불 아래에서 나지막히 울려 퍼진다. 아무래도 어젯밤의 피로가 다 풀리지 않은 모양인지, 평소에 까딱까딱 일어나는 그답지 않게 쿠로가 제 몸을 흔들어 깨울수록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나리, 계속 안 일어날 거야?" 키류 쿠로는 아침에 일어나 식사까지 차려 놓았는데, 제 애인이 이렇게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것이 영 달갑지...
소문이라는 것은 과거에도 그랬듯이 처음 퍼진 근원의 목소리와는 다른 결론이 되어서 소문의 주인공에게 돌아가기 일 수 였다. 그것도 오히려 시대에 맞춰 더 빠르고 더 구체적인 허구를 더해서 말이다. 처음, 엔터프라이즈의 부함장 스팍이 뉴벌칸으로 가는 것이 취소되어 지구에 머물 집을 구하는 동안 같은 함선의 CMO의 주택에서 지내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뉴벌칸으로...
2020. 01. 26 썰백업 현제유진으로 꿀 떨어지는 썰 보고싶다.... 현제는 2년차 토크 스트리머. 유진이는 5년차 토크, 게임 스트리머. 무료하게 일상을 보내다가 취미로 스트리머를 시작하게 됐는데 시상식을 갔다가 유진이를 만나게 됨. 처음엔 가볍게 연락처를 주고받다가 합방을 하게 되고.. 결국 현제가 고백해서 여차저차 사귀게 됨. 그리고 만난지 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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