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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사망네타가 있습니다. 다다미가 깔려있는 방에는 기다란 관이 놓여있었다. 그 주위에는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츠카사와 코하쿠는 조용히 방 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이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사람들의 시선이 그들을 향했다. 그들은 그대로 관 앞에 정좌하였다. 관 속에는 벚꽃과도 같은 분홍색의 머리카락을 지닌, 그의 또래로 보이는 여자가 누워있었다. 오른쪽 옷깃이 ...
사람들이 그런다. 너희 같은 얘들이 불처럼 사랑하다 일순간 꺼지는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우리 두 사람은 학교에서 꼴불견 이상의 cc커플로 유명했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루라도 안보면 죽을 것 같고, 문자, 전화 안받는 날엔 불안해서 죽었다. 한 번은 대학 팀플 과제로 인해 바쁠때가 있었다. 죽고 못사는 우리 두사람이었는데, 연락할 시간 없고, 생각할 겨를 ...
이전까지의 챕터에서 우리는 사람들의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예산 m이 있다고 가정하고 분석을 했다. 정해진 소득이 있다고 가정하고, 소비만 분석을 한 것이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판매함으로써 소득을 얻게 된다. 이런 판매하는 자원에는, 그들 스스로가 생산한 물건이나 서비스, 아니면 축적해온 자산(빌딩이나 토지), 가장...
-side T- 그녀를 처음 본 순간의 풍경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하겠지... 모두가 가족, 혹은 친구들과 같이 저마다의 시간을 보내는 입학식 날의 풍경 그런 풍경인만큼 홀로 벚나무를 바라보는 이의 모습은 인상이 깊었다. '혼자서 벚나무를...?' 입학식 팸플릿을 들고 있는 채 혼자서 벚꽃이 만개한 벚나무를 바라보는 한 여학생... 그녀는 머리카락 색과 눈 ...
그렇게 생각이 뒤죽박죽 꼬인상태로 계속해서 고민하다보니 집에 도착했다. '이런...아직 정리 되지 않았는데' 현관을 열고 들어가자 우울한 현실이 생각났다. 난 바쁜사람이였다. 집에 들어가자 반기는건 학생에게 주어지는 일들이였고, 난 다시 원래 삶으로 돌아가자 할머니의 편지를 잊는건 시간문제에 불과했다. 그렇게 나는 편지봉투를 책상에 던져두고는 다시 바쁜삶에...
중학교 때 처음 남친을 사겨봤음 첫남친은 진심 잘생겼었어 걔랑 나랑 눈 마주쳐서 바로 사겼는데 5일? 사귀고 나서 자기 엄마가 헤어지라고 했다는 거야 그래서 헤어짐 ㅋㅋㅋㅋ 그러다가 몇 달 지나고 다시 사귀게 됐음 어떻게 사귀게 됐냐면 학교 얘들이 걔랑 나랑 잘 어울린다고 엄청 밀어줌 그래서 다시 사귀게 됐는데 한 70일? 정도 갔어 사귀면서 걔네 엄마가 ...
*눈꺼풀 안의 낙원 상편(https://posty.pe/4p4yqd)과 중편 (https://posty.pe/cfum8r)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앞의 이야기를 먼저 읽고 본 게시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시는 분께 드리는 당부의 말 : 본 게시글은 MMORPG게임 <마비노기>의 2차 저작물인 <눈꺼풀 안의 낙원>입니다. 본 게시글...
양후동...아킬레스...연성입니다 나뭇잎이 시들어 가고 떨어지면서 코 끝이 시린 계절이 찾아왔다. 헥토르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며 며칠 전까지만 해도 교복 셔츠만 입고 다녔는데, 쌀쌀해지는 기온에 주섬주섬 교복 재킷을 챙겨입는 모습이 낯설었다. 아직 완전한 겨울이 오기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모두가 다가오는 추운 계절을 대비하는 것 같았다. 겨울은 혹독한 ...
자잘한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았다. 길고 긴 적막만이 둘 사이를 가득 메울 뿐이었다. 누군가 먼저 입을 열지 않는 한 이 어색한 상황이 계속 될 것은 분명했다. "밥은, 먹었어?" 재석의 물음에 다희가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그외에 어떤 답도 하지 않는 다희에 재석도 제 입을 다물었다. 여기서 대화를 더 진전시켜 나가는 건 이 관계를 더 어긋나게 할 뿐이니...
2 / 타블로 - airbag 입안에서 고여있던 피가 바닥에 떨어진다. 바닥에 엎어져 헉헉거리며 피를 뱉어내는 모습을 보고도 남준은 어떤 말도 덧붙이지 않는다. 다가오지 않고 두발자국 떨어져 태형을 지켜보다가 겨우 고개를 들어 보이는 태형을 보자 다가와 휴지로 언제나 그랬다는 듯 피를 닦아낸다. 가끔 몸이 뜨겁다 느껴질 때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입안 볼을...
🦷 영원토록 빛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멜틱스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허무할 정도로 쉽게 잊혀졌다. 공식적으로 해체나 활동중단을 발표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대중들 사이에선 그렇게 여겨지고 있었다. 자신을 책임져야 하는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프리채널 아이돌을 동경하는 마음이 사라지는건 아니었다. 하지만 어른의 책임은 무거웠고 이전처럼 하고싶은걸 마음껏 방송...
저의 부재로 인해, 당신에게 지독한 악몽으로 남아버린다면. 차라리 없었던 사람이고 싶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한들, 당신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해도 지워질 수 없다면 지독하게 달콤했던 꿈으로 그렇게 남고 싶습니다. 언젠가 돌아갈 그날까지 당신이 제게 주신 목걸이와 함께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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