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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도겸 시점) 연습실 바로 앞에 위치한 이 해장국 가게는 우리 멤버들이 특히 자주 가는 단골가게였다. 데뷔 전에는 미성년자였던 멤버들을 제외하고는 술 마신 뒤 자주 왔었고, 데뷔 후엔, 특히 찬이가 성인이 된 후, 술을 엄청 먹인 다음 해장시키러 온 곳도 여기였다. 어제 술파티에 참여하여 열심히 술을 드리부었던 멤버들은 이해가 가지만, 내 맞은 편에 앉아서...
순영이는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과외 선생님이다 수업을 너무 잘 해서 유명한거 뿐만 아니라 얼굴도 연예인 빰친다는 말도 나올 정도로 잘생겨서 인기가 많다 처음 과외를 받는 애들은 남녀랄 것 없이 전부 순영이보고 반해서 대쉬를 하지만 철벽을 너무 많이 쳐서 순영이를 좋아하던 애들이 전부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되는 케이스이다 그런데 어느날 순영이는 한 학생을 과외...
8화 원우의 꿈 속 황량한 숲속을 걷고 있는 원우, 안개만이 자욱하고 바람 소리조차 없다. 안개 속에서 나와 들판에 선 원우, 하얀 담장, 커다란 문, 정원안 화단 보라색 꽃 봉오리로 화면 이어지고 원우는 꽃 앞에 선다. 가만히 꽃을 바라보는 병원 1층 피아노 홀 / 오후 혜율이 연주 중이고 몇몇의 청중이 있는, 막 연주를 마친 혜율, 뒤돌아 인사를 꾸벅하...
7화 원우의 공연장 대기실 공연이 끝나고 어수선한 대기실, 거울 앞에 앉아 메이크업을 지우려는 원우, 대기실 문으로 모자를 쓰고 수수하게 자켓을 걸친 순영이 들어선다. 배우들 몇몇이 호시(순영)를 알아보고 수근댄다. 가볍게 옆의 배우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몇 번 하고 곧바로 원우에게 가는 순영 (주변을 아랑곳 않고) 원우야! 원우 (반가운) 왔어? 순영 ...
"형!" 누가 날 부른다. "이 향 어때요? 제가 어제 형 반지 사러 갔다가 되게 끌리는 향이 막 저를 유혹 하는 거예요! 그래서 딱 갔는데..." 온통 눈으로 둘러싸인 언덕 위에서 목소리의 근원지를 찾는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뭐지? 누굴까? 익숙한 향이 내 코를 감쌌다. 삐삐삐- 삐삐삐- 삐삐삐- ... 아침이다 이상한 꿈을 뒤로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콰쾅. 머리통을 때리는 소음. 강렬한 통증. 운전석에서 뽑혀 나갈 듯 흔들리는 몸. 찢어진 이마에서 흐르는 피가 눈자위를 뒤덮었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나서도 원우는 정신을 잃지 않았다.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데 통증 때문에 점점 의식이 또렷해졌다. 시간이 느리게 흘렀다. 졸음운전을 했다. 부산으로 가는 경부고속도로 어딘가에서. 운전대를 잡은 채 잠들...
* 전원우는 여느때와 같이 회사 구내식당에서 동기인 권순영과 함께 밥을 먹었다. 오늘따라 입맛이 붙어서 이것 저것 더 먹었다. "원우야 근데 너 생선 안먹는거 아니었어? 되게 잘먹네" 문득 무슨 소린가 싶어서 젓가락질을 멈추고 식판을 내려다보니 갈치구이를 벌써 반이나 먹었다. 무슨 생각으로 먹은 건지도 모르겠고 이런 적은 또 처음이라 되게 당황스럽긴 했다....
(승관 시점) 1시간동안 연습했지만, 일주일 푹 쉬어서 그런지 몸이 굳어 있었고, 체력도 1시간만에 바닥이 났다. 호시형도 몇몇 멤버들이 힘들어하는 걸 눈치챘는지 잠시 쉬자고 말했고, 나는 그 말을 듣자 마자 바닥에 주저 앉았다. "오우, 일주일만이여서 그런가? 너무 힘든데?" - 도겸 "그치?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 승관 "근데 진짜 1주일 쉬었...
6화 병원 정원 정원의 꽃나무들이 거의 다 피어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환자와 보호자 몇몇, 의료진 몇 명이 띄엄띄엄 담소 중이다. 원우와 혜율 커피 각자 들고 한 방향으로 벤치에 앉아있다. 원우 형이 보고 싶은 거 아니었어요? 혜율 (망설이다) 저어기... 이해하실지 모르겠는데요. (한숨 후 작게) 아니 이런 얘기를 동 생분한테 하는게 말이 되나 원우...
네 시신을 안고 소금산을 올랐지 썩지 않는 흙에 향기나는 살을 묻으려고 네가 없는 시간은 물처럼 느리게 흐르고 나는 알았어 세상 어딘가에 네가 또 있다는 걸 태어나고 또 태어나도 네 손을 놓쳐서 영원히 떠돌기로 했지 손을 놓지 않을 때까지 스튜디오 창 아래로 낡은 웨건이 덜덜 소리를 내며 달리는 게 보였다. 창가에 걸터앉은 원우는 한숨을 쉬었다. 소음이 싫...
[등장인물] 원주 영상제작과 2학년생, 쌍둥이 중 첫째, 시력이 나빠 안경 착용,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음, 사 교적인 편이고 어딜 가나 친구들을 만드는 타입, 타고난 모범생 스타일 원우 배우, 쌍둥이 중에 더 낮은 목소리 톤, 내성적이고 조용한 말이 없는 스타일, 예고 출신, 뮤지컬 배우, 차가운 느낌의 분위기, 속의 말을 터놓고 말하는 친구는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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