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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렉스 발렌타인 로그

1차입니다. 조금 이르지만 나름 순애() 발렌타인 로그 맞습니다. 식인 묘사 주의! + 앤오이신 룽님께 바칩니다. (_ _) 저랑 놀아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진눈깨비와 비가 섞여 추적추적하게 내리는 날이었다. 빛 한 점 들지 않는 뒷골목에서 그것은 시체에 머리를 처박은 채 정신 없이 먹고 있었다. 좁은 벽과 벽 사이에 육편 으깨지는 소리와 함께 시커멓게 죽어가는 피와 수산시장 비린내가 자욱했다. 머리라고는 했지만 머리인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엉덩이를 자신 쪽으로 향하고 있었으니 머리가 맞겠지. 그것은 시체를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