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강예림 / 16녀 - 여자주인공 - 팔찌에 늘 보라색이 뜸. - 꽤나 피폐하고 슬픈 삶을 살고 있음. →7살, 파랑이 계속 떠서 정신병원에 잡혀갈 뻔한 이후로 계속 보라색이 뜸. - 늘 웃는 가면을 쓰고있음. #착한 아이 증후군# 억지로 악을 쓰며 노력하며 좋은 성적을 유지하려 노력함. (이것도 7살 이후부터, 정확히 본격적인 성적이 나온 8살부터. ) -...
기분에 따라 팔찌의 색깔이 바뀌는 시대. *팔찌 색상에 따른 감정 빨강 : 분노(사람을 해칠 마음o), 격분의 감정. 주황 : 감성의 감정. 노랑 : 활기, 발랄의 감정. 연두 : 순수함, 새싹의 감정 초록 : 안정, 안전함의 감정. 파랑 : 분노(사람 해칠마음x), 눈물, 우울의 감정. 보라 : 미스터리함, 그 사람의 감정을 알 수 없음. 분홍 : 연심,...
인간의 삶은 언제나 불공평하다. 특히 급 나누기, 줄 세우기를 좋아하는 한국 사회에서는 더. 우리는 그 줄에서 뛰어나지는 않아도 남보다 떨어져 보이지 않기 위해, 평범하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조금이라도 타인의 눈에 얕잡아 보이는 것은 싫으니까. 그런 불공평의 연속에서 평범하기란 몹시 어렵다. 평범. 나는 어릴 적 이 단어를, 이루기 어려운 줄도 모르고 ...
이만하면 된 것 같아, 물건을 돌려주고 방에서 나왔다. "...죽는 줄 알았네." 팔이 떨렸다. 지금까지 맞붙은 사람들, 처음에 격투기를 가르쳐 주시던 선생님과는 비교도 할 수 없었다. 기술이고 뭐고 안 먹힐 압도적인 차이인데, 목이 졸려서 그런가 오랜만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도 같고. 머리가 지끈거렸다. 잠시 문에 기댔다가 방을 나서자 복도의 발걸음 소...
일요일까지 매일 음방 촬영하러 방송국에 출근해야했다. 낮밤이 바뀐 수준이 아니라, 한밤중에 녹화 준비를 하고 새벽에 사전녹화를 하니, 낮에는 온 정신이 멍해졌다.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사고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가 않는다. 에너자이저인 차유진 조차 말이 사라졌을 정도. 그리고 식단에 변화가 생겼다. 왜냐, 어제 이세진, 그러니까 배세진이 쓰러질 뻔했거든. ...
작게 열린 문 틈 사이로 나란히 잠들어 있는 보육원 동생들이 보였다. 낡은 이층 주택은 방이 모두 여섯 개였다. 이중 이모가 사용하는 가장 작은 방을 제외하고는 서너 명 정도가 방 하나를 같이 썼다. 이모는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는 나이가 되면 개인공간을 넓게 만들어 주려고 노력했지만 그래도 혼자 방을 가지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다. 재희 역시 초등학생 때까지...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소현이 예은을 노려보았다. 유희는 서둘러 사과 했다. 남의 일이라 위로랍시고 신나게 떠들어 대는 모습이 당사자의 눈에 좋게 보일 리는 없었다. 수진은 울고 있는 이 상황도 창피했다. 꽤나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다. 이미 지난 일이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도. 유희가 수진의 마음을 조금은 읽었는지 사과했다. “미안해.”
밤을 지새운 화민은 방 앉에 들어앉은 그와 한 마디도 없이 눈을 뜬 채로 버텼다. 그는 간간히 자신을 보는 듯 했다. 하지만 그뿐, 그도 더 이상 말을 걸어오진 않았다. 배려하는 건지 무시하는 건지...새벽 4시가 다 된 시간에 간호사가 들어와서 이제 자도 된다고 했을때까지 그들은 무거운 침묵을 고수했다. 진통제가 수액에 섞여들고 나니 복부의 통증이 한층 ...
“그래서, 나는 당신의 연에 닿았나요?” 아차, 싶었다. 몇 년 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말이 입으로 나오고 말았다. “네?” 린은 연훈의 말에 조금 당황한 듯 보였다. “아, 아뇨. 그게 아니라….” “저한테 한 말인가요?” 노란 꽃다발을 들고 있던 그녀가 연훈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녀는 매우 맑은 회색빛 눈을 가지고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그 눈을 바...
모자나 대충 푹 눌러쓰고 밤에 만나서 편의점 가는거야. 좋아하는 음료수 하나씩 들고 젤리나 과자 같은 거 사서 가자. 거실 불 다 끄고 티비 앞에 귀여운 고양이 무드등 하나 놓고선, 넷플릭스 같이 보면 좋겠어. 시리즈도 괜찮고, 영화도 좋고. 음료수 캔 따고 과자랑 젤리 봉지 뜯어서 같이 먹자. 음료수 마시기 전에 짠은 꼭 하고 말이야. '시험은 잘 봤냐'...
나는 조금 헤쓱한 채로 아버지에게 계약서를 내밀었다. 아빠는 그것을 받아들곤 한 장씩 넘겨보기 시작했다. 이 길고 긴 대장정이 끝났다. 아니, 이제 시작인건가. 지난 며칠 간 일어난 일련의 일들 때문에 골머리가 아팠다. 일단 찬물이나 마시면서 정신을 차려볼 생각이었다. "너, 개 키운다더라." "푸합!" 아버지의 말에 반사적으로 물을 뱉어버렸다. 옷이 다...
달도 별도 보이지 않는 새까만 밤이였다. 어둠만이 머리 위에 드리워져 있는 이 불길한 밤, 죽음을 암시하는 밤, 이 밤에 오늘 그는 장례식에 왔다. 그 누구보다 사랑했고, 누구보다 숭배했던 이, ‘그’의 장례식에 말이다.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그가 그의 죽음을 통보받았을 때, 사실 그리 놀라지 않았다. 많은 말 할 필요 없이 원래도 귀 기울여야 겨우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