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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그게 무슨 소리야? 마르티나." "정말이야. 네가 첫 사랑인걸. 고백해준 사람도 네가 처음이야." "왜? 어째서? 이 세상은 무슨 눈깔이 삐었길래 이렇게 예쁘고 친절하고 착하고 똑똑한데다." 이하 생략합니다. 마르티나는 참을성 있게 들어주고 있었습니다. 바스티안이 드디어 하고 싶은 수식어를 모두 붙여대며 득의만면하게 ...
어리석기는. 마르티나가 날 사랑해준다는데 그걸 걷어차고 책임 회피한다고요? 바스티안은 그런 바스티안의 궁둥이를 뻥 하고 시원하게 걷어차주었다. 과거의 바스티안이 현재의 바스티안에게. "미친 놈아, 작작 좀 해. 너, 쟤를 잃어버린 네 인생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나 알아?" "아프잖아. 아무리 나라지만. 뭔 일이 나길래 이렇게까지 등장하셔? 아무튼 그녀를 팔...
바스티안의 공포영화. 으악, 마르티나가 죽었습니다. 끄아아악. 지켜보던 모든 바스티안들의 비명. 스크린에 콜라를 투척하는 놈도 있군요. 토마토, 상한 달걀, 마르티나에게 주려고 소중히 간직해왔던 그녀에게 딱 맞는 사이즈의 속옷. 한편 옆 상영관에서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는 마르티나의 공포영화. 바스티안이 내게 질렸습니다. 이제 너 같은 거 사랑하지 않... ...
결승을 치르러 경기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익숙하게 올랐다. 익숙한 형태는 아닌 시선들이 하나 둘 쏟아진다. 맨 앞자리에 앉은 감독님 역시 복잡한 눈을 하고 성준수를 바라봤다. 뭔가 말씀하실 게 있나 해서 그앞에 섰다가 얼른 앉기나 하라는 손짓을 받는다. 감독이고 코치고 안색이 썩 좋지 않아 보였다. 확실히 새벽부터 많이 놀라신 것 같던데. 성준수는 아침에 핸...
アノマリー feat.沖石 하나미야 마코토가 사쿠라코 카시코를 신경 쓰기 시작 했을 때는, 중학교 1학년 때의 일이였다. 사실 그전부터 눈길이 가긴 했지만 확실하게 계속해서 눈길이 가기 시작한건 그 일이 있고 나서였다. 하나미야 마코토 X 사쿠라코 카시코 for yun 여름축제가 끝나고, 다시 하나미야와 사쿠라코는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8월의 여름은 무...
- 보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쓴 거라 대박 급전개입니다... - 원작의 업둥이 건을 소재로 차용했습니다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요! 그것은 여름날 언젠가에 있었던 일이다. 유달리 해가 늦게 지던 한여름의 절정이었다. 최고 기온은 30도를 우습게 상회했고, 최저기온은 26도를 겨우 찍었다. 막상 해마다 여름이 돌아오면 그 날씨가 그 날씨 같은데 매번 기록...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よびすて 부제 : 질투하는 조,센,쿠,오 * 카이조, 토오는 ( )가 3학년이라는 설정. 세이린,요센,슈토쿠는 동갑. 카이조 오늘은 료타가 농구부 주장에게 조르고 졸라서 허락받은 연습 구경하는 날.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감독님과 달리 절대 안 된다고 반대하는 주장 때문에 힘들었다며 료타는 입을 쭈욱 내밀었다. 나에게 거의 안기다시피 걸어온 료타가 떨어지기...
⚠️주의사항⚠️ 해당 글에는 인체실험 등의 소재를 쓰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타래로 이으려 했던 글이기에 썰 체로 포스팅합니다.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린이가 악마와 계약한 사실을 알아버려서 나라에서 강제로 세린이를 잡아가서 마력도 닿지 않는 곳에 정말 실험 대상이자 보호 대상으로 가둬버린 클리셰가 보고 싶다. 두꺼운 유리 벽으로 ...
이름/ 마르바스 나이/ 49세로 추정 출산지/ 지옥 업무 종류/ 제 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도망치는 영혼들을 잡아오거나 처리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키,몸무게/ 197cm, 89kg 성격/ 무미건조한 모든 일에 흥미가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좀처럼 반응하거나 웃어주는 경우가 드물어요. 둔한 눈치가 심하게 없습니다. 태평스러운 항상 느긋하고 여유넘쳐보입니다. 물...
트위터가 폰 트위터의 세린이 그림을 못 올리게 막아서... (올리면 계속 튕기게 함) 아쉽게도 먼저 포스타입으로 올립니다 대사있는 버전 없는 버전 연속해서 포스팅합니다~ 후원박스 아래엔 그냥 작업하면서 있던 과정입니다! 후원해주시면 보실 수는 있는데 굳이 안 사셔도 됩니다.
+스타듀밸리 세바스찬 드림/ 드림주 이름: 엘르 +세바스찬 1인칭 시점, 독백으로 진행됩니다 +재밌게 즐겨주세요! ------------------------------- 지긋지긋한 펠리컨 마을. 이곳에서 벗어나서, 도시로 가고 싶었다. 늘 똑같은 자연 풍경은 내 마음에 감흥을 주지 못하고,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건 낚시 같은 시간 떼우기 같은 취미일 뿐...
링고아메. 반짝거리고 달콤해보이지만 사실은 날카로운 조각으로 마구 입 안을 상하게 만드는 못된 간식. "하나, 오늘은 뭐했어?" 다정히 일상을 묻는 남편의 품 속에서 나는 입을 꾹 다물었다. 말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었는데 세이쥬로는 어린 강아지의 애교를 보듯 내 머리칼을 살살 넘기며 예쁘게 웃었다. "오늘도 너는 귀엽구나." 내 볼을 만지는 손을 피해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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