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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도련님 젬스 괴물 이안으로 아직 아무 일 없던 어릴 적에 젬스가 결혼식 보고 와서 이안이랑 결혼식 놀이하자고(이유:우연히 베일을 찾음) 막 끌고다니는 거 보고 싶다 이러기 (저 이거 한 3일인지 4일인지 암튼ㅋㅋ 풀고 있음 ㅋㅋ) 길게 풀어보겠어요 아직 어릴 때니까 할 수 있는 그런 거죠 아무래도... 어린이... 정도? 친척 결혼식 보러 간 거면 좋겠다 ...
*2017년 유희왕 행사 "다이렉트 어택!"에서 발매되었습니다. 9) 결혼식 흡혈귀하면 사람들은 보통 무슨 생각을 할까. 피를 먹는 괴물, 햇빛을 피해 어둠에 숨는 존재, 그리고 십자가와 성수와 마늘로 퇴치가 가능한 것들을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영화 속에, 때로는 책 속에 존재했으니까. 하지만 레이지는 달랐다. 흡혈귀로 정의되는 존재인데...
백야에서 온 정국의 편지를 남준이 건넸다. 정국의 죽음을 믿을 수 없었다. 기다리겠다고 했던 너를, 그런 너를 꼭 내 손으로 죽인 것만 같았다. 남준이 준 편지를 손에 쥐고 한참 동안 바닥에 엎드려 눈물을 삼켰다. 남준의 목적은 나를 이곳으로 불러 정국의 죽음을 다시 삼키게 하는 거였다. 추스를 시간도 없이 나는 다시 무운에 돌아가야 했지만. 눈앞에 있는 ...
"죽었다고.. 들었어." "그래. 그랬겠지." 바닥에 붙어있는 갈대들이 요란히 움직였다. 석진이 사랑했던 여자. 그녀가 살아있다. 남준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걸까. 더 물어 보기도 전에 그녀는 내게 총구를 겨누었다. 갈라진 입술 사이로 휘파람을 불며 흥얼거리던 그녀는 여유로워 보였다. "누가 날, 여기로 보낸 거 같아?" 오히려 내게 되물었다. 자신을 이...
여름이 시작될 모양인 거 같았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내 귓가로 스며든다 석진이 창문을 반쯤이나 열어두었는데도 퀴퀴한 냄새는 사라질 줄 몰랐다. 아침부터 시작된 열병은 꼭 그날 같았다 여인 마을에서처럼..그땐 눈이 오면 꼭…. 한번을 앓았는데 나는 지금 흘릴 눈물도 없는듯했다. 온몸에 힘이 쫙 빠져서는 꼭 불에 타들어 가는 거 같았다, 절로 나오는 악...
“왜 그랬어..나한테” 금새 어두워진 캄캄한 밤하늘이였다, 태형이 입술을 곱씹으며 내 얼굴을 외면했다 기억이 돌아온 내게…태형이 내 손을 잡아 물어뜯어 놓은 손톱을 매만진다. 뚝,- 뚝,- 흐르는 태형이의 눈물이 내 손 등을 타고 흘러내린다. 원망스러운 마음을 숨길 수 없어서 잡고 있는 내 손을 빼낸 다음 주머니로 숨켰다 몸을 돌려 태형이에게 등을 보였다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마지막까지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그 순간, 석진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던 시간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겠지. 결국 내가 이렇게 만든 거였다. 지난날을 후회하기에…. 우린 사이는 이미 틀어진 듯해 보인다. 칠흑 같던 그날 석진은 얼마나 아파했을까 꼭 다시 옆으로…. 돌아가겠다고 약속했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다, 입술 위로 손톱을 까딱거리며 숨을 고르게 내쉬었다...
“셋 하면 뛰는 거야” 하나 낮게 읊조리는 태형이와 눈을 마주쳤다, 그리고 마주 잡은 손에 힘을 잔뜩 주고 몸을 돌렸다 뒤에서 고함을 치는듯한 호석이 마른세수를 하며 태형이를 불러세운다 내 손에 쥐고있던 권총을 태형이 가져간다. “너도, 죽고 싶어?” 둘, 한 번 더 태형이 조용히 중얼거렸다, 호석이 곧 죽여버리겠다는 말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입꼬리를 올려...
차이나타운을 빠져나오자, 짙은회색깔의 정장차림인 백야의 직원들로 보이는 남자들 사이를 비집고 정국이 나를 차에 태운다, 차 열쇠를 건네받은 정국이 누군가에게 짧게 이야기한 다음 서둘러서 차에 올라탔다. 차 창문에 머리를 기대어 눈알만 이래저래 굴리다 붙어있는 사이드미러를 오랫동안 쳐다봤지만 석진은 따라오지 않는듯했다. 다행인 걸까 하지만 자꾸 가슴 저릿함에...
꿈속의 남자는 이상할 만큼 익숙한 얼굴이였다, 당겨지는 석진과 손잡음은 내 두 발걸음이 또다시 멈추게 된걸 알게 된다 뒤를 돌며 걸었던 나는 어느새 석진의 얼굴을 천천히 올려다봤고, 석진은 그런 날 내려다봤다. 그런 석진의 손을 뿌리쳐서 뒤를 돌아 꿈속의 남자를 향해 뛰었다 석진이 따라올 수도 없을 만큼 멀리 …남자를 향해 달렸다 곧 사라질 것 같은 남자는...
청운의 개 이름은 ‘블랙’이라고 했다, 지민이 부르는 이름은 ‘화이트’라고 호석이 내게 귀띔해준다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는 다중인격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지민의 얼굴을 하고…. 분위기 마저 바뀌어버린 거 같았다, 소파에 앉아 있는 석진의 옆으로 호석이 앉았다, 그리고 해민이라는 남자는 식탁 테이블로 다가와 내 맞은편에 앉는다 “너처럼 머리가 텅,-비었던...
한쪽 팔로 두 눈을 가려 그자세 그대로 잠이 깊게 들었나보다, 따가운 아침햇살은 내 얼굴을 침범하지 못했으며 방안에서 나는 얕은 담배 연기가 내 코로 들어온다, 멀지 않은 거리에서 신문 넘기는 소리가 내 귀를 파고들었다, 몸을 일으키고 침대 등에 기대어 앉았다…역시 석진이 이방 안에 있었다. 그의 옆모습을 뚫어지라 쳐다봤다. 그리고 무서웠다. “더 자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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