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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야 그거 재밌어?" "뭐. 이거? 관심생김?" "겠냐?" 재미...? 몰라. 걍 일러 보려고 하는거지. 말은 그렇게 하면서 열심히 화면 위를 뽈뽈거리는 손가락을 정한이 곁눈질했다. 점점 몸이 숙여진다. 같이 고개 기울이고 관전하던 정한이 황당한 표정을 했다. 아니 저거보다 홍지수가 더 예쁘게 생겼잖아. 쟤는 기껏 잘해줬더니 뭔 말을 저렇게 싹바가지 없이 ...
1. 무뎌져, 무뎌지네 사랑해. 너에게 늘 같은 말을 내뱉었다. 그럼 항상 답은 같았고, 의미는 달랐다. “응, 나도 사랑해.” 이 한마디가. 어느 날은 사탕보다도 더 달았고, 어느 날은 약보다도 더 썼고, 어느 날은 슬픈 영화보다 더 슬프게 들렸다. 그런데 참. “나도.” 감정 없이 메말라있는 당신의 그 한마디가 오늘은 슬픔과 달콤함, 그리고 남아있던 씁...
새는 알을 스스로 깨고 나와 세계를 만난다고 했던 데미안의 구절로부터, 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부숴야 할 껍질이 한 번이 아님을 떠올린다. 작은 날개의 축축함이 서서히 말라가며 탐색하는 동안 우리의 성장은 계속되어서 언젠가는 무한해 보였던 하늘이 정수리에 부딪힐 것 같은 순간을 만나게 된다. 이미 익숙해져 있는 공기와 소리와 빛을 넘어서면 저 바깥...
그 날은 비가 내렸다. 오랫동안 지속된 장마에 마음까지 지쳐있었다. 최근 잦아진 정국의 거래처 회식에 홀로 비 오는 집 깜깜한 어둠 속에서 자기를 반복했다. 괜히 텅 비어있는 옆을 더듬거리다 등을 돌리고 이불을 말아 누웠다. 늦은 새벽에 정국이 들어오면 건들기 미안할 정도로 피곤해보여서 그냥 자는 척을 했다. 사실 혼자 자는 그 모든 밤들이 무섭고 외로웠다...
앞으로 말할 긴 이야기를 매우 짧게 요약하자면 다음 문장이 된다. '나는 걸려 온 전화를 받고 나서 무기를 들었다.' 그럼 이제 사람이 무기를 드는 이유에 대해 토론해 보자. 현대인인 우리는 일부를 제외하고 살생이 익숙하지 않다. 그 일부에게 필요 이상으로 역할을 떠넘긴 채 결과만 받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다수는 폭력을 저지를 필요가 없어졌다. 그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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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신입생 때 있었던 일이야. 당시 나는 다른 친구들처럼 우렁차지는 못해도 강의실 안으로 들어가면 항상 웃으며 인사를 건네곤 했어. 주위의 선배님들과 동기들한테 말야. 대학 가면 자유로워 질 거다, 대학에 가면 살 빠질 거다, 대학에 가면 뭐든 해결 될 거다 이런 말만을 들으며 자라다 막상 대학에 오니 딱히 자유로운 것도, 해결되는 것도 없더라. 이...
감초가 마법진을 활성화하자마자 식량창고는 검은 불길에 휩싸이고 감초 젤리 해골 군단이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으악!! 식량창고가!" "ㅁ... 뭐야 저게!! 살려줘!!" "ㅈ.. 잠깐! 저 마법은..!" "감초 맛 쿠키!!" "킥킥! 그러니까 누가 뒷담 까래?" 감초는 미친 듯이 웃다가 석류가 건네준 붉은 씨앗에 자신의 흑마법 주문을 걸고 쿠키들이 ...
이름처럼 사랑이 가득한 그 사람에게, 언제까지나 마르지 않을 사랑을 담아. 어... 나, 고백 받은 거에요? 그렇구나. 고백 받은 거구나, 언니한테. 응? 당연히 승낙이죠. 내가 왜 거절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받은 고백인데. 그러면~ 혼인신고서부터 쓸까요, 우리? 음, 고백 받은 김에 언니한테 반했을 때 기억 좀 떠올려 볼게요. 고백 받고 나니까 갑자...
3학년 축구부 최승철 2학년 사진부 전원우 학년도, 부도 다르다. 성향? 글쎄, 아마 하고있는 게임이 같다는 것 외에 딱히 공통점은 없겠지. 최승철과 전원우는 그런 사람들이었다. 겹치는 점 하나 없는, 평행선 같은 사람들. 그렇다면 이 관계가 시작된 것은 어디서부터였을까. 첫사랑 리와인드 上 " 교내 신문에 선배 인터뷰를 올리고 싶대요 " 하얀 하복 셔츠와...
상상이나 해본 적이 있을까. 감히 당신 외에 존재를 마음에 품는 일을 말이다. 결이 같은 감정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샤오링,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 매우 이질적이고 낯선... 허나 분명한 '사랑'이었습니다. 누님, 믿어지십니까? 하얗게 흩날리던 긴 머리를 기억합니다. 나를 똑바로 바라보던 붉은 눈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시선이 나를 관통하여, 무력하게...
포인트가드 ;the fifth score. 윤기뿐만 아니라 운동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M 고등학교의 농구부, '울란바토르'를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대개 학생들은 줄여서 '울바'라고 불렀다. 윤기가 울바를 처음으로 들어본 때는 중학교 1학년. M 고등학교 울바인지 울면인지 하는 몇 명이 본인 학교 애들의 돈을 뺏고 때렸다 하더라는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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